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기반 넷플릭스 오리지널시리즈, 가짜 뉴욕 사교계 여왕 ‘애나 만들기’ 리뷰 (실제 인물 사진+)

안녕하세요. 오늘은 꽤 흥미로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25세의 젊은 나이에 뉴욕 사교계를 뒤집어 놓은 실화 기반 이야기 ‘아나 만들기’에 대한 리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나 만들기는 실제로 뉴욕에서 일어난 사건과 인물을 배경으로 만든 드라마인데 총 9부작에 편당 1시간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이 정도면 심심풀이로 보기 좋을 정도 아닐까요?간단히 줄거리로는

야망 걸

어떤 사건으로 인해 커리어 위기에 처한 기자 비비안, 그녀는 임신도 하고 출산 후 커리어 붕괴가 될까봐 걱정하고 있었는데요. 흥미로운 사건을 하나 발견하고 다시 한 번 재기를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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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건은 바로 뉴욕 사교계에서 갑자기 등장해 많은 부자를 업고 사기로 구속된 안나 델비라는 사람의 이야기였습니다. 스물다섯 살의 젊은이가 부자들을 속이는 방법에 대해 취재에 나섰다

신경전 대단해~ 비비안은 산 넘어 물 건너… 구치소에서도 오만하기 짝이 없는 안나를 만납니다. 만나자마자 옷이 볼품없다는 지적을 받고 자신을 면회하고 싶다면 일반 면회가 아닌 특혜가 많은 특별^^면회 신청을 해야 인터뷰를 한다며 비비안과의 사이에서 우위를 선점하려고 신경전을 벌이다 자취를 감춥니다.버스타고 기차타고 고생하면서 힘든 몸을 이끌고 왔는데 이 자식아~~~

처음에는 모델인 줄 알았어요.그리고 본격적으로 안나의 주변 사람들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합니다. 첫 번째는 패션업계 종사자 발.그는 안나의 완벽한 복장과 에티튜드에 대해 이야기했고,

응 맞아 이쁘다. 안나는 가짜 독일의 거액 유산 상속을 기다리는 부잣집 딸 행세를 하며 바르와 가까워지고 바르와 함께 살고 있는 귀부인?을 소개하며 함께 살면서 본격적인 인맥을 확대하기 시작합니다.

안나는 유망한 자수 성공을 거두는 스타트업의 대표적인 연인 체이스가 쓰는 돈으로 역시 자신은 한 푼도 쓰지 않고 놀아먹고 마침내 사교계에 완전히 발을 들여놓는 순간 그녀의 첫 번째 먹튀가 시작됩니다. 흐흐흐흐 흐흐흐흐흐흐음~(남의 돈) 맛있다~어떻게 그녀는 한 푼도 쓰지 않고 여러 거물들의 돈을 이용해 호화로운 척하고 호텔과 옷, 심지어 전용 헬기까지 이용해 먹튀하고…(wow~) 몇 년 동안 아무런 고소의 의심 없이 지낼 수 있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넷플릭스에서 확인해주세요.비비안은 임신한 몸으로 안나의 주변 사람들을 집요하게 인터뷰하고 마침내 자신의 노력이 모두 담긴 기사를 내게 되며 결과는 역시 대박을 터뜨립니다.살제로 아나 델비 본명 솔로킨은 법정에서의 패션이 인스타 계정으로 만들어져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안경 쓴 모습이 실제 인물과 정말 비슷하지 않나요?웃음 총평전혀 반성하지 않는 표정 ㅋㅋㅋ실제로 안나는 그렇게 아름다운 얼굴이라도 매력적이고 화려한 언변을 가진 인물은 아니랍니다.그래도 부잣집 거물들과 이질감 없이 어울리며 어릴 때 그들의 돈을 이용해 지냈다는 점이 세간의 주목을 끌기에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넷플릭스의 ‘아나 만들기’는 매번 모두 진실이다. 완전히 만들어낸 몇개는 빼면뭐, 그렇지. 저도 살면서 진실만을 말한다.. 거짓말을 한 것을 제외하고, 그래서 어떤 부분이 진실이고 어떤 부분이 거짓인지 찾아봤는데 거의 모든 게 진실이긴 했어요.;;법정에서 패션쇼를 한 것이며 인스타그램 계정에 안나의 법정 패션을 모은 계정이 만들어지기도 했고,옆의 인물은 레이첼인 것 같아요.친한 친구한테도 사기 치고… 사기 당한 친구 헤어스타일에서 스타일까지 닮아놓고친한 친구한테도 사기 치고… 사기 당한 친구 헤어스타일에서 스타일까지 닮아놓고아나운서는 실제로 눈에 띄고 싶어 가게 같아서…자기 얘기를 넷플릭스에 팔대신 거액의 돈도 받고 지금도 종종 잉스타하고”아나 마련”의 작품을 태그 붙임 하며 관심을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을 속이고 두고 4년밖에 받지 않고;넷플릭스에서 돈도 받고…범죄를 저지르고도 유명하게 되면 장 〇 같은 느낌이 가시지 않는 같은 것은 정말 쓰라린 현실이군요. 오히려 자신의 인생을 화려하게 조명하고 주세요. 꽤 흥미로운 내용이었지만, 가장 큰 단점은 1화가 지루하다는 점입니다.(웃음)인물 소개를 간단히 하고 본론으로 돌아가서 시청자를 붙잡지 않으면 한시간 내내 인물 소개만 하고 시작하는지 여부 흥정으로 끝난 1화에서 탈주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2화에서 상당히 관심이 많습니다. 넷플릭스에서 볼 만한 드라마를 찾는 분께서는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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