가을에는 일교차가 커서 노약자나 만성질환자는 체온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갑자기 체온이 떨어지면 교감신경계를 활성화시켜 혈압이 높아지고 동맥수축을 자극하여 혈소판수와 증가하며, 혈액점도와 응고현상, 혈전이 생기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뇌졸중 등의 혈관 질환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고혈압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더욱 주의하셔야 합니다. 고혈압, 왜 위험하고, 가을에는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은 것일까요?
#고혈압수치 #고혈압질환 #연수구내과 #송도내과 #연수구신경과 #송도신경과 #기분좋은신경과·고혈압이란 어떤 상태를 말합니까?만성적으로 협압수치가 높은 경우
고혈압은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는 질환으로 우리나라 30대 이상 성인 4명 중 1명은 앓을 정도로 흔하지만 간과해선 안 될 문제입니다. 혈압이란 혈액이 혈관 속을 흐르고 있을 때 혈관벽에 미치는 압력을 말하며 심장의 펌프질 중 수축할 때 혈압이 가장 높으므로 이를 수축기 혈압이나 최고 혈압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심장이 이완되었을 때 혈압이 가장 낮고 ‘이완기 혈압’ 또는 최저 혈압이라고 불립니다. 고혈압이란 만성적으로 혈압이 높은 경우를 의미합니다.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면 고혈압,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이면 고혈압으로 의심됩니다.고혈압은 왜 위험하죠?침묵의 살인자 각종 질환 유발
고혈압은 조용히, 그러나 확실히 건강을 해칩니다. 혈압이 높아지면 혈관 내 압력이 높아져 심장과 동맥에 과도한 부담과 긴장을 주고 혈관 내벽을 손상시키는 등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심장에서 나오는 혈관의 혈관인 동맥이 좁아져 탄력을 잃고 굳어지는 동맥경화가 발생하면 심장, 뇌 관련 질환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심근경색을 포함한 강한 혈압으로 혈관(동맥)이 손상되면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 뇌혈관이 파열되는 뇌출혈로 인해 위험한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고혈압으로 심장에 과부하가 걸리게 되면 신장도 쉽게 망가집니다. 심장과 신장은 혈압은 물론 전해질, 체액량 등을 동시에 조절하여 체내 순환을 돕는데, 한 가지 문제가 발생하면 전신의 혈액 순환이 나빠지고 심장과 신장이 동시에 나빠지기 쉽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혈관의 압력이 눈에 잘 보이지 않고 심장·뇌 등의 장기가 손상되지 않는 한 특별한 증상도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방치되기 쉬워 예방이 필요합니다.●심혈관 질환 위험 높아지는 가을에 허혈성 심장질환 가능성 높아 고혈압 환자 주의
추워져서 기온이 낮아지는 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혈관이 수축하고 맥박이 빨라져 혈압이 상승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심혈관 질환일 가능성이 높아지며 고혈압일 경우 질환 발생 가능성이 더욱 높아집니다. 심혈관질환 중 가장 흔한 것은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심장 자체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질환입니다. 대표적인 질환으로 협심증과 심근경색이 있습니다. 심장근육에 산소공급이 부족하여 가슴의 통증과 괴로움을 호소하게 됩니다. 협심증은 주로 운동과 같이 활동할 때 증상이 나타나기 쉽고, 심근경색은 갑자기 조이거나 억눌리는 듯한 통증에서 소화불량, 목, 어깨, 왼팔로 뻗는 방사통 등 증상에 대한 인식이 필요합니다.가을철 뇌졸중 주의 일교차가 큰 계절 고혈압 환자 뇌졸중 의심됨
뇌졸중 중 뇌혈류가 줄어들거나 중단되는 뇌경색은 전체 뇌졸중의 80% 가까이를 차지합니다.주로 혈액의 응고 덩어리인 혈전이나 색전이 뇌혈관을 막아 발생합니다. 보통 건강한 사람은 혈관 속에서 혈액이 응고되는 경우는 없지만 심장 질환이 있거나 혈관 손상, 염증 등이 있는 경우 혈액이 응고된 혈전이 생길 수 있습니다.혈전이 생기면 해당 혈전이 점점 커져 혈관을 막아버리거나 혈전이 떨어져 혈관을 따라 이동하다가 동맥을 막아 뇌경색을 유발하기 쉽습니다.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뇌혈관이 파열되어 출혈을 일으키는 뇌출혈의 경우는 고혈압이 큰 위험요인이므로 혈압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고혈압 환자는 남성의 비중이 크고, 보통 60대 이전의 고혈압 유병률은 남성이 여성보다 높지만 70세 이상에서는 여성 호르몬의 감소로 여성 유병률이 높아지므로 주의합니다. 수축기 120139mmHg, 이완기 81~89mmHg 이상이면 치료가 필요합니다.
만약 혈압 조절이 어렵거나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이 나타난 환자는 약물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고혈압 약은 한 번 시작하면 평생 먹는 것이 원칙이지만, 약을 끊으면 대부분 혈압이 오르기 때문입니다. 혈압을 꾸준히 측정하고 의사와 상담하여 혈압 추이를 관찰하는 등 정기적인 관리를 게을리 해야 합니다.비만관리, 금연해야 정기적으로 혈압체크, 생활습관 개선
혈압이 올라가면 혈관의 탄성이 떨어지거나 경직도가 높아져 고혈압이 악화되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평소의 조기 진단에서 가능한 한 빨리 혈압을 적정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혈압이라는 진단을 받는 경우 무조건 약을 복용해서는 안 됩니다. 고혈압 전 단계에서도 채소 위주의 식사, 염분(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체중 조절, 금연, 금주 등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혈압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 빨리 걷기 등 유산소 운동을 일주일에 23회, 하루 30분 정도 숨이 차는 정도로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장기간 흡연한 사람, 심장·뇌혈관 질환 가족력이 있으며 비만의 경우, 당뇨병, 고지혈증 등을 앓는 경우 반드시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합니다. 가을에 운동을 해도 고혈압 환자는 기온이 떨어지는 새벽시간에 운동은 혈관이 수축해 심혈관, 뇌혈관일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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