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정우 이웃에 캠백+김유미와 결혼 5년차
드라마 응답하라1994의 주연 쓰레기 역으로 큰 인기를 끈 배우 정우가 영화 이웃 개봉을 앞두고 있다.영화나 드라마 외에 예능 등 다른 프로그램에 거의 출연하지 않았던 정우는 이번 영화 홍보를 위해 3년 만에 라디오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해 김유미 배우와의 결혼생활, 영화 홍보, 연기연습 노하우 등 다양한 이야기를 펼쳤다.

정우를 비롯해 연기배우 김희원 김병철, 그리고 미투사건으로 활동을 중단해 성추행 무혐의를 선고받은 오달수가 출연하는 이웃은 도청팀장이 자택 격리 중인 정치인 가족을 24시간 도청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인데, 무척 재미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이웃 영화감독은 7번방의 선물로 천만관객 영화감독 반열에 오른 이황경 감독이다.

정우 김희원 김병철 등은 도청팀으로 정치인 가족의 이웃집에 위장 이사를 와서 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게 되는데 라디오 조사, 시끄러운 밤중의 수상한 목소리 등을 도청해 비밀을 하나씩 들춰내게 되며 자택 격리 중인 정치인 가족은 오달수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예비 대통령 후보 역할로 분류된다.

낮에는 친한 이웃, 밤에는 수상한 도청팀 콘셉트로 이중적인 연기를 해내는 ‘정우 드라마 응답하라1994가 폭발적인 인기를 끈 데 비해 그가 출연한 영화는 연기력 면에서 논란이 없었지만 흥행에서는 그다지 빛을 보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이번에 천만관객 영화감독인 이황경 감독과 손을 잡고 열연한 이웃은 흥행 면에서도 노력의 보상을 받았으면 한다.



영화배우 정우, 정말 재미있는 사실은 그가 출연한 영화 <바람>은 그의 자전적인 이야기이고 관람객들은 한결같이 최고의 영화라고 손꼽아 말하지만, 젊은 나이인 이제 막 시작했다는 배우가 자신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영화화할 수 있었다는 점이 무척 대단한 것 같다.자신의 학창시절 이야기를 글로 담을 수는 있지만 이를 영화로 만들 결정을 내린 영화감독과 투자자, 제작자, 이들이 정우의 진짜 이야기에서 발견한 것은 무엇일까.실제로 지인에게서도 영화 바람을 추천받은 적이 있어 리뷰를 읽어봐도 이렇게 평판이 좋은 영화는 드물다. 누리꾼 평점은 9.27에 이른다.



배우 김유미와 2016년 1월 결혼한 지 5년째를 맞고 있는 정우의 시간이 흐를수록 더 안정되고 편안하다는 그녀의 말에 행복한 결혼생활을 엿볼 수 있다.그러고 보니 결혼 후, 김유미는 활동이 거의 없고, 결혼 생활에 전념하면서 내조 하고 있는 것 같다.

영화 이웃의 관람객 목표 수는 240만 명으로 정하고, 목표 달성 시 공약은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다시 출연해 쟌디와 함께 더블DJ를 하겠다고 한다.240만 명이 쉬운 목표는 아니지만 침체된 영화계에 힘을 실어준다면 좋겠다.나도 극장에 간 지 1년이 넘었는데 빨리 안전한 사회가 돼 예전처럼 마음껏 영화 관람을 할 수 있다면.재미있는 한국영화도 많이 나와서 영화관에서 보고 싶다.

영화 출연을 꾸준히 하면서 필모그래피도 잘 쌓고 연기력도 인정받고 결혼생활까지 안정돼 있어 행복해 보이는 정우영화 옆 사촌동생들도 너무 즐거워하니까 예고편 소감을 다 같이 해보자!
https://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164143&mid=47646 실직자장, 좌천위기도청팀장, 대권은 팀원들과 함께 해외에서 입국하자마자 자택 격리된 정치인.movi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