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현경이 철봉에 매달리려고 점프를 시도합니다.▣ 촬영일시 : 2012-07-12(목) 오후 7:13 ▣ 런타임 : 1분 38초 ▣ 내용 : 현경이 축구공 차기 그만하고 아빠 따라오라고 한 것은 바로… 철봉이었습니다. 제일 작은 철봉에 매달리려고 하는데 현경이의 지금 키로는 점프해도 잡을 수 없는 높이예요. 정말 조금, 아주 조금 부족한 정도였어요. 아버지가 도와주셔야 현경이는 철봉에 매달릴 수 있어요. 아빠가 현경이를 따라가니까 큰아들 현주가 자기도 관심을 가져달래. 함께 철봉에 매달립니다…. 올해 3학년 현주에게는 이제 학교에서 가장 높은 곳의 철봉도 도전할 수 있는 높이의 철봉이었습니다. 오늘도 아이들과 즐겁게 운동장에서 운동을 하면서 같이 뛰어놀 수 있어서… 너무 보람찬 하루 마무리였습니다.핸들(한돌), 2014-01-09 01:01:52 조회수 4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