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 후기~제주공항 렌터카로 전기자동차

제주공항의 렌터카에서 전기 자동차를 렌트한 후 친구들과 함께 가게 된 제주 여행 모두 직장 생활을 하면서 시간을 맞추기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함께 쉬는 시간이 생겨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2년 전에 다녀온 제주도가 너무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 있어 다음에 다시 제주도 여행을 가기로 합니다.

다행히 조금 비싸지만 비행기편도 있어서 바로 예약했고 렌터카 예약도 2년전에 이용했던 제주공항렌터카를 다시 이용하기로 했다.

그때도 제주공항렌터카의 경우 직판렌터카 업체이기 때문에 중개수수료가 없어서 다른 업체에 비해 더 저렴하게 이용했던 기억이 있다.!! 우리는 샐러리맨이니까 조금이라도 돈을 아껴야해.그때 너무 만족했던 경험이 떠올라서 이번에도 이용하게 됐다.

앱은 따로 없고 제주공항 렌터카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되는데 예약하자마자 링크를 확정 메일로 보내준다ㅋㅋㅋ 운전자등록과 금액도 미리 결제하고 현장에 가면 키오스크에 QR만 찍고 빠르게 인수할 수 있다고!

제주도 전기차를 빌리는 여행객이 많아서 찾아보니 경비도 아끼고 성능도 좋다는 후기가 많았다…!!!

렌터카는 원하는 차를 골라 예약하는 재미가 쏠쏠해서 궁금했던 첫 전기자동차 시승을 제주도에서 하게 됐다!제주공항의 렌터카 규모가 크고 전기자동차의 종류도 다양했지만 우리는 서울전기차를 선택해 보았다!

두근두근ㅜㅜ2년만에 다시 온 제주도! 그래도 예전보다는 활기를 되찾은 모습이었다. 제주도를 찾는 여행객이 전보다 늘었다고는 들었는데 이 정도 인기라니. 우선 정해진 인수시간이 있어 제주도 전기차를 대여받으러 셔틀버스를 타러 갔다!

5번 게이트를 나와 렌터카 셔틀버스를 타는 곳으로 걸어가면 좋은 제주공항 렌터카로 카톡으로 안내하는데 안내판도 잘 되어 있어 횡단보도만 건너 조금 걸어가면 바로 나와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제주공항 렌터카 셔틀 구역은 5구역 8번! 파리바게뜨 앞에 있었는데 여기서 기분샌드를 살 수 있어서 얼른 사봤어파바에 들러보니 제주공항 렌터카 셔틀버스가 도착해 있었다!

버스가 너무 크고 널찍하게 앉을 수 있어서 좋았어셔틀만 탔는데 너무 좋아하는 우리이렇게 좋은거면 하루빨리 올걸 그랬어.(´;ω;`)

사무실에 도착해서 키오스크에 Q R코드를 찍어서 5초만에 차배차를 받는다!! 전에는 키오스크 기계가 없어서 대기표를 받아서 직원분께 인수를 받았는데 키오스크 이용하니 시간절약도 되고 너무 좋았다! 출력된 영수증을 가지고 직원분께 드리고 차키를 받아온다~ 주차구역안내도 같이 해주셨는데 생각보다 주차장이 엄청 컸다.

제주공항의 렌터카가 차량 수도 1,000대가 넘는 데다 80% 이상이 신차여서 그런지 주차장에 있는 차량들이 하나같이 반짝반짝.나는 확실히 다른 곳보다 깔끔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디자인이 너무 귀여웠던 서울 전기차! 별로 충전이 필요없을 정도로 배터리도 충분했다!

전부터 신경이 쓰였지만 확실히 소음도 적고 승차감이 부드러운 것이 좋았다 왜 내 주변이 전기차를 잡으려고 하는지 알 것 같았다! 요즘 기름값이 너무 비싸긴 한데 전기자동차는 경비도 아낄 수 있고 참 좋네

너무 귀여운 내부의 모습!! 겹차 같아서 더 귀여웠다 옵션에 후방센서와 후방카메라가 달려있어서 주차를 잘 못하는 우리에게 너무 잘 맞는다… 충전단자는 앞에 있지만 관광지 근처에 충전소가 많아서 걱정은 없었다.

전기차로 바꾸고 싶을 정도로 엄청 마음에 드는 서울.주차할 때도, 시동을 걸 때도 너무 조용해서 이게 시동이 걸린 건가 싶었다.충전도 딱 한번 하고 충분치 않았어!

제주공항의 렌터카는 세차장과 정비소까지 있어서 차량관리는 정말 넘버원…친구들이 화장실 가기를 기다리는 동안 직원분들이 세차하는 것을 보니 정말 꼼꼼하게 해주셨다.그래서 이렇게 깐깐한 우리를 만족시킬 수 있는 퀄리티가 나오는 것 같아

자동차 컨디션 체크도 끝났으니, 우리의 본격적인 여행 시작!!! 일단 뭘 해본 적은 없지만 잠깐 숨도 좀 돌리고 짐도 풀 겸 우리 숙소 “휘슬호텔”로 고고!!공항 근처에 있어서 바로 찾아갔다.

되게 고층호텔은 아니었지만 깨끗하고 모던하고 예뻤던 숙소!가성비 좋은 것 같아서 다음에도 여기를 골랐어 침대에서 뒹굴뒹굴 배고파온 우리의 육식집으로 고고!! 제주도에 오면 흑돼지는 꼭 먹어야지!!

제주도 흑돼지집이 너무 많아서 매일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이야원래 가고싶었던 가게는 웨이팅이 심해서 예전에 왔던곳으로 다시 찾아왔음 ㅜㅜ

근데 전에 먹었을 때보다 더 맛있는 느낌젓가락이 쉴 틈이 없었어ㅋㅋㅋ 정말 맛있게 먹었어… 냄새 하나도 없고 쫄깃쫄깃한 맛도 있고, 역시 제주도 흑돼지는 같이 먹는 멜젓이 신의 한수!!

모든게 그림이었던 제주!! 또 가고싶어ㅠㅠ 봄이라 그런지 하늘도 파랗고 주위를 둘러봐도 바다가 보여 힐링 그 자체.. 스트레스가 풀렸다.

예쁜 벚꽃까지 봤어!!! 매년 보는 벚꽃이지만 제주도에서 보니까 더 설레고 더 예쁜 느낌이야.

마지막 날~ 일찍 가기 싫어서 일부러 저녁 비행기로 해놨어시간이 흘러 반납시간이 되어서 제주도에 있는 전기차를 빌리러 사무실로 돌아왔다.

제주공항 렌터카 사무실에 가면 이렇게 셔틀버스가 들어가는 입구 쪽에 ‘차량 반납 장소’라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고 바닥에 ‘정지, STOP’이라고 적혀있는 곳이 나온다ㅋㅋㅋ 여기에 차량을 두고 자동차 키를 직원에게 반납하면 반납 완료!! 전기자동차는 꼭 충전해서 반납할 필요가 없다고 하셨다.

제주공항 렌터카가 정말 센스 있는 점가져온 쓰레기는 차에 두고 내려도 직원이 치워준다.너무 감사드려요.

이번 두 번째, 제주공항의 렌터카 이용도 매우 만족스러웠다.일단 안전하게 운행하고 차 내부가 굉장히 깨끗했다는 점도 매우 만족스러웠다.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어딜가나 직원분들의 대응태도겠지만~ 친구가 끝까지 허술하게 공항에 도착해서 아이팟을 차 뒷좌석에 두고 내렸다해서 JAR렌터카 직원분께 문의했는데 정말 친절하게 찾아주셔서 다음 셔틀 기사분께 넘겨주셔서 무사히 가져올 수 있었던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ㅠㅠㅋㅋㅋ 진심… 만족도 ★★★★★

또 제주도에 언제 갈지는 모르겠지만 간다면 나는 이 제주공항의 렌터카를 이용할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광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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