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ken Hearts Gallery, 미국, 2020) 넷플릭스 영화, 브로큰 하츠 갤러리 (The

실연에 해고까지 당했다.이 상처받은 마음을 어떻게 위로해야 할까.실패한 연애의 흔적을 버리지 않고 쌓았던 갤러리 직원.그녀는 특별한 전시회를 연다. 지난 사랑의 물건을 모두 모아!넷플릭스

루시는 실연에 해고당했다. 루시는 실패한 연애의 흔적을 버리지 않고 쌓아가는 독특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이런 루시가 실연과 해고된 비오는 밤 우버 운전사인 줄 알고 닉의 차를 탄다. 인연의 시작이다.

로코답게 루시와 닉은 우연히 재회한다. 닉은 창고 같은 공간을 개조해 ‘클로이 호텔’을 만들었고 루시는 해고와 실연을 위로하는 가운데 닉의 호텔에 ‘Broken Heart Gallery’를 만들기로 했다.Broken Heart Gallery.많은 사람이 실연이나 슬픔을 당한 후 자신의 기억, 추억 중 하나로 의미 있는 물건을 정리하지 못하고 보관한다. 어느 순간 이 기억, 추억의 물건이 사람의 과거를 잡고 벗어나지 못하게 한다. 루시는 갤러리 직원으로, 실연당한 보통 사람으로 Broken Heart Gallery를 기획한다. 그리고 이 기획은 대중의 호응을 얻게 된다.

그 과정에서 닉과 루시는 서로를 도우며 사랑의 감정을 쌓아간다.장애물? 물론 있지. 루시가 얼마 전까지 만났던 작가 맥스 보라, 잠시였지만 루시 곁에서 끈질기다.닉은? 닉도 예전에 만났던 그녀가 ‘클로이’라는 이름으로 나타나 한동안의 위기를 조성하지만 대세에 지장은 없다. 그리고 로코답게 닉과 루시는 멋진 피날레를 만든다. 호텔 이름은 ‘Broken Heart Hotel’로 바뀔 것을 선언하며, Broken Heart Gallery 기획은 소박하지만 성공을 거두며 두 사람은 평생 헤어지지 않도록 마무리된다.

내가 만약 20대에 팬데믹 시대가 아니라면 나는 즉시 뉴욕행 비행기표를 끊겠다(진품❓). 미국에서 수년간 살면서 뉴욕에 가지 못한 아쉬움이 없었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생겼다. 뉴욕이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였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비록 화면영, 카메라영, 편집영이라고 해도 말이다.

그리고 이렇게 특별하고 창의적인 기획이 받아들여지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창고를 개조한 호텔, 카페는 한국에서도 흔하다. 실연당한 이들의 물품을 갤러리로 기획해 과거의 굴레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도 있다.

그리고 이 영화에서 변하지 않는 삶의 가치도 제공한다.슬픔을 함께 해주는 친구들, 슬플 때 무엇을 해줘야 할지 아는 친구들과 함께 산다는 것, 함께 있는 사람들에 대한 감사와 그들의 가치, 그리고 살면서 고통이 불가피하다. 다만 그 고통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하는 루시의 보스였던 갤러리 관장 에바의 말처럼 보편적인 삶의 가치도 이 영화에 담겨 있다.

영화 초반 닉은 루시에서 호더(Hoarder)와 놀리며 노래한다. 쓸모없는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사거나 주워와 집 가득 축적하는 행위를 호딩(Hoarding)이라고 부르며, 이러한 행위를 하는 사람을 호더(Hoarder)라고 부른다.영화 포스터의 저 낡은 쓰레기 같은 소파에 앉아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유쾌하고 아름답다.ssoonview 실연에 해고까지 당했다. 이 상처받은 마음을 어떻게 위로해야 할까. 실패한 연애의 흔적을 버리지 않고 쌓았던 갤러리 직원. 그녀는 특별한 전시회를 연다. 지난 사랑의 물건을 모두 모아!www.netfli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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