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웃 분들은 아시다시피 최근 저는 드라마 모범택시에 빠져 있는데, 드라마를 볼 때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극 중에서 품고 있는 배우 표예진씨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예전에 VIP라는 드라마에서 표예진씨의 캐릭터에 분노와 욕을 하면서 시청했었는데 이번에 완전히 다른 캐릭터로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또 표예진씨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 표예진씨는 배우 이전에 항공사 승무원부터 연습생까지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 표예진씨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명:표예진 출생:1992년 2월 3일 경상남도 창원시 출생. 키 164cm, 몸무게 46kg, 혈액형 B형


백석예술대학 항공서비스과를 졸업하고 2012년 MBC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로 데뷔했습니다 하지만 표예진씨는 처음부터 배우가 된 게 아니라 대학 때 전공을 살려 만 19세로 졸업하기 전에 2011년 대한항공에 입사하게 됩니다. 입사와 동시에 대한항공 사상 최연소 승무원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하였습니다.


재학 중에 합격한 특이한 경우인데요, 표예진 씨는 빠른 합격의 비결로 면접 당시의 예를 들어주셨습니다. 한 인터뷰에서 면접 당시 내 장점이 뭐냐는 질문에 소개팅을 한 뒤 한번도 애프터 신청을 받지 않았다며 모두에게 호감을 주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승무원 시절에도 얼짱 승무원으로 유명해지기도 했지만 1년 반이라는 짧은 재직으로 퇴사하게 됩니다.

정해진 매뉴얼대로 따라가는 게 답답했다며 본인을 표현할 수 있는 연기를 하기로 결심하고 퇴근 후 연기학원에 등록해 연기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안정된 직장에 다니는 갑자기 연기를 한다고 하니까 걱정과 실망감으로 표예진 씨 부모님은 대화조차 안 했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표예진 씨는 스스로 프로필을 만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홍보하고 기회를 만들려고 노력했어요. 이 와중에 JYP 관련 영화사에서 표예진 씨의 프로필을 보고 JYP 연기 연습생이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 2015년 23세의 나이로 데뷔해 KBS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독을 들였고, 2017년에는 KBS ‘쌈, 마이웨이’, ‘미워도 사랑해’에 출연하면서 연기력에도 호평을 받으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또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통해 밝고 순수한 매력을 보여주었는데, 2019년 <VIP>에서 희대의 악녀 ‘옹유리’ 역을 맡아 이미지를 바꾸게 됩니다. 여기서 표예진 씨의 이름을 제대로 알리게 된 것 같습니다. 저도 ‘옹유리’ 보면서 화가 치밀었어요

지금은 인기리에 방영되는 <모범택시>에서 안고은 역을 맡고 있지만 사실 이 역은 이나은 씨가 배역을 맡았는데 이나은 씨가 왕따를 당해서 급하게 대신 투입되었지만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역할을 잘 해내는 표예진 배우님 앞으로도 더 성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