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제거 수술 후기[1일차-6일차]/음식/통증/코로나

편도염을 앓고 있던 나 결국 편도 제거 수술을 선택. 9/5에 집 앞의 큰 이비인후과에서 수술 날짜를 정하고 추석 연휴에 들어 수술 후 9일 간 쉬고 떠나기로 했다.굳이 대학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고, 언니도 여기서 수술했으니 집 근처에 정했다.가격은 수술 전 검사 비용까지 모두 45~50만원 정도 나온 것 같다.정말 나는 각종 악조건에서 수술을 받은 것 같은데..나 같은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니 미리 정리하면, 수액과 수술 가능(수술 10일 전에 포진에 의한 수액이 해당), 포진제를 먹고 수술 가능(5일 전까지 포진 약을 마시고 대신 피부과 원장에 설명하고 항 바이러스제와 위 보호 약만 처방 받는다), 생리 중에 수술 가능(컨디션만 좋다면 괜찮습니다)수술 전의 절차

수술 날짜-우선 상담을 받으면 수술이 필요한 상황을 일러 준다. 설명을 하면서 그래도 받아들이겠습니까? 라고 물어보세요. 그리고 수술 날짜를 정하면 끝.설명을 들을 때도 아프다는 얘기를 10만번은 들은 것 같다.수술 전 검사-전신 마취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심전도 검사, 흉부 X 선, 소변 검사, 혈액 검사를 했다. 심전도 검사는 처음 하고 보니 별것 아니다, 내 가슴에 패드를 달고 1분으로 된 것 같다. 인터넷에 찾아보면 절식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었던 것 같지만 특별한 안내 사항은 받지 않아서 새벽에 코프토리탄을 먹고 갔지만 이상이 없었다.www 그래도 불안해서 맥주는 마시지 않는 수술 당일 전날 밤 10시 이후부터 물이 포함된 단식

수술 당일 입원-정말 여러가지 일이 많았다 한명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은 나의 가족이나 수술 2일 전에 아버지가 확진 수술 당일에 어머니가 확진된 TT다행히 저는 음성이 나오고 정상적으로 수술을 진행한 것으로 우리 언니가 보호자 신분으로 시끄럽게 나오고 답답하다.^_^*승질네은 보호자, 저도 필요 없다.밖으로 나와w(정말 내가 잠을 깨는 것을 보고집으로 달아난 w)-아무튼 본격적으로 입원하기 전에 미각 검사, 후각 검사, 폐 기능 검사한다. 후각 검사는 정말 내가 눈 앞에서 음식을 보듯이 너무 찐 음식 냄새가 즉시 입에 넣고 싶었다. 특히 숯불 고기 냄새 ⋯ 아니, 그런데 미각 검사는 다 했나요? 나는 정말 미각 검사 중에 토할 뻔했다.www(솔직히 수술 직후의 고통보다는 이 때가 더 고통이었어…)한 방울 두 방울 혀에 떨어뜨리면서 짠맛, 신맛, 단맛, 쓴맛의 안에서 고르라고 말했지만 정말 단 하나도 구별하지 못하고 그저 허무 뿐이었다. 하나도 맞히지 못하는 것이니 나중에 5~6방울 떨어뜨리지만 정말 이 때 바로 올라오는 곳이었다 ⋯ 물에서 언급하는 하는데 물도 마시지 않고 30분간 마스크 속에 느껴지는 싫은 미각 검사 자리에 너무 고통이었다.여하튼 이런 검사가 끝나고 입원했다. 입원-입원실에 와서 아래 속옷만 입고 환자복으로 갈아입었다. (참고로 생리 중이었는데, 자신의 상태만 좋으면 수술에는 지장이 없는데 수술 예정일의 분은 참고하세요!)열 체크 후, 수액을 달고 3시간 정도 누워서 기다렸다가 수술실에 들어갔다. 수술실에 들어가기 직전에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한다. 10분 전에 갔는데, 그냥 간다는. 그래서 그냥 갔다 왔다.

수술실

– 걷고 수술실에 들어갔다.매우 차갑고 기계의 많은 장소 한가운데 수술실의 배드가 배치됐다. 그 위에 누웠는데 생각보다 좁고 불편한 TT태풍 출발일이어서 마취과 과장이 조금 늦다고 약 20분 가량 대기한 것 같다. 간호 선생님들이 이야기하는 이야기를 들며 으스대게 떨렸다. 몸의 기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온도가 차갑지만, 원래 추위를 타는 사람의 나는 정말 힘들었던 어쨌든 간호의 선생님들이 지난주 토요일에 송도에서 볼링을 치렀다는 얘기, 이번 주 목요일에 모두 볼링을 하게 하던 이야기를 듣고 있다고 옆 방의 수술실에서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옆방은 전신 마취를 하지 못한 것 같아.어느 정도 대기 끝에 마취과 과장이 와서 내 체중에 맞추어 마취약을 넣어야 하므로 간호 선생님이 저의 체중을 하면 마취과 과장이 00은 몇개 넣이라는 방식이었다. 그런데 마취과 과장이 제 몸무게에만 6번이냐고 묻고 불안했다.wwwwww..10세 때도 3번 들으면 기억될 듯하지만, 어쨌든 불안한 마음과 동시에 들려오는 내 심박 수 기계 소리까지 겹치면서 본격적으로 무서워지기 시작했다.리도카인을 던지겠다고 해서 나에게 팔이 너무 아프다고 말했다. “리도카인이 마취했다고 생각하지만, 맞나? “팔이 너무 열중하는 “라고 생각하면서 병실에서 깨어났다.wwwwww수술 후

-마취에서 깨어나자마자 얘기하고 싶은데 목소리가 안 나오니까 핸드폰을 달라고 언니에게 손짓했다. 근데 언니가 그냥 누워라며 손으로 개를 혼내면서 일어나려고 하는데 언니가 화가 나서 핸드폰을 줬어.wwwwww

가족 단톡방에 이거 먼저 보내줘.

콩이 이를 보내고 다시 기절.사실 그것들을 보낸 기억이 별로 없다. 제대로 안 될 때 보냈다고 하는데…내가 만취해서도 카카오 톡을 잘 보내는 이유 ᕕ(ᐛ)ᕗ 그리고 30분 더 자고 다시 일어나서는 완전히 정신 차리고 휴대 전화와 그랬다.이때 무통 주사도 하고 주었는데, 솔직히 나는 효과가 전혀 모르는… 그렇긴. 들어가는 게 옳은지 의문이기도 하고, 통증은 그대로 TT어쨋든 4시간 더 안정한 후에 퇴원하다는 것이며 누나는 달아나고, 나는 누워서 2시간 더 자고 넷플릭스를 보았다. 그런데, 잘 다듬고 퇴원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나는 방귀이 나오지 않는데 그냥 퇴원한 ᕕ(ᐛ)ᕗ

근데 언니가 나보고 빵구 나왔냐고 나보고 빵구 냄새 난다고.ㅋㅋㅋ 염증이랑 지혈제 때문에 내 목구멍에서 약냄새를 맡고 방어구를 하고 있었어.ㅋㅋㅋ 퇴원해야된다고 난리치고 먼저보낸 퇴원

-4시간 정도 지나자 수액을 제외하고 무통주사만 따로 연결해줬다. 그리고 시원한 물 한 잔과 엑설런트 한 개를 가져다줘서 든든히 먹었다. 근데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싫어서 보글보글 먹었다… 그리고 원장님께서 진료보고서를 수납해 가면 된다고 내 편도 제거한 걸 조직검사에 보내야 하니까 가져가라고 하셨다.

무통 술 사랑의 편도 제거 사진 www그리고 진료를 받는데 편도염을 많이 앓은 것?과 혈관이 더 많은 편이라, 너무나 아프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부모님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되었기 때문에, 혹시 저도 감염되어 기침을 하면 목에서 피가 나와서, 열이 조금이라도 나오면 바로 병원으로 오라고 했다. 그런데 통증은 코로나의 통증보다 편도 제거의 통증이 크다는 것입니다.www(웃음)어쨌든, 그것에서 수납하는 데 37만원 정도가 나왔다. 인터넷의 어디에도 가장 싼 것이 50이므로, 그 정도 나온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싸고 깜짝 놀랐다. 어쨌든 수납하고 약국에 가서 약 처방을 받았지만, 약사가 “○ ○ ○님”과 나의 이름을 부르면 뒤에 있던 아저씨가 옷을 두고 갔을까, 간호사들이 마련했다고 말하고 나의 윈드 브레이커를 입원실에 두고 온 것을 떠올렸다. 부글부글 깨달은 것 같아.어쨌든 튀고 윈드 브레이커를 들고 비바람을 느끼고 아빠 차를 타고 구슬 아이스크림 8개 사서 돌아왔다. 인터넷으로 알아보면 출혈 확인 때문에 색소가 있는 아이스크림을 먹어서는 안 되면 바닐라만 먹으면 쓰고있습니다만… 나는 병원에서 특히 설명을 들은 적이 없어서 색소들이 아이스크림을 먹은 ww실제로 2일 후에 진료에 갔을 때도 특히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음식의 날짜별 음식은 아래에 자세히

-음식은 차갑고 부드러운 것을 중심으로 먹는다고 해서 아이스 크림과 죽을 주로 먹었다. 왜 이렇게 과장된 것 이외에 먹고 싶은 것을 많이 먹은 것 같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정말 싫어, 옥 아이스크림을 주로 먹었고, 미음도 싫고 야채 죽을 갈아서 먹었다.(1-2일만)에서도 첫날에 아이스크림도 먹고 죽도 싫구 옥 아이스크림 하나에 동그라미 아이스크림 두개만 마시고 약 먹으면 가슴이 아프고 답답해서… 지금 당장 토할 직전이어서 큰 코 다치고 하루 종일 아무것도 먹었어.모두 꼭 마시고 약 드세요. 첫째 날

무통주사의 효과를 전혀 보지 못했다.(제거하고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생각보다 참을 수 있는 고통이었다. 세상에서 가장 심한 목감기에 걸렸을 정도야? 그런데 너무 통증에 둔감하신 분이니까 여러분 참아주세요.자고 일어났을 때 마른 기침이 조금 나오고 양치질할 때 불편했다. 입맛이 생각보다 없었어. 통증지수는 6/10 정도?

쌩얼이지만 재미있어서 올려본다.(웃음)그리고 ㅋㅋㅋ 지금 앨범 보니까 안아팠나 싶었는데 ㅋㅋㅋ 한 7개나 먹고 콩이한테 약먹는 먹방 찍어서 보내준다고 해놓고 글라스로 asmr 찍는 모습 ㅋㅋ 수술 당일인데 왜 건강해 보이냐고.wwwwww 둘째날-첫째 날은 죽을 갈아서 먹었는데, 2일째부터는 그냥 죽을 씹어 먹었다. 확실하게 씹어먹는 것이 맛있었다. 아프보다는 김치가 먹고 싶어 삼겹살을 구워서 먹고 싶어서 울었다..정말 거짓말 아니고 정말 울었다. 콩과 화상 전화할 때마다 울었다.wwwㅠㅠㅠㅠ 아픈 것은 생각보다 아프지 않지만 목소리가 많이 안 나와서 불편했다. 어쨌든 2일째인 오늘은 냉장 계란 찜, 구슬 아이스크림, 초콜릿 칩 좀 든 초코 아이스크림, 바나나 우유, 카스텔라, 야채 죽을 먹었다. 우와~ 마르지 않네;;고통 지수는 어제와 같은 6/10정도? 사흘째-무통주사를 제거했다. 많이 아프실 텐데 괜찮냐고 물어보셨는데 사실 무통주사를 맞고 있어도 효과가 없으니 그냥 제거해달라고 했다. 실제로 제거하고도 통증은 마찬가지였다.흐흐흐이거는 둘째 날 사진.절대 줄지 않을 줄 알았던 무통주사가 고체식으로 조금씩 줄어들긴 했어. 어쨌든 집에 오자마자 배고파서 다시 눈물 한 방울 흘리며 치즈케이크와 초코우유를 마셨다.삼킬 때만 조금 아팠지만 그래도 못 먹을 정도는 아닌 것 같았다.그리고 새우크림 리조또 시켜먹을래.ㅋㅋㅋ아니 솔직히 죽도 리조또도 거기 아니에요?크림이라 자극적인 맛도 아니라서 그냥 식혀서 먹었어. 너무 맛있어서 또 눈물 날뻔했어. ಢ‸ಢ그리고 물냉면도 시켜 먹었는데 원래 비빔냉면이기도 했고… 물냉면은 잘 안 먹는데 건더기나 고기까지 없으니까 정말 맛이 없어서 못 먹어서 반 이상 남겼다.3일차에 사온 계란아이스크림도 다먹었어 ㅜ 그래서 벌써 5개 사왔어 ㅎㅎ 4일차자다가 마른기침이 나와서 깼어(울음) 그래서 그런지 다른 날보다 제일 아파… 통증지수는 약 8월 10일. 하지만 낮부터는 다시 6월 10일.기침 참으려고 편하게 영상을 볼 수도 없어 ㅋㅋㅋ 조금이라도 방심이 풀리면 기침이 나… 기침이 나는 순간 진짜 죽음만TT 혹시 코로나 아닐까 싶어서 자가 키트를 하고 재채기를 하는 순간 정말 눈물이 났다. 진짜 죽는 줄 알았어.정말 음… 하아… (울음) 일렬로 잘됐다. 만약 두줄 나오면 그거 그냥 포장해서 가져가서 원장님께 울면서 이걸로 그냥 확진 판정해달라고 하려고 했다.또 코가 아파서 재채기라도 한 번 더 하는 순간 나는 정말 기절해 어쨌든 먹은 것도 없고 움직이지 않으니까 장운동도 원활하잖아. 정말 화장실에 가고 싶은데 화장실에 못 가서 괴로워.하루종일 콩이한테 고기 먹고 싶다고 투덜투덜~물론 식은 후의 모습그래서 떡갈비를 구워서 먹는다.wwwwww하아…모두 편도 수술을 하고 음식은 내 흉내를 내고는 안 됩니다. 나는 상태가 다른 사람보다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원래 너무 음식을 꼭꼭 씹어 먹기에 이번에도 꼭꼭 씹어 먹었다. 그러니까 나처럼 음식을 꼭꼭 씹어 먹고 평소 밥 먹는데 한시간 정도 걸리는 사람만 도전하세요. 어쨌든 나는 매우 행복했고, 맛있었다.wwwwwwwwwwww그런데 나도 2개 먹고 너무 아파서 포기한..그래서 셀렉션 초코 맛 먹은 TT그리고 짜장면이 먹고 싶어서 짜파게티 많이 사왔어. 꼭꼭 씹어먹고 이거 40분동안 먹었어 ㅋㅋㅋ 근데 너무 맛있었어 ㅋㅋㅋ 얘는 안아파서 맛있게 먹었어.흐흐흐흐 5일차역시 아침 자고 일어났을 때 가장 아프다. 새벽에 다시 목이 건조하고 아프고 눈을 떴다 TT아니, 그래도 내가 왼쪽 목만 쓰냐. 오른쪽의 목은 전혀 아프지 않는데 왼쪽만 많이 아픈 TT마음이 되어 프림 걸어 보면 왼쪽이 오른쪽 2배에 염증이 생기고는 있었다. 어쨌든 아침의 고통 지수는 8/10. 낮에는 6/10. 하지만 낮잠을 자고 일어났을 때는 다시 찢기는 아픔.아침에 무엇을 먹으면 되는지 먹을 것 가운데 먹고 싶은 건 없어서 약은 먹어야 하고, 구슬 아이스크림 하나로 스트링 치즈 두가지를 먹었다. 이날 구슬 아이스크림을 또 먹고 콩이가 5개 사준.치즈 안 녹이고 그냥 먹을래. 아무튼 얘도 부드러우니까.흐흐흐… 치즈는 안 먹는 게 좋을 것 같아. 난 8일째에 알아버렸지만 자꾸 목에 달라붙어ㅜ 그리고 언니까지 확진되서.. 이제 우리집에서 나올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 하나야. 그래서 며칠째 배달시켜 먹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쨌든 어제부터 고기~ 고기~ 노래를 부르던 저는마늘 보쌈을 부탁해서 먹는다. wwwwww그 1시간 40분 동안 씹어 먹었다. 게다가 식어 굳은 살코기는 남기고 먹은 게 1시간 40분. 어쨌든 맛있었다. 더럽고 행복했다.그리고 오후에는 자꾸 목이 간질간질하고 작은 기침이 나고 힘들었다.정말 저항 없이 나오 김빠진 초등 기침 때문에 아프지 않았지만 그래도 편도선에 자극이 미치지 않을까 걱정은 된 TT또 그 유명한 귀 아픔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심하지 않지만, 좀 멍한 정도로??어쨌든 귀의 통증은 왼쪽에만 마음에 될 정도였다.어쨋든 다시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어 줬다. 6일째, 정말 개의 거지 같은 6일째+코로나 확정.아프고 아프다. 너무 아프다. 통증은 10월 10일 낮도 10월 10일. 단지 하루 종일 움직이지 않고 자거나 2시간 후에 새벽에 일어나서 3~4시간 울면서 잠을 설쳤다. 목이 아픈 것도 아픈데, 역시 코로나가 비친 것 같다. 정말 거지 같은…! 새벽에 이불을 두꺼운 것으로 2개 쓰고도 으스대 떨리고 이제 초등 기침이 아니라 기침에 콧물도 나오고 귀도 아프고 열도 나고.. 거북이처럼 이불 속에 들어 목이 안 아프도록 눕지 않으면 안 되는데 이마에 얼음 찜질을 하고 눕지도 못하고… 그렇긴. 아무튼 엉엉 울면서 태양이 떠오르는 것을 봐야 겨우 잠이 들었다. 그래도 우유 한모금 마시고 약 먹고 잠을 잘 수 있었던 것 같다.너무 피곤해서 눈은 깼지만 몸이 깨서 그런지 꿈과 현실도 구별 못하고 환각도 보고했다.어쨌든 코로나 검사를 해야 하는데, 하고 재채기를 하는 때의 나의 편도선이 무서워서 검사도 할 수 없다. 그리고 하필이면 추석 당일인 것으로 운영하는 보건소를 찾아야 하는데, PCR은 목이 찔리는 것에 나는 목도 결정할 수 없는 상황이고···. 어쨌든 거지 같은 인생. 한달 동안 죽만 먹으니 차라리 아프지 않았으면…다행히 집 앞의 선별 진료소가 일시까지 있다고 듣고 조금 나아졌을 때 급히 다녀왔다. 아버지, 오늘부터 저의 격리가 해제되면서 아버지를 데리고 가서 대리인을 세우고 편도 수술에 코만 검사를 받아 왔다. 재채기를 하지 않아 정말 좋았다. 이렇게 아프면 차라리 확진다면…^^;그런데 PCR과 재채기를 못 해서 자신이 붙어 자가 키트도 했지만 두줄 나온 적은 있다. 자가 킷과 재채기를 3회 하고 정말 죽을 뻔한 TT어쨌든 일시에 한끼째를 먹는다.순대 국밥을 부탁하길래, 껍질 순대만 시켜서 제가 껍질을 제치고 알맹이만 먹었다. 그래도 이를 하나 먹고 너무 아파서 나는 다시 구슬 아이스크림행. www오후도 한번 도전하고 0.5개 먹고 체념하다..모두 순대는 먹지 않고 죽음 뿐입니다.대신 정말 어떤지 편도 수술을 하고 구슬 아이스크림을 드세요.레인보우 오레오나 말고 절대 초코 바나나!디 핀 다트 초코 바나나가 부드럽고 잘 드는 게 최고입니다. 어쨌든 약 기운에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몸의 통증+목의 통증 때문에 정말 엉망. 울면서 구슬 아이스크림 초콜릿 바나나를 다시 먹었다. 목의 통증이라도 줄인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울면서 정말 끙끙 앓고 약의 기세가 좀 돌아갔을 때 수프만 한잔 마시자. 그리고 또 너무 아파서 약을 또 마셨다.그런데 이번의 약은 내 약 아니라 어머니 코로나의 약을 마셨다. 먹고 1시간 정도 지나면 머리가 아픈 일 이외는 완전히 살이 쪘다!! 목 아픈 것도 좋겠어 TT그래서 스트링 치즈 2개와 국물만 다시 먹는다. 아무래도 나는 아픈 것이 편도 수술<<코로나 같다.아무튼 리얼 타임 6일째 검토했지만 7일째부터는 끊고 다시 올리자.#편도 수술 리뷰#편도 수술 통증#편도 수술 음식#편도 수술 코로나#편도 수술 후 코로나#편도 수술 6일#편도 수술 5일#편도 수술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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