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발된 스컴리스트 제외 삼성 최춘영 음주운전

●삼성 최춘영, 음주운전 적발 스컴리스트 제외

절차에 따라 경찰이 조사를 벌인 뒤 KBO 차원에서 징계가 내려지면 구단 자체 징계를 할 계획이다.한편 연봉 협상이 끝나지 않은 구자욱 이학주도 캠프 출발 명단에서 일단 제외됐다. 협상이 완료되면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삼성 라이온즈가 30일 2020년 해외 전지훈련을 떠난다.일본 오키나와 현 온나손의 아카마구장을 기준으로 36박 37일간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삼성의 최충연,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스컴 명단을 제외한 선수단은 30일 오전 9시 40분 OZ 172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오키나와로 떠난다. 허삼영 신임 감독과 코칭스태프 20명, 선수 49명, 지원조 17명 등 총 87명 규모로 진행된다.최춘영은 지난 24일 오전 2시쯤 대구 시내 모처에서 차를 몰다 음주단속에 걸렸다.

혈중 알코올 농도 0.036%로 단순 음주 혐의로 적발된 최춘영은 조만간 관할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삼성 최춘영과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스컴리스트를 제외한 라이온즈는 상황 파악 즉시 KBO에 사실을 알린 상태다.이 중 권오준 오승환 양창섭 이승현 강민호 이원석 우규민 장필중 등은 먼저 출발해 현지에서 훈련 중이다.캠프 기간 중 홍백전 3회, 야쿠르트 요미우리 지바 롯데 니혼햄 등 일본 팀과 5회, LG와 3회 등 연습 경기를 가질 계획이다.선수단은 캠프 일정을 마친 뒤 3월 6일 오후 1시 OZ171편을 통해 귀국한다.투수 최춘영은 이번 캠프 명단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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