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반복 10mg 처방된 나라 고지혈증, 콜레스테롤

복용시간 근육통(부작용) CoQ10(drug murgger)

고지혈증, 콜레스테롤 약의 재구매제, 10mg에 대해 조금 다르게 설명하려고 합니다. 가장궁금한부분중심으로세개의단락으로이루어져있습니다.

리피트 정

복용 시간

스타틴 계열의 약은 밤에 먹도록 하는 말을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체내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이 밤 12시부터 새벽 2시에 가장 많이 일어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저녁에 고지혈증 약을 먹어야 가장 효과적이라고 이야기를 한다고 하니까

틀린 것은 아니지만, 이 약은 반감기가 짧은 스타틴 계열 약입니다. 반복정 10mg의 주성분인 아토르바스타틴의 경우 반감기가 약 15시간으로 길기 때문에 하루 종일 언제든지 드셔도 됩니다.

밤 복용 언제든지 복용 lovastatin (로바스타틴정) fluvastatin (레스콜) simvastatin (조코, 심바스타틴) atorvastatin (리피트) pravastatin (프라바피닉스) pitavastatin (리바로) rosuvastatin (크레스트)

반감기가 짧기 때문에 저녁으로 먹는 콜레스테롤 약 중에서도 서방정으로 제형을 설계한 경우는 언제 먹어도 상관 없습니다. 저녁만 먹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앤 거죠.

크레스트 정, 리발로 정, 프라바 피닉스

리피트정 10mg의 작용기전

  • 간의 콜레스테롤 생합성 과정에 필요한 HMG CoA reductase를 강력하게 억제함으로써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함.

클랩 사이클, 출처 – s pringerlink

  • 세포의 LDL 수용체 합성을 증가시켜 혈장의 콜레스테롤을 세포 내로 이동시키고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춘다.

리피트 정

주성분인 아토르바스타틴의 용량에 따라서는 10mg, 20mg, 40mg, 80mg으로 되어 있습니다. 혈장 LDL 콜레스테롤이 160mg/dl(총 콜레스테롤 240mg/dl 이상) 이상인 경우, 약물 투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130 밀리그램/dl 이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리피트정 10mg

근육통(부작용)

리피트정 10mg의 설명서에 경고가 하나 있습니다.

1.경고가 두드러진 크레아틴 키나아제(CK) 수준 상승이 나타나거나 근육병증으로 진단받거나 의심되면 아토르바스타틴 치료를 중단해야 한다. 또한 급성 및 중증 근육병증 또는 횡문근 융해에서 2차적으로 신부전으로 발전할 수 있는 위험요소(예, 중증급성감염, 저혈압, 주요 외과수술, 외상, 중증대사, 내분비, 전해질장애 및 제어되지 않는 간질)가 있는 환자는 아토르바스타틴 치료를 일시적으로 보류 또는 중단해야 한다(‘5. 일반적 주의’, ‘근육병증’

5. 일반적 주의 7) 근육병증/횡문근 융해:미오글로빈 소변에 2차적으로 급성 신부전을 수반하는 횡문근 융해가 이 약 및 이 계통의 다른 약물에서 드물게 보고되었다. 신기능 부전에 대한 병력은 횡문근 융해 발현의 위험인자가 될 수 있다. 이런 환자들은 골격근 효과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이 도움이 될 수 있다.다른 스타틴과 마찬가지로, 아틀바스타틴은 때때로 CK가 정상 상한치의 10배 이상 증가와 결합된 근육통증 또는 근육약화로 정의되는 근육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시클로스포린 및 강력한 CYP3A4 저해제(예, 클라리트로마이신, 이트라ö 및 HIV프로테아제 억제제)와 같은 특정 약물과 아토르바스타틴의 고용량 병용은 근육병증/횡문근 융해 위험을 증가시킨다.스타틴 사용과 관련된 자가면역근육병증인 면역매개성 괴사성근육병증이 드물게 보고되었다. 면역 매개성 괴사성 근육병증은 근위근육 약화 및 혈중 CK 증가가 나타나며 스타틴 투여 중지 이후에도 그 증상이 지속된다. 또한 근육 생검에서 유의한 감염을 수반하지 않는 괴사성 근육병증을 보이며 면역억제제 투여 시 증상이 개선된다.근육통의 확산, 근 긴장, 근육 허약 그리고/또는 현저한 CK 상승이 있는 환자는 근육병증을 고려해야 한다. 특히 무기력하거나 열을 동반한 설명 없는 근육통, 근긴장, 근육허약이 나타나는 환자는 즉시 보고하도록 환자에게 교육해야 한다.이 계열에서 약물치료 중 근육병증의 위험은 시클로스포린, 피브릭산 유도체, 에리트로마이신, 클라리트로마이신, 엘바스빌, 그라조프레빌, HIV프로테아제 저해제 병용요법(사키나빌과 리트나빌, 로피나빌과 리트나빌, 티프라나빌). 피브릭산 유도체, C형 간염 바이러스 억제제(다크라다스빌, 아스나프레빌, 레디파스빌/소포스브빌 등), 레테르모빌 혹은 지질 변화 용량의 니코틴산과 아토르바스타틴의 병용 투여를 고려하는 의사는 치료상의 유익성이 위험성을 상회하는지를 주의 깊게 고려해야 하며, 근육통증, 근육통증, 근육긴장 또는 근육허약(1), 혹은 지질 변화 용량의 병용량. 아토르바스타틴과 피시도산(경구제)은 병용 투여하지 않는다. 주기적인 CK 값 측정이 고려돼야 하지만 모니터링이 심각한 근육병증 발생을 막는다는 확신은 없다.횡문근 융해를 포함한 근육병증 사례가 이 약과 콜신의 병용 투여에서 보고되며, 이 약과 콜신처럼 처방 시 주의가 요구된다.반복 정정 설명서

다른 부작용도 조심해야 하지만 실제로 약국에 근무하면서 접하는 것이 근육통인데요. 처음에 리피트정 10mg과 같은 스타틴계 고지혈증 약을 복용했을 경우 몸이 나른해지고 힘이 빠지는 것 같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이곳을 조금만 더 가면 근육에 통증이 오는 근육통이 발생해서 병과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근육통

보통은 몸이 약간 나른해지는 증상이 최초 복용 후 일주일 이내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것이 대부분인데, 이 나른함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근육통으로 통증이 발생할 경우에는 고지혈증 약을 변경해야 합니다.

처음 복용하시는 것이라면 이 부분을 (근육통) 잘 관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리피트 정

CoQ10(코큐텐, 코엔자임 큐텐) Drug Mugger

드래그 마거라는 개념을 아시나요? 어떤 약의 복용으로 필연적으로 제 몸에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게 되는 현상인데요. 대표적인 예가 스타틴 계열의 고지혈증 약을 복용하면 코엔자임 큐텐(CoQ10, 코큐텐)의 생성도 억제되어 항산화제인 코큐텐의 감소로 이어집니다.

출처 – tany borowski

리피트정 10mg을 복용하면 코큐텐이 감소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들었는데요. 이 부분이 두 번째로 말씀드린 근육통과도 어느 정도 연결이 될 것 같습니다 이거는코큐텐이우리몸에서어떤역할을하고있는지알면이해하실수있을것같아요.

코큐텐은 우리 몸에서 에너지를 내는 역할과 함께 항산화 작용도 합니다 그런데 코큐텐의 감소는 에너지 생산이 감소하면서 피로와 무력감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항산화작용의 감소는 활성산소의 증가로 이어져 근육의 피로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리피트정 10mg을 포함한 고지혈증 약을 처음 드시는 분께는 코큐텐 복용을 권장합니다. 또한 약한 근육통이 있으면 고지혈증 약을 변경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병원에서 코큐텐의 복용을 권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타틴계열 콜레스테롤약 리피트정 10mg을 처음 드시는 분이 가장 궁금한 점만 적어보셨습니다.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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