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자살률 항우울제 처방 OECD 30%에 불과해 1차 의료처방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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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 사무관/sns커뮤니티 자살공화국의 누명을 벗으려면…’일차의료 SSRI 처방규제 폐지’ 주치의제도 범국민운동본부 ‘일차의료우울증 치료역할 확대’ 항우울제 처방량 OECD 30% 수준에 불과…높은 자살률로 이어져 일차의료의사의 SSRI 처방으로 우울증 환자의 지속 관리의 길을 열어야 한다고 http://t.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5423효과적인 우울증 치료 때문에 항우울제 처방 규제를 폐지하고 일차 의료의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 소비자 연맹 주치의 제도 범국민 운동 본부는 13일” 높은 자살율의 원인이 되는 우울증 치료를… 그렇긴. www.docdocdoc.co.kr범국민 운동 본부는 “정신 건강 전문 의사 아니라 일차 의료 의사는 8주 이상 항우울제 처방이 못하고 정신과 전문의 환자를 의뢰하여야 한다”며”SSRI처방 제한 때문에 한국은 우울증 유병률이 높아도 항우울제 처방량은 OECD평균의 30%수준에 불과하다”며”SSRI처방 제한 때문에 한국은 우울증 유병률이 높아도 항우울제 처방량은 OECD평균의 30%수준에 불과하다. 환자가 적절한치료를 받을 수 없고 이는 높은 자살률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울증은 당뇨병이나 고혈압처럼 매우 일반적인 질환임에도 약물 처방을 제한하는 것은 고혈압약은 순환기내과 전문의만, 당뇨병약은 내분비내과 전문의만 처방하도록 하는 조치와 같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약물 처방 제한을 폐지하고 1차 의료부터 시작되는 우울증 치료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게 범국민운동본부의 주장이다.

출처 : 청년의사 (http://www.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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