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화 기대되는 사랑 시뮬레이션 여성용 게임 더그시 (다시 그리기)

가끔 우리는 상상을 해요 아름다운 나의 너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평생 사는 꿈을. 현실에서 이뤄지기는 어렵지만 작품 속 주인공에 빙의해 보고 설렘을 느낀다. 이것을 우리는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티징 페이지를 공개한 여성용 게임 ‘다시 그리는 시간’은 몰입도 높은 인터랙티브 연애 시뮬레이션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뮤비만 봐도 설레지 않아요? 눈을뜨면이런미소년이함께누워있다고상상해보면잊을수없는하루가시작될것입니다. 아마.

일단 설렘을 자제하고 게임 정보를 알아봅시다. 특기할 만한 사항으로는 로맨스 소설 밀리언셀러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정경윤’ 작가가 한국어 서비스에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물론 ‘다시 쓰는 시간’의 이야기를 다 쓴 것은 아니고, 한국의 서비스에 맞게 스토리나 대사를 조금 익숙하게 각색해 나가는 작업을 맡았다고 합니다. 6개월 넘게 더그시에게 쏟는다고 하니까 고생이 상상되죠?

더그시의 장르는 여성 대상 게임 평행세계의 판타지 로맨스입니다. 게임 공식 카페에서 정경윤 씨의 인터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작가님이 소개하시는 게임의 세계관이나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여러분은 미술학도에서 시공을 초월해 평행세계를 넘나들 수 있는 능력을 지녔습니다. 어느날, 어떤 사건으로 인해 내가 꿈에 그리던 다른세계, ‘엘셀’이라는 곳으로 시공여행을 가게 됩니다. ‘엘셀’은 제 현실 세계의 평행 세계거든요. 예쁜 학교 선배 4명 남자 주인공들이에요”

이 사람들이 평행의 세계에도 존재하죠. 게임은 크게 현실세계의 나의 학교생활 파트와 평행세계의 ‘엘셀’의 재해를 막기 위한 모험 파트로 나뉩니다. 현실세계파트는 일상의 각종 에피소드를 통해, 평행세계파트는 남자배우들의 깊고 탄탄한 매력적인 스토리를 통해 플레이하게 됩니다.

역시 시나리오가 짜여져 있는 경우고 정경윤 작가님이 윤색을 담당하셨던 경우 아니겠습니까? 원작의 포인트를 살리기 위해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이 있느냐는 질문에 작가는 이렇게 답했다고 합니다.

제가 여성이고 로맨스 작가라는 장점을 활용해 스토리 진행이라든가 디테일한 표현 등을 다시 한 번 가다듬었어요. 가독성을 높이는데 심혈을 많이 기울였습니다.”

작가님이 큰 스토리 라인을 조정하지 않는 선에서 대사와 지문을 조정해도 되겠느냐고 물으셨다고 하는데, 제작사가 흔쾌히 OK 사인을 해주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윤색 작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각색 작업을 하는 형태가 됐다고.

‘다시 그리는 시간’을 기다리는 분들께는 좋은 소식이겠죠 로맨틱 소설 밀리언셀러 작가가 한국 정서에 맞는 연애 시뮬레이션을 만들어 내니까요. 이렇게 현지화에 힘을 준 여성을 위한 게임은 거의 처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사가 바뀌면 녹음은 어떻게 될지…?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안심하십시오.「닥시」는 국내 유수 성우분을 기용해 풀 보이스 더빙을 준비했습니다. 다섯 명 캐릭터 중에 두세 명 정도만 제가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에 담는 멋을 가지고, 천문학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굳어진 「부드럽고 상냥한」 3 학년 천문학과 재학생 「알카이드」. 평행 세계에서는 신녀를 감시하도록 명령 받은 고위 마법사입니다. 처음 보는 역할이지만 상냥하고 배려심 있는 성격을 보여줍니다.

부드러운 미청년 알카이드 한국어 더빙은 ‘김명준’ 성우 님께서 맡으셨습니다 위베어 베어스의「판다」, 유☆희☆왕 VRAINS의 「후지키 유사쿠」, 하이큐!!의 「타케다 잇테츠」등에서 열연하신 분입니다. 미소년이나 미소년의 목소리에 강점이 있는 분입니다.

냉정하고 침착한 법학부의 전공생이자 학생회장, 그리고 고양이의 집사인 카이로스는 평행세계에서 인간미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만큼 차가운 이미지로 변신합니다. 그는 현대세계에서 넘어온 주인공을 상당히 경계하고 있어요.

냉정하고 차가운 매력을 지닌 「카이로스」의 한국어 더빙은 「이승행」성우씨가 해주셨습니다. 저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서 <마스큘러>, 극장판 도라에몽 시리즈에 다수 출연하는 등 연기의 폭이 굉장히 넓은 편입니다. 이번 작품도 기대가 되네요.

두 명 외에도 아인, 예신, 로샤까지 총 다섯 명의 남주가 여러분과 로맨스를 이어간다고 합니다.

다시 내려놓았던 설렘을 손에 넣을 시간입니다 여성용 게임 ‘다시 그리는 시간’ 티징 페이지에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는 시간입니다.

일단 ‘다시 들리는 시간’ 행사입니다. 더그 시 트위터를 팔로우하고 좋아하는 상대에게 듣고 싶은 대사와 해시태그를 써서 업로드 하십시오. 추첨을 통해 해당 캐릭터의 더빙을 담당한 성우가 직접! 접속! 그 대사를 녹음해 주신다고 합니다. 고막이 녹아버릴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아요.

게다가 티징 페이지에서 평행세계의 연인은? 성향 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질문에 맞춰 차근차근 대답하다 보면 여러분 운명의 상대가 쾅 하고 찾아옵니다

저는 로샤가 왔네요 제일 이상적인 남친상이지 않을까 싶은데.. 흠..

공카 내에서도 행사를 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만난 5인방의 ‘첫인상’을 남겨주세요 공카 내의 [첫 만남 이야기] 게시판에 첫인상을 쓰세요. 추첨을 통해 100분께 남자주인공 금속배지 1개를 랜덤으로 드립니다.

이렇게 다시 그리는 시간은 최근 여성들에게 흔치 않은 게임 연애 시뮬레이션으로, 이 장르 중 가장 현지화 게임으로 여겨집니다.

사전 예약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니 공식 카페나 SNS를 통해 ‘다’가 오는 시간을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그리는 시간

티징 페이지 공식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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