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의 인기는 끊임없이 식을 줄 몰라요~특히 20대30대 배우들은 인기절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김수현 이민호 박서준등의 배우들은 2030세대에서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하지만이렇게20대~30대배우들이성공하게된이유도바로한국의남성중년배우들이길을잘열어온길을좀더개척해서잘될수있는이유가있을겁니다~그래서오늘은한국의남자중년배우에대해이야기해보려고해요!
대체로 한국 남성중년배우들의 특징은 꽃중년같은 느낌의 꽃미소와 따뜻한 느낌과 나쁜 남자같은 카리스마가 있는 느낌, 이웃집 아저씨같은 따뜻함으로 나뉩니다.
대표적인 것으로 따뜻한 미소와 따뜻한 느낌의 한국 남자 중년 배우는 이서진, 정우성 등을 들 수 있어요!! 딱 봐도 따뜻한 비주얼과 대표적인 미소, 그리고 잘생김을 장착해서 모든 여성들의 중년 로맨스를 불러일으키는 배우로 꼽을 수 있을 겁니다.~미소는 기본이고 연기력도 탄탄하여 모든 여성들의 마음을 훔치고, 가끔은 자신이 잘생겼다는 것을 알면서도 잘생겼다는 것을 알면서도 상냥함과 오만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배우들의 대표주자입니다.
그리고 나쁜 남자의 느낌의 한국 남자 중년 배우 박성은, 정만식 등 대체로 나쁜 남자의 느낌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가지고 있어서 극중 역할을 잘 해서인지 한국 남자 중년 배우들 중에서도 손꼽힙니다!풍기는 카리스마와 함께 역을 벗어나면 마음이 훈훈해지는 배우분들이신데 이런 기본적으로 카리스마가 넘쳐서 그런지 악역에 많이 캐스팅 되시는 분들이에요.
그리고 옆집 아저씨 같은 느낌의 잔잔한 인상을 주는 한국 남자 중년 배우는 대표적으로 황정민, 성동일 등이 있네요~ 전체적으로 정말 동네 아저씨 느낌으로 우리 동네에 한 명 정도는 존재하는 듯한 느낌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연기를 볼 때도 부담 없이 편하게 연기를 볼 수 있고 실제로도 연기를 정말 잘하는 배우들이에요.
이렇게 한국의 남자 중년 배우들은 다양한 역할을 하면서 꽃중년 카리스마 따뜻함 친밀한 등을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물론 2030대 배우들도 그렇지만 나이가 들수록 무르익은 느낌의 연기를 보여주면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들은 중년 배우들이 아닐까요.
“배우들이 역할에 따라 이미지가 달라지는데, 한국의 남자 중년 배우들은 영화, 드라마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합니다”덕분에 20대 30대 배우들도 그 길을 걷고 있겠죠.~앞으로도 중년배우들의 역할은 아마 청년배우들과 노년배우들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면서 브릿지 역할을 충분히 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