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김강우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솔직하고 뜨거운 입담으로 화제를 모았다.
김강우는 영화 ‘신년 전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인데, 이날 아내 한무영과 첫 만남부터 두 아들의 이야기까지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김강우는 1978년생으로 올해 43세이고, 한혜진의 장녀로 김강우의 아내 한무영씨도 1978년생으로 동갑내기라고 합니다.


배우 한혜진의 장인으로도 유명한 김강우는 세 자매의 미모 순위를 묻자 “세 자매가 비슷해 셀 수 없이 받는 질문이지만 내 대답은 늘 하나다. 큰딸이라고 답했고 나머지 2명은 공동 2위로 정리했다. 정말 세 자매가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예쁘네요.
김강우는 2010년 배우 한혜진의 큰딸 한무영씨와 7년간 연애 끝에 결혼했고, 슬하에 10살과 8살 아들 둘을 뒀습니다.



또한 그는 아내와 첫 만남에 첫 키스를 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친구들 모임에서 술을 마셨는데 저쪽에서 어떤 분이 오실 때 뒤에 후광이 보였다. 친구에게 “너무 예쁘지 않아?” “근데 마침 친구가 아는 사이였어. 자연스럽게 합석하게 되어 술을 마시고 키스를 했다. 그리고 이 친구는 통금시간이라고 집에 먼저 갔다며 홀린 것처럼 했다.아내도 뭔가에 홀렸다고 하더라고 고백했다.
그는 100일 동안 아들의 육아일기를 쓴 이력도 전했습니다. 하지만 초등학생이 된 아들에게 몰래 보여주며 아들들이 육아일기를 찢고 딱지를 부러뜨리는 것을 보고 당황해하며 “이후 다시는 보여주지 않았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김강우는 오는 30일 영화 ‘신년 전야’ 개봉을 앞두고 “아내의 질투는 없느냐”는 물음에 김강우는 “멜로 영화를 할 때마다 눈치를 보게 된다. 질투를 안 하는지 안 하는 척 하는지 모르겠다”며 “연애도 7년 했고 10년 동안 같이 살았는데 아내가 제 시나리오나 대본을 한 번도 번 적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이에 MC들이 “11년 차에는 질투가 나서 없어질 만하다”고 하자 김강우는 “관심이 없는 것 같기도 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무영은 현재 쇼핑몰을 운영하는 기업인으로 과거 김강우에게 “힘들면 그만두고 내가 먹여줄게”라는 사투리를 말해 김강우를 감동시킨 적이 있다고 합니다. 미모의 능력에…….^^;
이날 김강우는 ‘미운 우리 새끼’ 초대 사모님이셨던 처남 한혜진의 조언을 언급하기도 했는데, “꼭 한번 나가보라고 어머님들은 너무 귀엽고 좋다고 말한 바 있다. 나오면 힐링이 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런데 한혜진 세 자매에 얽힌 가정사는 거의 역대급 방송국 수준이죠. 유명인사들끼리 만나 결혼한 데는 세 자매의 ‘내놔라’는 미모도 한몫했다고 생각합니다. 연예, 스포츠, 요리, 쇼핑몰 CEO….^^;
또한 김강우는 축구선수 기성용과 동서관계로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한혜진은 1981년생으로 올해 40세이고 축구선수 기성용은 1989년생으로 올해 32세인데 두 사람은 8살 연상연하 커플로 2013년에 결혼했습니다.



또 작은 누나 한가영 씨는 조재범 셰프와 2015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둘의 나이 차이는 한 살 차이이고 조재범 셰프가 한 살 더 많대요. 한혜진의 둘째 누나 한가영 씨와 결혼한 조재범 셰프는 SBS ‘썸남쌈녀’에 출연하기도 했는데, 한식 전문 셰프인 그는 따뜻한 외모와 요리 실력으로 여성 출연진의 관심을 모은 바 있습니다. 작은누나는 SES출신의 유진이랑 이미지가 꼭 닮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