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베이비시터 클럽 Babysittersclub

넷플릭스에서 프로그램을 몇 개 찾은 이후로 지금은 정규 프로그램을 잘 안 보는 것 같고 요일 화질이 정규 방송을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이번 추천은 베이비시터 클럽입니다.이거는 6학년 큰 애가 되게 공감하고 웃으면서 본 미국 드라마.

이 작품은 앤 M. 마틴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게다가 1990년에 드라마로 1995년에는 영화화된 적이 있는 인기 작품입니다.

10대 소녀 5명의 성장 스토리인데 주인공 5명의 소녀들의 미모가 너무 예뻐요.스토리도 탄탄하지만 큰애랑 이 소녀들 얼굴이 너무 예쁘다고 얘기하면서 봤어요.

셰이 루돌프(스테이시)와 호치 티고메즈(댄)

특히 스테이시와 크리스티

베이비시터 클럽에서 메리안이 스테이시하게 예쁜 프랑스인처럼 보인다고 해요.드라마에서도 그만큼 미모를 인정하는 것 같아요.

베이비시터클럽은 소녀들의 성장 이야기를 다뤘지만 당뇨병이 있는 소녀의 감정도 섬세하게 다루며 크리스티 어머니의 결혼식 날 외로워하는 크리스티 옆에 친구가 있어 힘을 얻는 내용은 감동했다.

무스헤드 캠프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에서는 댄이 평등의 혁명을 외칠 때는 우리 아이들도 평등을 위해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있었습니다.

딸과 함께 보기에는 아주 좋은 베이비시터 클럽 시즌 2도 확정되었다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베이비시터 클럽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