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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건강한 집’에는 ‘만학 신혼부부’ 배우 김종균과 아내 정민경이 출연합니다.

김종균

나이 1965년생 57세

2003년 윤다훈과 폭행 시비에 휘말려 법정 공방까지 갔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명령 60시간을 선고받았으며 이로 인해 1년간 방송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후 항소하여 무죄를 받는다

1999년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했으나 2008년 이혼.

슬하에 딸이 하나 있다

2017년 SBS ‘불타는 청춘’에 나와 윤다훈과는 이미 10년 전에 화해했다고 한다.

2020년 4살 연하 탤런트 동기 정민경과 결혼

’90년대 청춘스타’ 김종균과 그의 아내 탤런트 출신 사업가 정민경이 ‘건강한 집’을 찾아갔습니다.

1991년 KBS 공채 탤런트 동기로 만나 25년 만에 부부의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매년 열리는 동기 모임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김종균은 단정한 미모와는 달리 김정균이 먹던 밥을 스스럼없이 먹는 정민경의 모습에 매력을 느껴 밥만 먹여준다면 나랑 쏘겠니?라고 직설적인 고백을 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김종균, 정민경 부부는 ‘건강한 집’을 찾은 이유로 ‘혈관 건강에 관한 고민’을 꼽았어요.

고혈압 가족력이 있다는 김정균은 20여 년 전 고혈압 진단을 받았으나 수년 전 혈압이 정상을 유지하면서 고혈압 약을 임의로 끊었다가 목덜미와 어지럼증을 겪은 뒤 다시 약을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1년 전 ‘지방간’ 진단까지 받아 건강에 대한 걱정이 컸다”고 그간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아내 정민경도 최근 건강검진에서 고지혈증을 조심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중년이라면 혈관질환을 걱정할 수밖에 없는데

중성 지방은 협심증이나 심근 경색, 뇌졸중 등 심뇌 혈관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아내와 결혼해 다시 태어났다는 김종균은 예전에는 길거리(?)의 삶이었다며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균, 정민경 부부의 신혼집도 공개!!

결혼 전 정민경이 살던 집을 전면 리모델링한 신혼집은 아치형 가벽 인테리어와 전면 붙박이 주방 구조 등으로 꾸며져 세심하면서도 센스 있는 정민경의 인테리어 감각이 돋보였다고 한다.

신혼 1년차 부부집

중성지방을 섭취하여 혈관건강을 지키는 비결은 ‘건강한 집’에서 확인하세요~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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