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미국 10대 잡지 ‘Seventeen’에서 평가한 방탄 지민의 가치
BTS Member Jimin’s Net Worth Is Enough To Send The 아미 Screaming
Photo credit: Thais ReyesW hile BTS has captured the hearts of many fans across the world, there’s one member that many in the ARMY keep picking as their true bias. Park Ji-min, known by his stage name, Jimin, was the last member to join BTS and ever since his debut, Jimin has an ARMY of fans that can’t keep from swooning over him. According to the band, Jimin is BTS’s hardest worker. Over the years, the vocalist and dancer has perfected his craft and his work ethic has paid off because Jimin is more than just rich. Here’s what you need to know about Jimin’s net worth and how he makes his money.Before becoming a member of BTS, Jimin was formally trained in dance. Jimin was enrolled in the Just Dance Academy when he was younger and studied contemporary dance during his time in high school. While there, a teacher suggested he audition for an entertainment company and he did. That led to the start of his career with BTS.In 2013, Jimin made his debut as a BTS member. As a member of BTS, Jimin has recorded several albums and gone on international tours to perform and meet the millions of fans absolutely obsessed with him. BTS’s most recent album Map of the Soul: Persona sold more than 3 million copies in its pre-sale alone. That means Jimin collected a hefty check and with every new song BTS releases, he makes even more. Like most of the other members, Jimin has alsor recorded solotracks. The two solotracks, “Lie” and “Serendipity”, “appeared on the BTS albums” Wings” and “Love Yourself” “respectively.
Jimin has also worked on songs with fellow BTS member Jungkook. One of the tracks was a cover of the “We Don’t Talk Anymore” by Selena Gomez and Charlie Puth. In late 2018, Jimin also released a solo song called “Promises” on the BTS Soundcloud page.Like fellow member RM, Jimin has also appeared on TV shows. He’s made appearances on South Korean reality show Hello Counselor, cooking variety program Please Take My Refrigerator and he’s served as a special host on shows including M Countdown.
Jimin also collects checks from BTS’s endorsement deals. There’s been several throughout the years, including ones with brands like Mattel, Coca-Cola and Dunkin Donuts.
Photo credit: Thais Reyes Jin and BTS are taking over music one song ata time and he’s getting paid for it. According to Celebrity Net Worth, Jimin is worth about $8 million. But, he’ll probably be seeing some more millions.
미 10대 매거진 세븐틴, 가장 좋아하는 ‘BTS 지민’ 천문학적 가치 분석
미국 10대 전문잡지 ‘세븐틴(Seventeen)’에서 BTS 지민의 슈퍼파워 가치를 분석한 글을 보도해 화제다.
해당 잡지는 13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이 주요 타깃이며, 1944년 창간 이후 국내에서도 영어학원 교재로 사용되기도 하는 등 유명 언론사다.이 매거진은 “BTS가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운데 많은 팬들이 정말 ‘최애’로 꼽는 멤버가 한 명 있다”는 글로 포문을 열었고, 지민은 데뷔 이래 수많은 팬들을 그야말로 매료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지민이 가진 슈퍼파워 가치 중 우선적으로 언급한 것은 다름 아닌 진짜 ‘최애’가 가장 많은 멤버라는 점이다. 이는 미국 현지 내에서 지민을 향한 팬들의 열정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되는 현상임을 시사한다.
앞서 미국을 대표하는 음악잡지이자 문화 전반을 다루는 롤링스톤 매거진은 미국 투어의 현지 반응을 다룬 기사에서 “대부분 콘서트 관객은 BTS 팬덤에 빠져 있다”고 전하며 그 모든 것은 주로 멤버 지민에게서 나오는 훌륭한 후렴구 혹은 멋진 모습으로 시작됐으며 지민은 퀸즈에서 특히 경탄을 자아내는 멤버로 보였다고 보도했다.
이어 ‘세븐틴’은 지민이 가진 ‘프로 의식’을 강조했다. 지민의 인기 요인 중 하나는 바로 남다르다. 지민이 데뷔 후 수많은 팬들을 매료시킬 수 있었던 원동력 중 하나가 수년간 실력을 갈고 닦은 지민의 열정과 성실한 노력, 프로정신이었음을 극찬했다.
실제 지민은 앨범 콘셉트에 따라 끊임없는 변신을 거듭했고 춤과 보컬에도 변화를 주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매 앨범마다 경이로운 결과를 낸 지민에게 ‘세븐틴’이 이번에 강조한 것은 지민이 보유한 잠재적 가치다.
BTS는 7장의 앨범을 발매했고, 가장 최근 앨범인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는 선주문으로만 계산해도 3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세븐틴은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팬들이 월드투어에 몰리는 현상이 지민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뿐만 아니라 지민의 개인 활동의 막강함도 소개했다. 연이은 솔로곡 파워는 물론 지민의 재능과 재능이 그의 가치를 높인다는 것이다.
‘Lie’와 ‘Serendipity’, 사운드 클라우드에 공개한 ‘약속’, 그리고 세레나 고메즈와 찰리 푸스가 부른 ‘We Don’t Talk Anymore’ 커버곡까지 언급하며 솔로로서의 역량과 파워에 주목했고 지민이 출연해 큰 관심을 모았던 예능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또 마텔사 코카콜라 던킨도너츠 등을 포함해 수년간 광고 계약을 맺은 지민과 BTS는 곡을 낼 때마다 차트를 장악해 수익을 올렸고 셀러브리티 넷워스(CelebrityNetWorth)에 따르면 지민의 추정 자산은 약 800만달러(약 95억원)로 곧 몇 백만달러를 더 벌게 될 것이라고 천문학적 가치를 평가했다.
미국 현지 음악인들 사이에서 ‘지민효과’ ‘지민급 인기’ ‘지민웨이브’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고 있는 지민은 대체 불가능한 아티스트로 떠오르며 실제로 어떤 수치로도 측정 불가능한 음악계 하나의 역사를 쓸 것으로 더욱 기대된다.
주영준 기자 [email protected]
BTS 지민 미국의 10대 전문 잡지 ‘세븐틴(Seventeen)’에서 BTS 지민의 슈퍼파워 가치를 분석한 글을 보도해 화제다. 이 잡지는 13세에서 19세 사이의 청소년이 주요 타깃으로 44년 창간 이후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