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의 공주가 어느덧 7화까지 온…^^초 놀라울 정도로 흥미 깊고 재미 있었는데.. 어떻게 하고 후반 들어 좀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드는지 모르점점 모치 모치고 서로에 팬이 되어 ww더 시청률도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되는데…, 스테이트 로또의 탓만은 아니었고, 저도 계속 보는 사람이라(재방송도 보니까)결승까지 가는데 노래는 정말 잘하지만 미스트 로트 때는 트로트 가수라고 해도 다른 장르의 노래로 도전 평가하고(송가잉의 티아ー루즈 ♡)스릴 있고 위험이 되고 그런 모습도 있었을텐데 왜 보이스 퀸은 한결같이 같은 방식으로 변화 없이 부른 것 같아. 그 무렵이라면, 각각의 팬들을 응원하기 위해서~(설전을 벌이거나 심사 위원들의 지적도 좀 하거나)그런데 팬은 못 만들어서 시청자가 노래를 더 잘 부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떨어질 때 심사위원에게만 지적을 하고~ 뭐랄까…강호동 씨 진행도 나중에는 더 잘하겠지만 (그 어색한 몸짓은 차라리 하지 말아요) 어차피 혼날 줄 알고 마음대로 즐겁게 하면 되지 오늘 24명의 1:1대 매치하면 12명만 본선에 오른다는 건가. 그리고 그 12명이 전국 투어를 하는지
안 돼요~ 어떻게 나가요? ~
이 결승 같은 대결에서 떨어지신 분들 어떡해요?박영희씨최성은씨~~~ 아 그리고 덤불제니링… 아 재즈 부른 그분의 선곡은 누가 한거야~? 낮추기로 결정한걸까~~ ㅠㅠ 이분들에게는 패자부활전은 없습니다.그래도 여기서 끝나는게 아닌것 같은데… 이대로 떨어지면 정말 아쉽다.끝까지 기다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