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리하면서 필수 아이템이었던 ‘넷플릭스’ 중 우연히 유튜버 서머님의 영상을 계기로 보게 된 넷플릭스 ‘아나만들기’!
3일만에 정주행을 마치고 다양한 생각과 리뷰를 담아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테리의 넷플릭스 추천작 아나만들기
넷플릭스 오리지널 아나만들기

먼저 ‘아나만들기’는 ‘블리자톤’을 제작한 션다랜드가 만든 작품이라고 합니다.
‘애나 델 비’라는 가명으로 뉴욕 사교계에 등장해 패션과 예술계를 매료시킨 인플루언서 ‘애나 솔로킨’의 실화를 바탕으로 국내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작품입니다!

무엇보다 이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실화’를 바탕으로 실제 내용과 거의 비슷했고 주인공조차 실제 인물인 ‘아나 솔로킨’을 재현해 매력적인 연기가 인상적이었어요!
악마의 재능 ‘아나 솔로킨’

모든 것이 페이크였던 그녀의 파급력은 대단했어요.그녀가 실제로 일으킨 피해액은 27만5천달러, 우리 돈으로 3억2천만원 정도라고 하는데 대중은 그 피해액보다 만들어낸 ‘애나 델 비’의 거짓말에 입각해 만들어낸 스토리라는 데 주목을 받았습니다.
세상에 많은 범죄자가 많고 사기꾼이 많은데 어떻게 한마디 본인이 만들어낸 이야기로 나만의 피해액을 일으켰을까요.
굳이 악마의 재능을 가지고 뉴욕 사교계를 뒤흔든 것 같았어요.

드라마에서 수감된 아나델비를 면회하면서 사건을 조목조목 파헤치고 주변 인물을 통해 아나델비의 스토리를 조목조목 살펴보고 모든 이야기의 퍼즐을 맞추는 인물,
여기자 비비안 켄트도 이 이야기의 중심을 잡아가는데.그녀의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는 그 장면도 흥미진진했어요.
그녀 주위의 진짜 인물
이 이야기가 더 흥미진진하게 몰입한 이유! 그녀의 주변 인물들도 모두 실존 인물들이지만, ‘아나델비’를 향해 바라보는 시선도 각기 달랐습니다!
단순히 ‘사기꾼’으로 바라보는 주변 인물들이 있는 반면, 그녀의 사탕 모습(?) 재능을 높이 사는 인물들도 있었고, 그 양면성의 견해를 보면서 각자의 입장이 묘하게 설득되는 정말 선과 악으로 혼란스럽게 만드는 드라마였습니다.

드라마상 아나델비와 남자친구 체이스

실제 사진 ‘아나 솔로킨’과 남자친구 ‘체이스’
사실 남자친구로 출연한 체이스도 사실 한국계 미국인이라고! (충격) 아나만드는 걸 계속 보고, 그와 관련된 실화 사건을 하나하나 비교하면서 보는 뒷이야기도 참 재미있었어요.

연기자 ‘레이첼’과 실제 ‘레이첼’
‘애나 델비’가 법정에 서게 된 계기가 된 친구 ‘레이첼’ 실제로 이 친구는 아나 솔로킨의 이 이야기를 책으로 발간해 엄청난 수익을 벌었다고 한다.
이 인물도 선과 악으로 다양한 줄타기를 하는 인물이었습니다.
역시 드라마는 보고나서 그 여운까지가 재미있는 요소라고 생각한다.



사실 그녀는 법정에 서면서도 법정 패션을 고수하며 매번 다른 옷으로 끝까지 ‘아나델비’를 만들어간 그녀. 어떤 의미에선 정말 대단하고 그렇죠.

인스타 팔로워도 2022년 2월 아나만들기 시작한 이후 48만에서 현재 107만까지 급상승하게 된다.ㅎ
현재 ‘아나 솔로킨’은 2021년 기준으로 출소했다가 비자 관련 문제로 다시 이민국에 의해 체포됐다며 넷플릭스에서 약 3억원을 주고 이 이야기를 샀다고 합니다.
가짜 인간 ‘아나델비’는 결국 본인의 가짜 삶을, 기사로, 책으로, 심지어 넷플릭스에까지 알려지게 되고 결국은 정말 큰 돈을 버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지만,
아나 솔킨은 이 돈으로 피해 배상금, 벌금, 변호사 수임료 등에 사용하고 실제로는 손에 쥐는 돈은 적다고 합니다.(웃음).
게다가 아이 만들기가 드라마로 제작할 예정까지 있다고…
정말 ‘아나 솔로킨’은 어떤 면에서 정말 인플루언서의 삶을 본인이 원했던 튀고 싶어 하는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아나 만들기’
보면서 인상 깊었던 장면을 캡처.




보면서 나름대로 이 장면에 대한 제 생각을 써봤습니다.
계속 보면서 흥미진진하고 실화라는 면에서 더 흥미롭고 선악, 사람의 양면성, 그리고 스토리 라인까지.킬링타임 이상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 ‘아나만들기’는 꼭 넷플릭스의 첫 작품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