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2 제18화 리뷰 미드-NCIS LA

매주 수요일마다 OCN thrills에서 N CIS La 시즌 12를 보여줬는데… 마지막 회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CBS에서 시즌 13 첫 방송이 정말! 임박했어!!! 원래 자막 없이 미국에서 생방송으로 보는데… 근데 한글 자막으로 다시 보니까 제대로 내용을 알 것 같아.CBS에서 다행히취소하지 않고 시즌13이 10월 10일에 나오길 잘했다???원래 이 글을 미국 본방송으로 끝난 5월에 써야 했는데 그때는 블로그 활동을 안 해서 한국 TV에서 시즌12 마지막 방송을 한 지 좀 지나 미국시간으로 방송시간이 약 하루 남은 시즌13을 기념해서 이 글을 쓴다.올 시즌 마지막은 그래도 다른 시즌치고는 평화롭게 끝났다.다른 시즌은 위기상황인지 누가 죽는지… (이전 시즌에피들에 대한 리뷰는 나중에…)

처음에는 앞에 에피에서 딕스를 구해줘서 죽은 킬킨의 부하들이 딕스를 해변에서 납치가 아닌 납치를 한다…(서핑하는 딕스에게 납치를 하러 왔다고…) 찾아와 데려간다…

납치 중에 친절하게 딕스의 음식까지 가져오는 이골ㅋㅋㅋ

딕스를 유괴한 사람은 이 고로도로, 그는 킬킨이 그의 범죄사업의 전부를 딕스에게 넘겨줬다고 말한 전 경찰관이자 현직 연방요원에게 범죄조직을 넘겨준다는건, 역시 죽어서도 존재감 최고의 킬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편, ncis에서는 킬브라이드 제독이 넬에게 헤티의 지위를 계승하거나, 아니면 그만두도록 통보한다. 그래서 넬은 캐런과 아이를 가졌던 터라 고민이 크다.

젠트리와 샘은 바다에서 죽은 채 발견된 돌고래를 조사해 그것이 러시아 해군의 돌고래임을 알게 된다. 이후 연안에 표류한 러시아 선원들을 조사하고 사건을 조사하는데.

납치됐다가 ncis로 돌아온 딕스는 겐지와 카란에게 모든 상황을 설명한다.그리고 멋있게 오랜만에 돌아온 에릭과 차에 대해 수다를 떨다가 킬브라이드에게 혼났다.다시 수사로 돌아가서 오랜만에 딕스와 에릭의 케미를 보여줘.

에릭은 넬에게 자신의 비즈니스 일본 지사 일을 제안하고… 둘은 함께 OPS에서 사건을 조사하면서 넬의 미래에 대해 고민한다.

보트 창고에 있는 카렌, 샘, 랜틀리가 선원들의 심문과 넬릭의 조사를 통해 선원은 돌고래의 조련사이며 죽은 돌고래가 킬킨이 사라진 무기라는 것과 돌고래가 또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그리고 두이고르의 만남의 현장에 출동했던 팀들

항상 먼저 제압하고… 상황 설명을 들었는데

두이걸은 화해를 하고 남은 돌고래를 바다에 풀어줬대ㅋㅋㅋ 역시 길킨의 부하답게 웃기네…

하지만 돌고래를 죽이지 않았는데. 돌고래를 훔친 이고르의 부하가 조련사를 죽이려다 잘못해서 돌고래를 죽였다는 사실…

결국 돌고래를 죽인 범인이 도망쳐서 어항에 빠지고 맙니다이때 딕스답게 거북이 친구들이 있는곳을 상어수족관이라서 거짓말하는 딕스ㅋㅋㅋ

이렇게 수사는 끝났고…넬은…작전관리자의 자리를 가리지 않고 에릭과 함께 도쿄행을 선택하는…이제 넬은 볼 수 없나ㅠㅠㅠㅠ

넬과 겐지는 작별 인사를 하고

이번 시즌 내내 등장했던 해티가드 디 아. 나와서 ncis를 떠나는 넬의 마지막을 배웅했다.ㅠㅠㅠㅠ

수사를 마친 팀원들은 각자 파트너끼리 시간을 보냈는데 샘과 캐런은 샘의 아들 에이든이 운전하는 비행기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파티마와 랜트리는 파티마의 죽은 친구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하루 종일 까다롭게 굴었던 이유를 설명하고,

을덴지 커플은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그리고 떠나는 네릭커플…

이렇게 평화롭게 이번 시즌은 끝이 납니다…

카란과 샘의 말처럼 이번 시즌에는 팬데믹도 있었지만 카란은 나오지 않는 행복한 결말이 날 것으로 보여… 샘은 사건을 통해 딸 캠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딕스는 LAPD에서 잘렸지만 정식 NCIS 요원이 되고, 켄지는 사이코패스 캐슬로한테 협박 편지를 받고, 에릭은 Ncis에 나와 사업을 통해 억만장자가 되고, 켄지는 NCIS 요원으로 바뀌었고, 켄지는 사이코패스 캐슬로 하여금 많은 것을 위협한 뒤쫓아가 되어 많은 것을 위협한 편지를 받고, 에릭은 NCIS로 만들면서 많은 것을 협박으로 만들었지요.

이외에도 조엘은 납치돼 손가락과 다리를 잃고 가족의 복수를 위해 CIA 요원으로 돌아가 고안하는 카티야와의 악연으로 조엘을 찾아 납치를 당했고, 그 과정에서 어릴 때부터 킬러와 훈련을 받고 있는 딸학교 출신이라는 과거까지 밝혀졌다.그리고 안나를 구하는 과정에서 러시아 관련 에피소드와 덴지 커플의 결혼식까지 나왔고, 매번 등장할 때마다 즐거움을 주었던 길킨이 죽었다.이 시즌이 코로나로 인해 18화가 마지막이 더 슬프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중간에 켄지를 연기하는 다니엘 가 감독으로 연출한 에피도 있어서 좋았다???(시즌 13번 연출하는 것 같은데 너무 기대?)하지만… 거의 10년 동안 나온 멤버들이 하차를 하면서 너무나, 아쉬웠던 ㅠㅠㅠㅠ 특히 네루 존스를 연기한 르네 팰리스, 스미스의 인터뷰를 보고공식 하차라는 것이 확실해졌다…https://www.tvinsider.com/999843/ncis-los-angeles-renee-felice-smith-leaving-nell-exit-season-12/Smith also talks about working with Linda Hunt, Daniela Ruah, and Gerald McRaney.www.tvinsider.com정말 아쉽지만 내가 작가가 되서 내용을 바꿀 수 없으니 갸은 받아도우라코…(중간 메인이 없어도 좀 게스트도 제기되도록…)앞에서 시즌13이 시작되는 10월10일을 기다리고 있어!!!!(뭔가…한국은 10월11일텐데….) Ncis시즌10부터 한국에 관련 에피들이 자막과 동영상이 잘 안돼서 넘나 고생했지만 그래도 ocnthrills가 있어서 시즌12를 자막판으로 볼 수 있게 된것 같다.5월부터 10월까지 기다릴까 했는데 자막판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바로 9월까지 온 것 같아 너무 흥분해서 이렇게 글이 길어져 버렸다.첫 리뷰와 너라서 글이 길었는데 다음에는 짧게 리뷰를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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