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정보] MBC 뮤직뱅크

  1. 개요 진화하는 K팝, 한류 열풍의 중심! 전세계인과 함께하는 생방송 뮤직~뱅크! 음악이 필요할 때는 생방송 뮤직~뱅크!
  2. 뮤직뱅크(Music Bank)는 KBS 2TV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가요순위 프로그램이다. 전신은 가요 톱10이다.[3]

2. 역사 뮤직뱅크의 전신으로 보이는 가요 톱10이 종영된 이유가 정말 황당했지만, “IMF 외환위기(구제금융) 당시 국민들이 절망에 빠져 있는데 예능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말도 안 되는 명분을 내세워 강제 종영했다. 사실 해당 레퍼토리 자체는 1960년대 이래 오일쇼크나 경제위기가 닥칠 때마다 방송시간을 줄이는 좋지 않은 관행이 있었고, 또 프로그램 제작비를 공익성 운운하려는 목적도 있었는데 해당 프로그램도 그렇게 날려버린 셈이라고 보면 된다. 그렇지 않아도 떨어지는 광고 수익을 더 날려버리는 기적!

이후 시청자들이 KBS에 전화를 걸어 항의해 아무리 제작비가 들었다고 해도 인기 프로그램 하나를 그야말로 졸속으로 날려버린 셈이고 KBS 입장에서 광고수입 한 푼이 아쉬웠던 상황에서 여파가 엄청나게 나빠지자 KBS에서는 대머리용으로 브라보 신세대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방송했지만 당연히 인기를 끌지 못했다. 이 같은 행동은 1994년 젊음의 행진을 하다가 청소년 열린 음악회로 대체한 것과 흡사했지만 후속 프로그램이 엉망이 된 것도 비슷하다.

이에 가요 톱10 뒤를 잇는 대중음악 순위 프로그램 뮤직뱅크가 신설되어 1998년 6월 16일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방송을 하고 있다. 지금은 뮤직뱅크가 가요 톱10보다 장수 프로그램이 됐다.[4]

뮤직뱅크는 지상파 3사의 음악방송 중 유일하게 국내에서 유튜브로 다시 볼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 풀버전 방송이 올라왔다. 쇼! 음악중심이나 SBS 인기가요도 서비스를 하다가 2014년 12월 광고수입의 90%를 받는 조건으로 네이버TV로 옮겨 서비스를 시작했다. 다만 국내 한정이며 해외에서는 정상적으로 유튜브로 시청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이용자는 해당 방송 무대를 볼 때 15초짜리 광고를 강제로 시청해야 한다. 그리고 2015년 12월부터 뮤직뱅크도 국내 유튜브 재방송 서비스가 중단돼 마찬가지로 네이버TV에서 이용할 수 있다.

1998년부터 2007년까지 사용된 오프닝/엔딩 BGM은 ‘5’ 1998년 당시 오프닝에는 가요 톱10 후속 프로그램임을 보여주기 위해서인지 뮤직뱅크 TOP10이라는 제목이 사용됐다. 그런데 갑자기 2015년 7월 3일 이 오프닝 음악을 사용하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다. 지난 7월 10일 방송분부터는 “뮤직뱅크~!!!”라고 소리치는 목소리로 바뀌었다.

위 영상은 2016년 12월 23일 방송된 2016년 하반기 결산 특집, 아래 영상은 2017년 6월 30일 방송된 2017년 상반기 결산 특집 오프닝이다. 초기 오프닝을 세밀하게 재현해 당시 방영 내용도 과거 글씨를 쓰거나 립싱크 표시도 재현했다.

한국 연예인들이 인기 있는 중화권에서는 음악은행으로 알려져 있다.

KBS 신관 공개홀에서 HD 생방송으로 진행되며[6] 이전에는 인천세계도시축전과 같은 야외에서 진행되는 공개방송은 주로 녹화에서 진행되기도 했으나 지금은 대부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2010년 8월부터 위성방송 KBS월드를 통해 전 세계 54개국에 동시 생방송을 시작하였으며, 2011년 7월 1일 방송부터는 72개국을 대상으로, 2012년 1월 6일 방송부터는 73개국을 대상으로 동시 생방송되었다. 2013년 1월 4일 방송부터는 전 세계 87개국에 동시 생방송되었으며, 같은 해 3월 15일 방송부터 1개국이 늘어 88개국에 생방송되었다. 2014년 1월 3일 방송부터는 전 세계 114개국에 동시 생방송됐다. 그러다 2015년 11월 27일부터 100개국으로 줄었다. 2017년 3월 31일부터 117개국을 대상으로 생방송한다. 2010년 7월 23일 방송분부터 선정성 문제로 인해 타사 음악 방송과 함께 시청 등급이 12세에서 15세로 상향 조정되었다. 재방송은 KBS월드에서 하고 있다.

다른 두 지상파 음악방송에 비해 방영 시간대 변화가 가장 많았던 음악방송이기도 하다. 원래 시작된 1998년에는 전신이었던 가요톱텐처럼 저녁 황금 시간대였던 화요일 저녁 7시에 시작되었으나[7] 2000년 10월부터는 목요일 저녁 7시로, 2003년에는 금요일 저녁 7시로 옮겼으나 가요계의 불황과 시청률 하락 문제로 2005년부터는 가장 최악이었던 시간대인 일요일 낮 1시로 옮겨 생방송이 아닌 녹화방송으로 진행되었다.전국노래자랑과 경쟁을… 이후 2007년 9월 다시 금요일 저녁 시간대로 이동하여 생방송으로 전환되었으며, 그 시간대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상파 3사의 음악방송 중 가장 늦은 2007년 9월부터 HD방송을 시작했다. SBS 인기가요가 2001년부터 HD방송을 시작한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늦은 편.[8]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로 립싱크를 거의 하지 않는 것이 꼽힌다. 다른 방송사에 비해 음향시설이 좋아 목소리 전달이 잘 되는 편이며 AR도 약하게 내려받아 가수들의 노래 실력이 잘 나타난다. 즉 라이브를 가장 많이 하는 곳이다. 다만 초기에는 립싱크 공연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다른 음악방송은 야외에서 진행할 때 주로 녹화방송으로 하는 데 비해 뮤직뱅크는 어디를 가든 대부분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2014년 10월 3일 오송엑스포, 2015년 10월 9일 DDP, 10월 16일 인천국제공항 잔디광장, 2016년 11월 18일 경주시에서 생방송을 진행했다.

세트는 여러모로 부족하다는 반응이 많았지만 2016년 이후 거대한 세트도 잘 보이고 퀄리티도 상당히 높아졌다. 특히 대부분의 무대는 뒷배경을 LED로 채우는 경우가 많아 깍두기 현상[9]도 심했지만 최근에는 카메라 초점을 가수에 맞춰 LED로 인한 깍두기 현상이 예전만큼 심하지는 않다. 음악방송 LED 테러 항목 참조.참고로 지상파 3사 중 세트고가 가장 낮다.[10]

그리고 2018년 11월 30일부터 스탠딩석에 추가돼 세트 높이가 높다.

2019년 2월께부터 스탠딩석이 사라지면서 2018년 11월 30일 이전처럼 무대 세트의 높이가 낮아졌다.

그리고 카메라 워크 부분은 모든 가수 팬들에게 악평을 받는 단점으로 꼽히지만 노래 분위기나 안무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대로 전환하는 방식인데다 테크닉도 단단하고 밋해 ‘발 카메라’로 불린다. 특히 풀샷과 클로즈업 같은 경우 이유가 궁금할 정도로 실시간으로 줌이 계속 흔들리는데 고의로 그렇게 찍는 것 같다. 특히 워너원의 에너제틱 컴백 무대 때 줌인과 줌아웃이 굉장히 심해서 역대급 발 카메라라며 팬들에게 신나게 감싸줬다. http://tv.naver.com/v/1991586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2018년 5월 4일 방송부터 카메라 워킹이 예뻐졌다. 지난 5월 4일에는 크레인이나 기타 풀샷이 안정됐지만 개인샷은 여전히 줌이 흐트러져 있었다. 하지만 5월 11일에는 개인샷도 흔들림 없이 깨끗해졌다. 줌이 휘청거리는 것도 사라졌고 흔들림도 이전보다 대폭 개선됐다.

2017년 9월부터는 KBS 총파업 여파로 현직 연출이 모두 손을 놓아버려 부장급[11]이 연출하게 되는 일이 발생했지만 오히려 아이돌 팬덤에서는 “연출도 카메라도 전체적으로 좋아졌다”고 호평이 많았다. 역시 시간은 무시할 수 없다는 반응이 많았다. 1 2

2011년 11월 초까지 음악 방송 중 유일하게 MC가 아이돌이 아니었다. 2010년 11월 말까지 송중기와 서효림이 담당하였으며, 이후 현우와 김민지로 교체되어 11개월 동안 계속되었다. 이후 스페셜 MC를 거쳐 2012년 1월 6일부터 이장우와 유이가 정식 MC로 확정되면서 다시 아이돌 MC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후 뮤직뱅크 MC들은 배우+가수 조합이 공식화됐다. 지난 2016년 7월 강민혁과 설빈이 새로운 MC가 되면서 이 공식이 조금 깨졌지만 강민혁이 하차하고 이서원이 새로운 MC가 되면서 다시 배우+가수조합 공식이 이어졌다. 현재 아이돌을 MC로 사용하지 않는 음악방송은 김신영이 단독으로 진행하는 쇼챔피언이 유일하다.

2012년 1월 셋째 주 방송부터 야외 무대를 진행하는 ‘Takeout Music’ 코너를 4주 연속 방송하였으며, 첫 주에 등장한 아이유와 연세대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를 제외하고는 인디 음악 중심으로 소개하였다. 아무래도 2011년에 방송한 MV 형식의 무대와 쇼! 음악 중심의 야외 무대를 참고한 것 같다.

2012년과 2016년~2017년 총파업 전까지 곡명 자막에 지니뮤직 PPL 광고를 제공했다.

음악방송 중에서는 가요 톱10에 이어 립싱크 표시를 한 방송이다. 립싱크 표시는 1999년 중반부터 2001년 11월 22일 방송분까지 CD가 돌아가는 표시 아래에 립싱크로 표기하였다.[12]

2018년 3월부터는 각 무대 멤버 개인별 밀착 카메라 영상이 업로드되고 있으며, [13] 국내에서는 네이버 TV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일부 영상 한정으로 V LIVE로도 볼 수 있다. 네이버 TV에는 오늘 무대 영상이 모두 업로드되는 대로 V LIVE에서는 월요일에 업로드된다.

2019년 10월 18일 1000회를 맞이했다.

2020년 새해부터 음원 사이트 멜론 PPL을 곡명 자막에 제공하고 있다. 지상파 음악 순위 프로그램 중 가장 마지막으로 멜론 광고를 시행한 것으로 [14], 이로써 모든 지상파 음악 방송은 멜론 광고를 시행하거나 진행 중이다.[15]

3. 순위제 변천사와 K차트(K-Chart) 초기에는 화요일 저녁 시간대에 방송돼 ARS 투표를 실시해 최다 득표를 얻은 출연 가수를 그 주의 MVP로 선정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었다.[16][17]

이후에는 무제한으로 1위를 수여하는 차트 형식으로 진행했는데, 2000년 10월 12일부터 2001년 8월 2일까지 약 1년간 가요톱텐의 전통을 살리기 위해 3주 연속 1위를 한 곡에는 골든컵을 시상하는 명예졸업제도가 도입됐다.

이후 2001년 8월 9일 순위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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