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한 수사 실화 다큐멘터리 ::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추천 연쇄살인범을 잡아라: 미국의 유명한 연쇄살인자들을

< Catching Killers >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범죄 수사물을 자주 찾게 되요.특히 다큐멘터리는 작업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범죄 실화 다큐멘터리를 즐겨 봅니다.

이번에 본 <연속살인범을 잡아라>의 경우 미국의 유명 연쇄살인범 수사를 직접 담당한 경찰의 솔직한 인터뷰와 사례를 두루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극악할 만한 범죄도 있고 안타까운 사연도 있었지만 저는 이런 다큐멘터리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경찰의 솔직한 모습입니다.

자신이 맡은 사건을 해결하고 싶었던 그 강렬한 집념과 헌신, 범인을 잡았을 때의 감정에 여전히 복받쳐 입술을 떨고 있는 모습, 혹은 자신의 실수 때문에 범죄자를 빨리 잡지 못한 상황에 대한 후회와 통탄 피해자에 대한 안타까움과 연민까지.

저 같은 취향을 가진 분들이라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범죄 다큐멘터리입니다.BTK 킬러부터 영화 몬스터의 주인공까지

현재(2022년 3월 기준) 총 2개의 시즌, 8개의 에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시즌마다 3명의 연쇄살인범을 다루며 후반부 2개의 에피소드는 1명의 연쇄살인범을 2개의 파트로 나누어 다룹니다.

시즌1 에피소드1 : 그린리버 킬러강 주변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범인은 잡히지 않고 몇 년이 흐른 뒤 DNA 기술이 발달해 범인을 검거한 이야기입니다.

에피2 : 에일린 워노스 샤를리즈 세론의 극적인 변신으로 유명한 영화 <몬스터>의 주인공 에일린 원노스 사건.영화와는 조금 다른 외모를 가진 에일린과 타이말라의 모습이 조금 신기했지만, 에일린이 연인을 정말 사랑했다는 것이 느껴지는 것이 묘한 감흥을 줍니다.감정 조절이 안 됐겠지만 공판 중에 결국 자신을 죽여달라는 마지막 영상이 인상적이었어요.

에피 3, 4 : 스마일 킬러 범인을 잡았다고 생각했지만, 거짓 자백에 의한 것이었음이 밝혀진 기묘한 사건 이야기입니다. 안타까운 남녀의 이야기와 끔찍한 연쇄 살인범의 범죄가 밝혀지고, 경찰의 수사에도 잘못이 있었음을 밝힌 에피소드입니다.

시즌2 에피소드 1 : BTK ‘나’는 다른 드라마나 영화에서 본 적이 있는 연쇄살인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묶어서 고문해서 죽인 것으로 유명한 연쇄살인범은 약 30년의 기간 동안 범죄를 저지르고도 잡히지 않았습니다.결국 기술의 발달에 의해 잡히고 맙니다.

에피 2 : 피닉스 연속 총기 범의 밤거리에서 무차별하게 총을 난사해서 사람을 다쳐서 죽게 한 연쇄 총기 범죄자를 잡는 이야기입니다.불특정 다수를 공격하는 형태가 되어 오히려 수사는 난항을 겪다가 결국 이들을 잡는 방법을 찾은 경찰의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에피 3.4 : 토론토 빌리지 킬러 토론토에서 식인 살해가 일어난다는 국제적인 통보가 접수됩니다.성소수 남성이 주로 실종되고 이를 위한 태스크포스 팀이 프로젝트로 구성되지만 단서를 잡았다고 생각했던 정황이 뒤집혀 다시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범인을 잡은 경찰의 모습에 경이로운 감정까지 느껴졌습니다.

첫 번째 프로젝트 팀으로 실패했지만 수사를 지휘하던 사람들의 인터뷰까지 함께 등장해 더욱 의미 있는 에피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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