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힐링 쉿 사냥! 넷플릭스 판타지 영화

요즘 주말에 영화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밖에 나가서 할 일도 없는데 영화를 보면 시간이 금방 가더라구요.집에서 영화 보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이 요즘 많죠?그래서 오늘은 넷플릭스 판타지 영화를 추천해드리려고 왔습니다유명한 영화라 아마 다들 아시겠지만 다시 봐도 재밌는 영화를 가져다 봤어요.보신 분들은 한번 둘러보시길 추천드려요!

1, 해리포터 시리즈

해리포터는 굉장히 유명한 작품이에요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꼬마 마법사가 성장해 악의 마법을 사용하는 검은 집단과 맞서는 이야기를 다뤘다.어릴적 주인공들은 제 나이 또래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함께 성장하는 느낌이라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점점 연기도 늘고 내용도 엄청 탄탄하고 재밌어요! 마니아층이 많은 작품들! 아직 못 보신 분들은 꼭 보세요. 보신 분들은 저랑 같이 걸어요!주인공 해리포터와 친구 론과 헤르미온느의 케미가 좋습니다.

2) 하나님과 함께 시리즈

사람은 죽으면 사후심판을 받는다고 해서 모두 일곱 가지 심판을 받는데, 여기서 다 통과해야 다시 사람으로 태어날 수 있다는 거죠.주인공 자홍이 죽고 나서 저승의 기사들을 만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려요. 자홍은 정말 희귀한 귀인이라던데요? 저승에 도착해서 심판을 통과할 때까지의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참 이상하게도 전생의 덕을 얼마나 쌓았느냐를 배경으로 저승 심판에도 변호사를 세울 수 있다는 게 참 신기했어요.

3.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나미야 잡화점 주인은 꼼꼼해 보이는 할아버지인데 어느 날부터 누군가의 고민을 편지로 받기 시작하면서 공손하게 대답하기 시작하죠.수십 년 동안 같은 장소에서 물건을 팔고 세월이 흘러도 계속 그곳에 있는 듯한 모습이 어린 시절을 생각나게 해요.잔잔한 감동을 주는 그런 영화였습니다.비밀편지가 오는 나미야 잡화점.

4. 판의 미로

잔혹 판타지라고 할 수 있죠.판타지하면 참 신기한 분위기가 떠오르는데 이건 정말 잔인한 판타지예요!배경은 1944년 스페인. 주인공 오필리아와 임신한 어머니 카르멘은 가부장적인 아버지의 명령으로 산속으로 떠납니다.거기서 신기한 게 나타납니다 곤충들이 무슨 말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변신도 하고, 따라오라는 듯한 행동을 하며 저택 근처의 숲 속으로 간 오필리아. 거기서 지하 유적을 발견하고, 거기서 그리스 신화의 정령 ‘빵’을 만나게 됩니다.판은 오필리아가 지하 세계 공주의 환생과 세 가지 임무를 맡겼습니다.첫째, 나무 뿌리 밑에 살면서 그 나무의 생명을 앗아가는 괴물의 부마를 처치하고 그 뱃속에 있는 열쇠를 가져오는 것이다.오필리아는 과연 지하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5. 트와일라잇 시리즈

어머니의 재혼으로 친아버지가 있는 외딴 마을로 이사하게 된 주인공 벨라는 그곳에서 신비로운 분위기의 카렌 집 무리를 만나게 됩니다. 어느 날 어떤 사건에서 카렌가가 가진 힘이 보통 인간과는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알고 보니 그들은 뱀파이어였던 것입니다. 다행히 사람들을 해치면서 피를 마시지는 않고, 그들의 말로 초식, 동물의 피를 마시면서 살고 있습니다. 벨라와 에드워드는 서로 신비로운 분위기로 이끌려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 뱀파이어는 단순한 카렌가가 아니었어요. 살인을 자행하는 다른 뱀파이어들과 얽히며 위기에 처한 벨라. 그런 벨라를 보호하려는 에드워드와 그 가족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6. 마블 시리즈

판타지 하면 머블 히어로 시리즈가 떠오르지 않나요?정말 많은 영웅들이 있지만 전 그들 중에서 아이언맨을 제일 좋아해요! 아이언맨이 로다주다라는 말을 할 정도로 캐릭터와 배우가 잘 맞았어요. 사실 로다지는 마블의 세계관에 큰 영향을 미친 인물이라고 합니다. 이번 어벤져스 마지막 시리즈부터 아이언맨을 볼 수 없게 되었는데 스파이더맨과 같은 차세대 아이언맨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여러 영웅 단독 영화도 있지만,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면서 내용이 계속되는 시리즈가 주요하므로 달리기 쉽습니다!

넷플릭스 판타지 영화를 추천했는데 마음에 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저도 이번에 추천하면서 또 보고 싶은 욕구가 생겼습니다.따뜻한 판타지도 너무 무서운 판타지도 재밌네요.판의 미로는 처음에 동화책이라고 생각하고 보고 되게 충격받았던 기억이 나요 이 영화가 개봉할 당시 배급사가 어린이 동화처럼 마케팅을 했다가 항의를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상상력을 자극하는 판타지 영화! 해리포터를 보면서 마법사가 되고 싶기도 하고 마블을 보면서 영웅이 되고 싶기도 했지만 지금은 현실에서 그런 영웅이 있었으면 좋겠어요.판타지 영화를 보면서 사이다를 기대하는 어른이 되었어요.나중에 더 재밌는 영화 생각나면 다시 가져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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