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왠지 남녀노소 다 아는 노래가 생각나는 날이 가끔 있어요그랬더니 이전 노래부터 듣기 시작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생각나는 사람이 남진이었어요.왠지 그분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즐거운 리듬에 맞춰 춤을 추고 싶고, 노래를 직접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는 가수로의 활동에 참여하면서 ‘소문난 너와 함께’ MC로 남진섭을 제외하고 진행되어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팬들에게 굉장한 호감형 스타로도 통하는 가수 남진은 과거에도 훌륭한 행보와 군인으로서 베트남전에 참가하는 등등 국가를 위해 언제나 나오는 그의 이미지에 더해 걸음 하나하나에 팬들의 기대와 호감을 받는 스타 가수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남진에 대해서 얘기를 좀 하려고 했어요 그래서 남진섭과 함께 오랫동안 한국 대중가요계 역사에 길이 남을 현역 가수라고 불려야 할 대단한 남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 남진의 가수 생활 그의 음악적 활동이 너무 궁금해요
- 젊은 사람들 중에는 남진이라는 이름만 익숙해서 어떤 노래를 불렀는지 어떤 목소리와 얼굴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모르는 분들이 많을 텐데, 아마 알고 있더라도 ‘너와 함께’라는 노래 정도 알고 있을 거예요.남진섭 말고는 가수를 할 때 그 당시에는 스탠다드 팝과 엘비스 프레슬리의 로큰롤 창법을 좋아했거든요.
심지어 목소리 자체가 선이 굵고 저음의 남자다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서 굉장히 남진이한테 잘 어울리는 노래들이 많더라고요실제로 90년대 들어서는 남진이가 트로트의 노래를 많이 불렀지만, 그가 주로 활동했을 때에는 로커빌리 로큰롤을 많이 불렀고, 이 부분은 그의 트레이드마크로서 한국의 알비스 프레슬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또 그는 트로트적인 느낌을 제외하고 조금 다른 스타일로 불러서 그런지 지금 남진의 노래를 들으면 세련되고 중후한 느낌이 든다고 했고 남진 씨는 아직 많은 공연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여전히 오빠 부대를 이끌고 있습니다 또 아마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한창 활동 중에는 영화배우로서도 활발히 활동했던 그이기에 파급력도 대단합니다
2. 가수 생활을 제외한 남진의 연예계 활동은 어떤 점이 있나요?
남진섭 말고는 단연 공연장에서만은 아닌 게 영화배우로서도 활동했으니까요.그는 실제로 5대 국회의원을 지낸 분의 아들로 태어나 풍요로운 환경에서 자라면서 팝을 많이 접하게 됐고, 가수로 활동을 하게 됐는데 처음부터 가수생활이 순탄치 않았다고 해요.
비록 가족들이 반대했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에서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진학의 꿈을 위해 노력했습니다.그는 그러던 중 인기가수 남일혜의 곡을 만든 작곡가 한동훈의 소개를 받고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지만, 2집까지는 잘 되지 않아 다시 목포에 있다가 어머니의 권유로 <울기 위해 내가 왔나>라는 곡으로 다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대박을 터뜨리면서 가수로서의 남진이라는 이름을 국내 많은 팬들에게 알리게 된 계기를 만들어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다음 곡에서는 <가슴이 아프도록>이라는 곡으로도 최고의 인기를 얻어 각종 남진의 공연이 많아졌고, 그 해 신인가수상을 수상하면서 그는 가요계와 영화계를 오갔다.하면서 맹활약을 하게 되었습니다.특히 그의 대표곡이라 할 수 있는 <마음이 고와야>는 지금도 남진섭 이외의 공연장에서 많이 부르지만, 남진을 모르는 젊은이들도 따라 부를 정도로 스테디송이라 할 수 있고, 그 후 그는 <군여병치마오>, <님과 함께>라는 곡으로 한국 그 당시 청춘스타로 국내 1위 자리를 나훈아씨와 겨루게 되었습니다.
3) 파병이후 다시 제2의 전성기가 도래한 남진
해병대에 입대한 후 다시 제대한 후 그는 다시 활발히 활동하게 되었습니다.남진은 제대하자마자 남국인의 곡을 받고 다시 정상에 올라 활발히 활동합니다.이 노래는 <당신과 함께>라는 곡인데, 제대 후 점점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그는 점점 더 사랑받고 있으며, 국내 가수로는 처음으로 서울 시민회관에서 귀국 기념 공연을 가질 정도로 큰 인기를 자랑했다.그리고 그는 컴백을 한 뒤 TBC 남자가 수상한 것은 물론 MBC 최고 가수상을 받는 영광을 누리는 시기였습니다.
그렇게 그는 활발히 활동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미국에 가서 한동안 살기도 했어요. 이후 다시 국내로 들어왔습니다.그렇게 그는 연예계에서 우여곡절을 겪었고, 지금까지 정상의 자리에서 남진섭외현역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가수입니다.그래서 많은 후배들에게 이러한 남작의 활동은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역시 80이 되어가지만 여전히 오빠 부대를 이끌고 다니고 있습니다.
아직 여전히 견제하는 목소리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남진은 앞으로도 어떤 노래와 무대 매너로 사람들을 설레게 할지 항상 궁금해요.남진의 노래는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겨질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지만 앞으로도 더 큰 사랑을 받기 위해 더 많은 공연을 하겠다는 남진의 섭외를 원하신다면 섭외 전문 에이전시에 연락을 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한국의 알비스’ 남종섭 외 공연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