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2월 4일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개막됩니다 아무래도 코로나19 때문에 좋지 않은 이미지와 함께 지난해 도쿄올림픽처럼 시청자들의 반응을 그렇게 얻기는 어려운 시기인 것 같아요. 다만 우리 대표선수들이 멀쩡하게 다치지 않고 오미클론에 감염되지 않고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랄 뿐입니다.2018년 평창올림픽 때 적은 포스팅 <올림픽 스포츠를 다룬 영화 역대 흥행 랭킹 TOP10> 10위 – 불타는 도전(American Anthem, 1986)… blog.naver.com 지금까지는 항상 북미 박스오피스 기준으로 순위를 집계했지만, 올림픽 한정 스포츠 영화는 크게 흥행한 작품이 거의 없기 때문에 월드 박스오피스 흥행 기준으로 순위를 집계했습니다.(_)동계올림픽을 소재로 한 역대 올림픽 스포츠 영화 흥행 순위 TOP 5

5위 – 독수리 에디(Eddie the E agle, 2016)

감독-감독-데스터 플레처(와일드 빌, 선샤인 온 리스, 보헤미안 랩소디)
출연 – 탈렌 에저턴, 휴 잭맨, 크리소토퍼 월켄, 팀 메그네니
<독수리 에디> 월드 박스 오피스 – 4,506만480달러

<독수리 에디>는 우스갯소리로 ‘킹스 맨’과 ‘엑스 맨’ 울버린의 만남이 화제가 되었던 영화입니다. 영화의 배경은 1988년 캘거리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실존 인물 ‘에디 에드워즈’ 선수의 실화를 모티브로 연출되었습니다. 휴 잭맨과 테런 에저턴 투톱 주연치고는 흥행 면에서 다소 고전한 것 같아요.
4위 – 아이토냐 (I, Tonya, 2017) – 왓챠 영화

감독 – 크레이그 질레스피 (나에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플라이트 나이트, 크루엘라)
출연 – 마고 로비, 세바스티안 스탠, 앨리슨 제니, 줄리안 니콜슨, 폴 월터 하우저
<아이토냐> 월드 박스 오피스 – 5,379만7,409만달러

할리 퀸으로 스타덤에 오른 ‘마고 로비’가 출연한 작품으로 1994년 미국 피겨 스케이팅의 인기 절정기 미국에서 여자 싱글 스케이터 ‘토냐 케딩’과 ‘낸시 케리건’은 1994년 릴레한레르 동계올림픽 대표로 선발되었습니다

그러던 1월 6일 낸시 케리건은 괴한의 습격을 받고 무릎 허벅지를 다친 낸시 케리건 대신 미셸 콴 선수가 최종 올림픽 후보선수로 발탁된 실화 사건으로 올림픽 유망주가 희대의 악녀가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3위 – 미라클(Miracle)

감독 게빈 오코너(월리어,아카운턴트)
출연 – 커트 러셀, 패트리샤 크랙슨, 노아 엠메리히, 숀 매컨
<미라클> 월드박스 오피스 – 6,447만4,705달러

영화 미라클은 1979년 냉전시대 소련이 15년이나 독주하는 아이스하키 종목으로, 미국은 1960년에 마지막으로 아이스하키 종목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허브브룩스를 감독으로 선임하여 어떻게든 소련을 넘어 우승하려는 기적 같은 기록에 도전한다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아이스하키 영화입니다.
2위 – 블레이즈 오브 글로리 (Blades of Glory, 2007)

감독-조쉬 고든(스위치 오피스 크리스마스 파티) 존 헤더(크리스마스 이브)
출연 – 윌 패널, 존 헤더, 윌 아네트, 에이미 포에라, 제나 피셔
<블레이즈 오브 글로리> 월드 박스 오피스 – 1억4,559만4,548달러

우선 영화포스터만 봐도 장르가 코미디라는 걸 알 수 있겠지요-_-;; <브레이즈 오브 글로리>의 줄거리는 동계올림픽 사상 첫 남자와 남자의 듀엣으로 피겨스케이팅에 출전한 그들의 좌충우돌 코미디 영화랍니다.
1위 – 쿨러닝 (Cool Runnings, 1993)

감독 – 존 터틀 타우브 (당신이 잠든 사이에 페노메논 내셔널 트레저)
출연 – 리언, 더그 E 더그, 롤 D 루이스, 말릭 요바
<쿨러닝> 월드박스 오피스 – 1억5,500만8,909달러

동계 올림픽을 소재로 한 스포츠 영화 역대 흥행 순위 1위는 바로 영화를 보지 않고도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너무 많이 다뤄서 아는 그 명장면의 영화 <쿨러닝>입니다. (북미 흥행 성적으로만 보면 2위입니다)

영화 <쿨러닝>은 ‘눈’이라고는 보지 못한 지역인 ‘자메이카’에서 태어나 ‘자메이카’에서만 자란 선수들이 봅슬레이 경기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입니다.마는 실화영화 대부분이 영화적 감동을 위해 각색을 한 것처럼 쿨러닝에 출연한 감독과 선수들의 명대사와 명장면의 절반 가까이는 각색했다는 후문이다. ( ´ ; ω ; ` )
일단 설날 인사부터 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약 일주일간의 골든위크도 이제 하루…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