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지스푼풀 이유식용기_아기 중기이유식 그릇 200ml 유리용기

달봉이가 초기 1, 2 이유식을 할 때 세이지 스푼 풀 120ml 용기를 정말 많이 썼다.특히 두 끼를 먹기 시작한 이후부터는 아침식사는 세이지스푼풀 용기에, 점심식사는 다른 용기에 담아 소분 이유식이 혼동되지 않도록 했다.그 덕분에 지금 중기도 아침, 점심과 달리 소분 중이라 내가 아니라 남편이 먹일 때도 구분하기 쉽고 좋다.세이지스푼풀 용기 너무 잘 쓰고 정착하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마침 달봉이한테 온 세이지스푼풀 원형잔 200ml 이유식 용기! 와 이름이 기네요. 유리 이유식 용기

아기가 사용하는 용기 중 가장 안심되는 소재가 유리가 아닐까 싶다.뭐 대충 돌려도 될 것 같고, 삶아도 아기에게 무해할 것 같은 기분;;

세이지스푼 풀 유리 이유식 용기는 전자레인지나 오븐에도 사용할 수 있어 세척이 용이하고 세균 번식을 막아줘 위생적이다.또한 착색이 어렵고 스크래치가 발생하지 않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즉, 아기의 이유식이 끝나고도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환경호르몬이 없는 무독성, 저자극성 소재로 열탕 소독에도 안전하다.너무 굿입니다 ㅜ

이렇게 4개가 1세트!! 구성도 좋다.저 세이지 스푼 풀 너무 좋아해요.너무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 용기 사이즈 비교

초기에 사용한 120ml와 사이즈를 비교해 보았다.월봉이 중기를 지나 한 끼에 100g 이상씩 먹는데 넉넉히 넣을 수 있는 크기이다.초기는 물론 중기, 후기 이유식 그릇으로 아주 좋을 것 같다.

최고의 장점

내가 꼽은 최고의 장점은 이 실리콘 캡의 간단한 탈부착이야.

분리가 매우 쉽고 큼직하여 설거지를 할 때 매우 편하게 할 수 있다.그리고 이 실리콘 리드의 최고 특징은 월봉이 이유식을 줄 때 요긴하게 사용된다.실리콘 마개의 특징 사용법은 아래에서 설명ㄱㄱ100g 소분했을때 아주 넉넉한 사이즈달봉이가 2일 아침 이유식 100g씩 소분해 냉장고에 보관한다.밀폐력이 뛰어나 보관도 안심!음… 뚜껑은 반찬통 같은 느낌인데글쎄 옆에 요로콜롬 귀여운 로고가 있는데 그리고 냉장 냉동고 둘다 쓸 수 있어!소분 이유식 아주 조금만 운반하는 조사서에 못생기게 귀여운 달봉이 소환 실리콘 리드의 특특장점달봉이는 이유식 반쯤 먹으면 집중력이 끝나버려서인지 울며 떼를 쓰기 시작한다.너무 힘든 이유식 먹이기가…TT 그럴때!!!!이 실리콘 리드 하나로!!!!밥한잔 얼른!!!!제가 먹었어요!업체 담당자에게 실리콘의 안전성에 대해 문의를 하였으나 제품에 사용된 실리콘 마감부분은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실리콘 소재로 아이가 씹어서 씻어도 안전합니다. ^^라는 답변을 받았다.앞으로도 자주 사용될 국민 이유식 용기, 세이지 스푼 풀 이유식 유리 용기와는 별개로 이름이 기네요.초기 이유식 준비물로도 추천합니다.정말 좋네요ㅜㅜ 보베베에서 상품만 제공받고 사용후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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