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택시 서울 일부 지역에서 시범운영 택시의 호출, 탑승방법,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해서는 먼 훗날 이야기로만 알았는데 이미 준비가 끝나 시험운영이 진행 중입니다. 서울 일부 지역에서 2월 10일부터 시범 자율주행택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택시는 거리에 상관없이 한 번 목적지까지 가는데 2,000원만 내시면 됩니다.스마트폰 앱에서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합니다.검색해보니 서울 상암동 일대가 주요 시범지역으로 되어있네요.
자율주행 택시를 타고 이동한 영상을 참고해서 써보겠습니다자동 운전 택시의 승객은 2명까지 탈 수 있고, 최근에는 시작 단계부터 2,000원으로 거리에 관계 없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입니다.
자율주행 택시에는 만약의 안전요원이 운전석에 앉아 있습니다.하지만 대부분의 운전은 자율주행으로 이루어집니다.
자율주행 택시는 우회전 할 때는 잠시 멈추시고 출발 현재 바뀐 규정을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직진과 좌회전의 동시신호를 인식하여 좌회전을 하고 횡단보도에서도 보행자가 있을 때에는 자동으로 멈추게 됩니다. 방향지시등을 켜고 차선을 바꾸는 것이기 때문에 정지신호를 보고 멈추는 것은 모두 자율주행택시가 판단합니다.
다만, 아직 아동 보호 구역 등에서는 수동 운전으로 전환해야 하는 등의 부분도 있기 때문에 안전 요원의 탑승 부분이 계속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직선구간에서 갑자기 속도를 내거나 갑자기 속도를 줄이는 등 아직 보완해야 할 부분도 있다고 지적됩니다.
차선을바꿀때역시갑자기방향을바꾸니까우선10대이상으로확대를해서운영하려고계획을하고있는상황인데앞으로자율주행버스도운영될거라는상황입니다.저는 조금 불안하다고 생각됩니다.더 보완해야 할 부분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만약 자율주행택시를 부르고 싶다면 자율주행전용 스마트폰 앱(TAP)을 통해 하면 됩니다.회원 가입과 동시에 지불 수단을 등록하면 자율차를 호출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 주십시오.
이번에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자율차 노선은 두 개는
상암A01 노선 DMC역에스플렉스센터서부면허시험장상암월드컴팩7단지5단지상암파출소DMC역순환
상암 A02’는 DMC역~휴먼시아아파트~누림스퀘어~DMC첨단산업센터~MBC~SBS~DMC역 등 지하철역과 오피스단지를 순환할 예정입니다.
게다가 요금 000원은 일인당 요금이 아닌 자율주행 자동차 1대당 부과되는 금액이므로 일반 택시 요금을 지불해 주시기 바랍니다.이동 거리도 상관이 없습니다.
자율주행 4등급에서 운전이 가능한 자율주행 수준이지만 일단 운전석에 안전요원(세이프티 드라이버)이 있지만 현행법상으로는 무인자율주행이 아직 허용되지 않은 부분도 있고 안전상의 이유가 가장 큰 것 같습니다.돌발상황 등에 대처해야 해요.
실제 서울에 살면서 자율주행택시를 타보고 싶다면 그 중에서도 불안하신 분들은 관련 영상을 먼저 찾아보세요.
관련 영상도 있으니까 공유를 하나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