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30주 임신일기] 친한 친구랑 남편이랑 베이비 샤워 이벤트도 받고 복 많이 받았어, 나는.[이브+30주 임신일기] 친한 친구랑 남편이랑 베이비 샤워 이벤트도 받고 복 많이 받았어, 나는.이브+30주, 30주에 진료가 있어서 이브를 보고 왔다.초음파 사진이라서 이렇게 재미 있는 얼굴을 하는 것 TT24주째부터 역산아. 이브라서, 계속 걱정했는데 오늘 담당 선생님에게 고민을 하면 초음파를 살펴보고 이브는 큰 움직임보다는 악당이 스멀거리다 일이 많다고 말했다.같이 초음파를 보면서 작은 스멀거리던 것이 얼마나 귀여웠어?보통 3~4주까지 기다리고 보고 안 되면 제왕 절개의 날을 결정한다고 한다.고양이의 자세를 하면 돌아갈래?나도 태동을 배꼽 위에서 느끼고 싶은 이브.이날은 갑자기 방문했다 쿄은헤과 승우 너가 결혼하고 곧 같은데 벌써 3살 된 아들이 있다니 내 친구도 어린애가 어린애 하나 달고 있어요~~쿄은헤과 한챤 성당의 성가대에서 축처럼 붙어 있던 시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각자 결혼해서 잘 지내고 있는 것을 보면 정말 멋지다.이브를 낳아서 어른이 되어서도 같이 놀러 간다.승우야 또 이렇게 컸다 ㅠ 애들은 진짜 빨리 자라. 엄마 닮아서 이목구비도 예쁘고 비눗방울은 사줬더니 잘 놀아서 만족!집에 있는 남편도 나온다 ㅋㅋㅋ 어린아이들은 역시 집에서만 놀 수가 없다. 밖에 나가서 놀이터에 가거나 해야지.승우랑 놀이터에서 오래놀고 밥먹으러가는길 귀여운뒷모습호불호가 심한 승우지만 갈비를 잘 먹어서 뿌듯해. 자주 보자 승우야!갑자기 남편이 아침부터 일어나 부스스해서 아침에 잠을 잘 못 잤는데, 나가보니 작약 택배를 받아 꽃잎, 꽃대를 다듬고 있었다. 감동… 너무 예쁘다. 작약아직 자두의 계절이라는에는 작은 자두가 더 어린 시절은 어머니가 새콤한 과일을 먹는 것을 옆에서 함께 먹으며 맛이 없어서 이해 못했지만, 지금은 내가 새콤한 것을 찾아 먹는다.임신하면서 많은 과일을 먹었다.과일을 많이 먹으면 살 찐다고 하는 것에 헛소리.빈속에 과일을 단독으로 먹으면 살이 안 찌더라구.내가 산 증인이다ㅎ속눈썹 펌도 했다. 더 이상 속눈썹 펌 없이는 살 수 없어. 1시간 이상 걸렸는데 배가 더 커서 만삭이면 똑바로 1시간 이상 누워 있기 힘들지?성수에 마리오네 화덕 피자집으로 이미 유명한 곳이지만 웨이팅이 항상 많다 보니 평일 오후 브레이크 타임이 끝나는 시간에 맞춰 오픈 런을 하고 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었다. 이전한다고 해서 이전하기 이틀 전에 왔는데 다행히 성수에서 성수로 이전한다고 한다.이탈리아의 감성적인 접시 나는 이탈리아에 대한 문화, 요리를 정말 좋아하는데 작년에 이탈리아에 다녀와서 오랜만에 먹어보는 진짜 이탈리아 요리. 여기 라구파스타도 와인을 뿌렸는지 진하고 맛있더라.이탈리아 화덕 피자에 감동할 준비 다 됐어요?한모금째부터 감동 그 자체와 폴리 피자 st에서 먹은 것 중에서 가장 맛있었다.이탈리아에서 먹은 피자는 그곳에서 매일 먹고 이런 감동적인 맛까지 느끼지 않았지만 오랜만에 먹어서인지, 저와 남편 둘 다 아주 맛있대… 그렇긴여기에는 피클도 없고, 올리브를 주셔서화덕 피자에 올리브 오일을 뿌리고 먹으면감동 그 자체가 다시 간다고 안 간다고그리고 성수를 한 바퀴 도는 디올 팝업이 있는 곳은 처음 지나가는 것 같은데 배경이 너무 예쁘게 나왔네. 밥 많이 먹고. 더 많이 나온 내 배도성수 길가에서 네 잎 클로버를 팔고 있었다. 드라마 눈물의 여왕의 영향인지 사람이 많았다. 구경하고 있는데 오빠가 이거 주세요. 그리고 다섯 잎 클로버, 네 잎 클로버 뚜껑돌을 사주셨다. 오빠는 김수현이야??? 고마워요.밥을 먹은 직후에는 유독 배가 많이 나오고 자기 배가 너무 신기한 법. 자꾸 거울이 보이면 배 사진을 찍느라 바쁘다.집에 돌아오니 도착한 베베킹박스가 고맙게도 당첨돼 여러 가지 유아용품을 사용해 볼 수 있다.집에 돌아오니 도착한 베베킹박스가 고맙게도 당첨돼 여러 가지 유아용품을 사용해 볼 수 있다.그리고 30주의 주말.당신과 부인 로라 팝콘과 남산으로 산책을 갔다 와서 집에 돌아갔는데, 집이 어두워서 뭐였지?그러면 뭉쥬과 스페인 그리고 남편까지 나 몰래 서프라이즈 베이비 샤워를 준비했던 것이다.남편은 나를 뽑기 때문에 저와 롤 팝과 산책을 갔으니 그 시간 동안 뭉쥬과 청수와 베이비 샤워 존을 장식하고 있었다는 것이다.그 당시는 당황해서 눈물도 나오지는 않았지만 이제 와서 사진을 보면서 글을 쓰고 그 상황을 떠올리며 준비한 과정을 떠올리면 눈물이 나오다. 곧 태어난 이브를 위한 베이비 샤워와 뭉쥬이 준비한 임산부의 필수품 일일이 시중에 나온 브랜드를 모두 비교하면서 산 당신.안 봐도 알 수 너의 성격!!덕분에 당신이 뽑아 준 산전/뒷고생대의 발 크림, 손목, 발목 보호대를 잘 사용하지!이브를 위한 케이크까지! Welcome to worldEve내 얼굴과 옷은 준비가 없어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사진은 남기지 않겠다고 문주가 준비해준 엄마 머리띠왜 이렇게 우리 집을 예쁘게 꾸민 거야? 너의 마음에 무척 감동했어. 내 친구한테 제일 잘하자, 이브. 너 태어나면 이모랑 놀러가자아빠 엄마 로라 팝콘이브너무 고마운 사람들와 이날 문천프와 2,3차를 부수면 배가 터질것 같아서 찍어본 내배아침에 일어났는데 배는 가라앉지 않네. 어제 너무 많이 먹었나봐어제 금남시장에서 산 복숭아와 자두는 내가 좋아하는 복숭아와 자두의 제철이야!! 임신했을 때 복숭아랑 자두를 먹을 수 있다니 여름이 지나기 전에 많이 먹어둬야 해.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카스테라 중에 대왕 대만 카스테라 광장 시장에 있는 곳인데 배달돼서 주문했다. 역시 맛있어. 생크림도 추가로 사먹었는데 와 진짜 이건 또 시켜먹을게. 촉촉한 나의 스타일남편 친구들에게 중고 구입한 스토케 침대라고 하면 이 제품이 가장 유명한데 감성 아이템으로 굉장히 유명하다. 받아와서 방치하고 있다가 벌써 조립을 시작했다. 창고 방으로 쓰는 이 방이 이브 방인데 정말 하나씩 다 치워야 돼완성! 너무 예쁘다. 이동식 침대도 다른 퓨에게 받기로 했는데 시기가 잘 맞아 유아용품을 많이 받고 있다.로라 먼저 한번 들어가봐도 될까ㅋㅋㅋ30주의 진료 날 지금은 2주마다 진료를 받으러 가자.선생님이 보고 머리도 작고 복부의 둘레도 작고 다리가 길면 체형이 좋다고 말했다.나는 자연 분만이 탐이 고개를 작고 적합하다고 생각했다.하지만 반대.(웃음)제발 자리를 제대로 찾아 주도록 아기가 엄마보다 아빠처럼 동그래져서 아버지와 비슷하다고 예측된(웃음). 양수도 적당하고 주수에 맞추어 잘 자라고 있는 것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하셨다.이번에 와서 분만 방식을 결정하라고 하신 거인데 이번 갔을 때 이브가 역아 탈출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이브 엄마 아빠 30주 인증샷백일해 주사, 나와 남편 완료! 백일해 부작용이 근육통이 될 수 있고 며칠 동안 몸도 안 좋다는데 저와 남편은 정말 아무렇지 않게 무사히 넘겼다.점심에 먹은 월남쌈 로봇이 갖다주는 거야!어떤 분이 우리 차를 갉아먹고 차 수리를 맡기고 렌터카를 받아오셨다. 처음 타보는 컴포터블 카날 씨를 좋아해서 며칠 동안 너무 잘 타고 있었다.위에 뚜껑 열고 파주도 한번 달려주고 날씨가 좋네.파주에 가면 맛있는 두부집도 들려준다.그다음 날 로라 팝콘과 서울 투어 로라 팝콘은 원래 문 열고 바람 쐬는 걸 좋아하는데 로라 팝콘이 더 좋았다는 에피소드.와, 이 사진 너무 멋있지 않아?드라이브로 기타다케 스카이웨이의 팔각정도까지 가주어서 내 머리는 바람을 너무 많이 쐬어서 ㅎㅎ 무슨일이야오빠, 달린다~몇일 동안 날씨도 좋고 저녁마다 계속 견인하고 이 차를 아주 잘 즐겼다.또 이렇게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이번 주도 아주 행복하게 보냈다.임신 기간 중, 주위 사람들이 모두 도와서 줘서 행복하며 모양이다.나는 더없이 행복한 임산부예요:)출산일까지 이브에 만날 때까지 행복한 호르몬을 많이 전하고 줄께, 이브. 언제나 함께야, 프롬. 이브 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