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문화 활동] 알라딘, 교보문고 2024년은 예년에 비해 시간이 훨씬 많겠지만 지금부터라도 보유하고 있는 책을 열심히 읽어 줄 생각입니다. 빨리 책장을 치우는 엄명이 내려오기 때문에 (웃음) 그래도 살 것은 사야 이것은 문화활동비로 구입했지만, 역시 공짜로 책을 받는 것은 기쁜 일입니다 알라딘을 이용했습니다
겨울용 장갑도 이득인 아이템
드립백이 5개 들어 있었습니다
여행할 때 참고해 볼 생각입니다
중년이 지날 수록 더 쇼펜하우어와 친해져야 한다는 ㅋ
5권을 뛰어넘어 6권을 구입했습니다
교보문고에도 물론 들렀습니다 두께가 꽤 있어요(웃음)
오랫동안 위시리스트에 오른 소설
만화도,그것도,지로작가이기때문에
요즘 조금 아파요
계속 사고 있는 시리즈
어떻게 이야기가 성립되는가
어떻게 이야기가 성립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