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KFO외환전문역 2종합격장학금 취득을 위해 작성된 것임을 밝힙니다.(+But,솔직히 적었으니 믿으셔도 됩니다.^&^)


KFO : 152,000원 (신규회원 136,800원) 장학금은 수강료 전액에서 제3공과금 22% 제외한 전액 (교재비 미포함)

와우패스 : 198,000원 (장학금 10만원)



양화중학교는 처음 가봤는데 학교가 크네.시험장이 쾌적해 혹시 양화중학교에서 시험보는 분들에게는 추천. 지하철도 가깝다. 시험문제는 모의고사보다는 전체적으로 좀 쉬웠지만 3교시는 어려웠다. 아예 처음 보는 타입도 있었고. 하지만 아쉬운 것은 한계이익이나 대출금을 따지는 문제가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는 점이다. 계산하려고 계산기도 가져갔는데 나만 가져왔어. 한 문제 정도는 확실하게 먹어야 하는데 아쉽다. 그리고 되게 쉬운 문제인데 잘못 놓친 게 3개 정도야 간단한 문제는 잘 밟고 넘어가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천박하게도 지엽적인 문제가 참 많다.
예를 들어 URDG758 및 ISP98의 서류심사기간? UCP600은 5일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중간에 헷갈려서 머리가 아팠다. 그런데, ISP98를 제정한 기관이 어딘지 묻는 문제도 있었다. 보다보니 World Bank도 있고 ICC도 있고 헷갈리지만 맞추기 위해 낸 문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시험 준비물은 검은색 사인펜, 신분증, 수험표를 넣으면 된다. 계산기는 쓸모없었고, 수정테이프도 못쓰게 해서 가져갈 필요는 없어! 시험이 시작되니 수험표를 넣으라고 해서 가채점 답안을 써올 수는 없다. 대신 시간은 넉넉하다. 반 정도는 1시간 조금 넘었는데 나가더라구. 나도 여유 부렸는데 30분 남았어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외환전문역은 1종은 평균적으로 2주, 2종은 1개월 정도 준비가 필요한 시험이라고 한다. 물론 준비기간보다는 순공부량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시험을 본 뒤 이론적인 부분을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실제로 문제를 많이 풀고 감각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국제무역사와 무역영어를 공부하며 필기를 열심히 했지만 외환전문역은 필기는 하지 않고 문제만 대충 푸는 방식으로 공부했다. 만약 베이스가 없는 상태라면 필기는 필요하지만 너무 섬세한 필기는 권하지 않는다. 필기 <문제 풀기! 그리고 오답노트를 하면 충분히 획득할 수 있는 자격증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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