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사냥감 결말 평 점배우 융응 관련 정보
어제 쉬는 날 간단하게 시청해 봤던 영화러닝타임이 1시간 27분밖에 안 돼 1.5배속으로 보면 거의 1시간 안에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연출을 떠나 상영시간이 짧은 건 언제나처럼 참 좋다. 이 작품의 시청 후기는 음~ 정말 최악이었어 차라리 안 봐도 될 것 같은 비추천작 그 여자가 왜 그런 짓을 했는지는 알지만 넷플릭스의 사냥감은 그리 잘 만들어진 무비는 아닌 것 같다. 시청해 본 간단한 감상 그리고 사람들의 평점. 그리고 영화에 나오는 동양 배우가 누구인지도 간단하게 알아보자. 처음엔 한국인인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아니더라는…

사냥감, 2021PREY
장르 : 범죄, 스릴러 감독 : 토마스 지벤 극본 : 토마스 지벤 제작자 : 바바라 미엔터스 촬영 : 안드레아스 베르거 출연 : 다비드 크로스, 마리아 엘리치, 하노 코프라 외 러닝타임 : 1시간 27분

줄거리는 간단하다 캠핑이나 하이킹을 하던 젊은 남자들이 하산하다가 어떤 정체 모를 사냥꾼들에게 쫓긴다는 내용. 상대는 총을 들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아무 이유도 없이 총에 맞아 함께 다니던 친구들이 하나둘 죽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영화 내내 숨가쁘게 도망다니기만 한다.

넷플릭스 사냥감의 평점은 형편없는 수준이다. IMDb에 나온 점수는 10점 만점에 4.2점을 현재 기록하고 있다. 참가자 수는 약 3700명.

옆 동네 로우튼 토마토에서의 점수는 더 심각하다. 토마토미터는 등록할 가치도 없다는 것인지 점수가 없고, 어딘가의 스코어는 2%.와 대박이다

그만큼 시청자들의 생각이 비슷하다는 얘기겠지 솔직히 말해서 잘한 작품은 아닌 것 같아. 남쪽 마을 사람들도 위기 상황에서 갈등만 일삼고 협동은 전혀 할 수 없다. 그러다가 집안 일이 엉망이 되기도 하고… 동생의 약혼녀와 화목한 형도 그렇고, 약혼자를 두고 바람을 피운 나이도 그렇고.

솔직히 형은 그냥 죽었으면 좋겠는데 약혼녀와 바람을 피운 걸 알고도 형을 돌보는 마음이 약하고 착한 동생. 굳은 가족애라는…

그렇게 영화는 절정 부분에 도달하게 되고. 절정은 갑자기 가스레인지 불이 꺼지듯 단번에 사그라진다. 너무 허무… 정말 말도 안 나왔어

넷플릭스 사냥감의 결말이 너무 허무해 이 여자는 대사도 없어 그 대사는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절벽 뒤로 살짝 빠져 그대로 몸을 뒤로 젖힌다. 다비드 크로스는 그 광경을 목격하고 그 역시 일체의 대사도 없이 고개를 뒤로 돌리지만 그때부터 엔딩이다.

허무한 결말과는 별개로 극중에 나온 동양인 윤응오 씨에 대해 알아보자. 이 분은 1987년 2월 11일 독일 슈타트하겐 출신으로 베트남계 독일인이다. 고 독일인 부모는 모두 베트남인으로 과거 베트남전 이후 독일로 이민 갔으며 이후 줄곧 독일에서 살고 있다. 그래서 독일어를 거의 원어로 구사하고 모국어인 베트남어도 가능하다. 그는 유년시절 연기에 관심이 많아 일찌감치 연기학교에 진학했다.

연기 수업 후 <The Man Fr om Beijing>을 비롯해 <Schönefeld Boulevard>, <Eine Mörderische Entscheidung>, <Nackt.dasnetz Vergisst Nie>, <Broken Glass Park>, <Kommissarche>, <Netz Verg>에 출연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독일어를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는 동양인 배역의 역할이 많이 필요했던 것 같다 현지인 2세에게도 좋은 환경이었다고 생각한다!

이와 함께 이 작품에 주연해 함께 출연했던 수염을 기른 다비드 크로스는 2008년 영화 더 리더의 책 읽는 남자에 출연했던 주인공이다.

이렇게 넷플릭스 사냥감을 시청한 소감을 적어봤다 자기 자식 잃은 여성의 심정을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모든 젊은 남성을 죽이기보다는 그때 본 총기난사 사건 범인의 얼굴만 특정해 그 사람을 중심으로 찾아야 한다. 동굴에 시체가 쌓여있고 그건 범죄야. 살인에… 결국 본인도 벼랑 끝에서 그렇게 허망한 최후를 맞았지만 결국 술을 마시고 총을 사용한 그 아이 때문에 몇 명이 죽은 것이다.
이미지 출처 : 작품 스틸컷 작성자 : 리뷰어 김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