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 쓰지 않고 살다가 갑자기 갑상선 쪽 목덜미가 신경 쓰이기 시작한 좌우로 고개를 돌리면 약간 부딪힐 수 있고 약간 혹 같은 게 닿은 10년 전 과체중이 아니라 갑상선 기능 검사와 초음파 했을 때 정상이었는데 갑상선 쪽에 물집이 엄청 많다고 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났다.잊고 있었는데… 그 혹이 커졌는지 공포를 느끼기 시작해서 검색해보니 물집이 닿았는지도 모르고 갑상선에 물집이 작으면 상관없는데 크면 문제가 될 줄 그때부터 더 궁금하고 무섭지 않은 이상 실감이 없었는데 제 목에 물집이 클까봐 일주일 뒤에 저희 병원 이비인후과에 간 의사가 제 목구멍을 만져보니 혹 같은 건 모르겠는데 갑상선이 크다고 한다. 향할 때 맞는 건 목에 뼈와 같다고 한 우선 갑상선이 크기 때문에 검사를 해 보는 게 좋다고 초음파 하는데 함내가 턱밑 림프선도 잘 붓는다고 하면 초음파로 그 부분까지 볼 수 있다고 그걸 일주일 뒤에 올라함 검사비와 진찰비 결제를 하고 검사실에 간 일반 초음파 직전에 갈아입는데 목구멍이 되니까 그런지 검사실에 들어간 준비는 여자분이 해주셨는데 검사는 남자분이 들어갔는지 이것저것 물어본 갑상선 초음파는 일반 갑상선 걸린 분이 많이 나오는지 몸무게는 빠졌는지 물었거든요.차면 어지러워 죽었는지 안 제 눈에 보이기에는 검은 큰 혹 같은 것이 있었는데 혹이 있나요?듣기로는 있는데 너무 작다는 큰 병에 걸려 있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너무 걱정해야지.. 내 목에 있는 혹은 작아서 걱정하지 말고 살이라는 말을 끝으로 검사가 끝난 참 좋은 분이었다. 여기에는 다 쓰지는 않았지만 여러 가지 이야기도 해주시고 걱정해주시는 게 마음에 와닿았던 그분의 성격이지만 저에게는 많은 힘이 되고 있고 걱정도 훨씬 줄어든 일주일 뒤 의사선생님이 3mm 작은 혹이 두 개 있어서 걱정할 것도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괜찮다고 다시 물어보니까 초음파 결과 사진 몇 장씩 교체법사 침샘도 좋고 갑상선 선도 괜찮고 이것저것 좋다던 3mm는 그냥 잊고 살아도 되는지도 모르는 엄마에게 물어보니 물집이라는 게 있어도 없어진다며 다예전에 있던 많은 제 물집들은 사라졌는지 지금은 딱 두 개를 보면
아, 제가 편도가 자체 붓고 목도 아프고 양치할 때 피난 적도 있고 농정 있는 것처럼 내시경 검사를 하고 이 정도는 다 있다는 다스슬할 정도로 불편하면 병원에 와서 약 녹여 먹고 관리 잘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목 소독약 바르니까 많이 아팠던 욱평도 이전부터 걱정했는데 괜찮고 무엇보다 나는 잠을 잘 못 자고 늦게 자서 생활패턴이 엉망이다.생활패턴만 고치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질 것 같아.20대 때는 잠을 안 자도 밤을 새도 괜찮았는데 32세 무렵부터 몸이 안 좋아진 것 같다.20대로 돌아가면 몸 관리를 열심히 할 것 같아.
이렇게 몸이 이상한 것 같으면 집에서 검색만 하고 걱정하지 말고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정신건강에도 좋고 몸도 고치고 생각보다 큰 병에 걸리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