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기상 하루 종일 청소 바람 안 쐴걸

아내의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를 향한 가수 강남의 더 강한 폭로전이 시청자들을 찾아옵니다. 오늘(2022년 1월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싸우지 말걸’에서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 탤런트 아유미의 자급자족 2화가 그려집니다.

이날 섬에서 생활한 다음 날을 맞은 4남매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의 성화를 이기지 못하고 아침운동에 참가합니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 형제조차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상화의 열정에 넌더리가 나자 방송 탤런트의 발걸음은 운동선수가 이렇구나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한다.

이를 모니터하던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은 가수 강남에게 상화는 지금도 아침에 일어나 운동하느냐고 물었고, 가수 강남은 오전 5시에 일어난다. 강아지도 같이 일어나지만 나는 잔다. 그래도 ‘잠 깬다’고 대답을 해 놀라움을 안겨줍니다. 또 가수 강남은 이상화는 자기가 하려는 것은 무조건 한다며 운동선수 출신인 아내와 사는 남편의 고민을 나타낸다고 했다.

이 기세를 몰아 전 축구선수 안정환 MC 겸 가수 붐은 집요한 ‘강남몰’로 들어갑니다 이들은 그래서 불편한 점이 있느냐며 대답을 주저하는 가수 강남에게 이것 하나만 내게 맡겨도 된다고 말한다면?이라고 덧붙였다. 결국 두 사람에게 넘어간 가수 강남은 좀 심하다. “하루 종일 청소를 한다”며 전 부인의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에 대한 폭로를 계속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이종격투기 선수인 추성훈, 이종훈 선수 김동현, 스피드스케이팅 스타 출신 이상화, 탤런트인 아유미의 자급자족 2편과 가수 강남의 솔직한 폭로전을 다룬 ‘싸우지 말걸’은 이날 밤 9시 방영되는 MBC 채널에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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