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와플과 떡과> 리뷰/결말♥영어 공부하기 쉬운 넷플릭스

넷플릭스가 정말 많은 콘텐츠가 있어요 그러다가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는 키즈 프로그램도 보는 앨리스 어차피 보육교사 자격증도 있고 어린이집 실습도 완료했는데 썩혀놓고 감각 잃으면 아깝잖아요. 이를 위해 넷플릭스키즈 프로그램으로 영유아 발달에 좋은 프로그램, 그리고 초등학교 저학년 교육에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에 재미있게 본 프로그램인데 이것저것 하느라 리뷰가 좀 늦어진 와플과 떡과. 미국 넷플릭스 작품으로 한국어, 일본어, 영어 등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주제도 좋고 영어도 적당해서 아동,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영어공부를 하기에도 좋아요. 재미도 어지간히 어느 정도

영어공부하기 좋은 넷플릭스키즈 <와플과 모칠런>은 매번 다른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토마토 소금 감자 피클 쌀 계란 허브 향신료 옥수수 버섯 물 등. 만들어지는 과정부터 활용, 레시피, 완성된 요리까지. 슈퍼마켓에서 일하게 된 와플이나 떡이 자주 사고를 쳐서 www 슈퍼마켓 재료나 완제품 등을 넣고 있는데 그 흐름도 재미있고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주체가 미셸 오바마이기 때문에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이렇게 미셸 오바마가 나옵니다. 파란 아이가 와플+_+귀에 와플이 달려있어요. 그리고 손에 들고 있는 분홍색이 모찌+_+한국어로는 찹쌀떡 아이스크림이라고 할 수 있지만 작품명 자체가 모찌이기 때문에 모찌라고 할 수 있죠? (웃음)

그리고 미셸 오바마가 참여해서 그랬을까요? 매번 특별한 게스트가 나온대요 ++ 이건 마치 같이 보는 부모를 위한 서비스 같아요 ++ 아이들은 알아보기 힘든 일반 배우들이 꽤 있어서.. ‘Switched at Birth(스위치드 앳버스)’의 Katie Leclerc(케이티 르클레르) 앨리스도 재미있게 보았던 스위치 도어 버스의 케이티가 나와 깜짝 놀랐어요!!! 수화와 연기를 완벽하게 해내는 케이티가 토마토 주제로 토마토를 이용한 미국 피자집을 소개하는데 이곳은 모두 청각장애인이 하는 곳이라는 사실. 손으로 말하는 케이티를 보고 와플이랑 모찌랑은 말종류도 배우고 +_+캬아~ 이렇게 다양성을 반영하는 아이프로그램이라니 TT 영어공부하면서 미국 교육환경도 배워요!!

넷플릭스 드라마 ‘Stranger Things’ Gaten Matarazzo도 나옵니다

우와! 이 사람도?! 이 사람도?! 하면서 보는데 얘네들은 몰라 ㅋㅋ

그리고 원재료를 공수하기 위해 여러 나라를 여행하거나 그 나라 사람들이 거주하는 지역을 찾아가는 것도 인상 깊습니다. 한국어를 하는 한국인도 나온대요.

잘 먹지 않는 아이들과 함께 원재료를 탐구하고 <와플과 모칠랑>에 나오는 레시피를 활용해 요리해 보는 것도 좋다. +_+ 식재료로 이렇게 달아오르는구나!! 두둥! 그리고 보고 몰랐던 단어도 알게 되고 상황연출과 함께 단어, 표현들을 외우니까 더 재밌어졌어요. 더 공부하고 싶으면 영어자막을 활용해도 되고 듣고 써보고 같이 배워보는 쉐도잉도 좋습니다. 거의 일상에서 쓰는 단어와 표현 위주여서 유용한 게 정말 많아요 +_+

와플이 사고칠 때마다 조금 부끄럽지만 그것만 버티면 끝.

아이 혼자 보는 것보다 함께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국어도 있어서 언어설정을 해서 한국어로 보여주셔도 되고요 🙂 조금 원하신다면 처음부터 영어로 흘리는 것도 좋지만 아이가 대충 이해하는 정도의 영어를 말할 때만 추천! 아니면 영어를 먼저 흘리는 건 추천하지 않아요! 굉장히 높은 수준의 영어가 나오는 건 아니지만 와플어가 조금 빠른 편이에요. 후후

아무튼 앨리스는 수시로 <왓플과 떡과>를 틀어요. 눈으로 보지 않아도 출근시간에 이어폰을 꽂고 귀를 기울여 와플 대사를 듣습니다. +_+떡은 대사가 없어… ㅎㅎ 제일 잘 들리는 건 미셸 오바마 대사 +_+ 만약 영어 공부하기 좋은 넷플릭스키즈 프로그램을 찾는다면 <와플과 떡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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