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르소 필라테스입니다.우리가 항상 상담을 할 때, 운동을 가르칠 때 하는 말은 아플 때 운동을 하세요! 입니다. 왜 운동을 해야 하나요?수많은 논문이 증거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요즘 제가 선생님들한테 심심하면 논문을 찾아보라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 논문 근거에 기반한 치료/티칭이 중요한 이유는 이미 만들어진 증거가 있기 때문에 근거에 따라 적용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 RISS 박수미 교수
오류가 있는 논문도 많지만, 많은 논문에서 공통된 결과는 나이가 들어도 뇌신경, 근육 발달은 계속되는 운동을 하지 않으면 손상에 더 노출되기 쉽다는 등 많은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오늘 주제는 그 중에서 요즘 가장 많이 호소되고 있는 오십견에 관한 논문을 같이 읽어보는데 오십견 증상이 있어도 이게 오십견인지 구분을 못하고 방치했다가 나중에 수술까지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오십견은 50대에 와서 나타난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인데 요즘은 20~30대에도 많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50대라면 어깨가 아프면 오십견이고, 20대가 어깨가 아프면 회전근개 파열이라고 쉽게 판단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절대 그건 잘못된 겁니다.
모든 어깨의 손상은 같지만 초기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단순히 초기에는 염증만 치료하고 회복할 수 있는 것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 회복될 것이라는 마음으로 방치하고 수술까지 가는 분들도 많이 보았습니다.수술을 해서 팔의 상태가 처음처럼 좋게 되면 다행이지만, 수술을 했다고 예후가 좋은 것은 아닙니다.특히 오십견으로 팔의 통증을 매우 오래 앓은 나의 고모는 수술을 받고 처음부터 팔의 가동 범위가 제한되는 휴일 유증을 겪고 있는데 팔의 가동 범위가 제한된다는 것은 옷을 입고 벗고 머리를 씻을 때 높은 곳에서 물건을 꺼낼 시점 등 많은 제한을 받는다는 것입니다.가끔 보면 병에 걸리면 보험 처리하고 수술하면 좋다고 쉽게 생각하는 것이 많지만 굳이 말하면 정말 큰 잘못입니다.몸은 건강한 때에 염려하는 것이지 이미 잃고 찾으려고 하면 너무 오랜 시간과 돈, 노력이 필요합니다.
견갑골 안정성 설명
팔을 올리고 내릴 때 전에 가지고 내릴 때 등, 팔의 움직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견갑골(scapula)의 대력 형성입니다.상완을 움직일 때 몸통에서 팔이 분리되어 상완골(humerus)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날개 뼈가 함께 사방으로 움직이면서 어깨의 안정성을 만들어 주는데 실제로 필라테스를 배우러 오는 분 중에서 어깨가 나쁜 쪽에 scapular movement를 하고 보면 거의 제한이 있습니다.그래서 저는 그룹 레슨도 개인 교습으로도 언제나 팔 운동을 하기 전에 특히 FLANK, PUSH UP 같은 동작시 Scapular movement를 먼저 선행시킵니다.아마도 회원이 이 글을 읽으면 곧 이해합니다.내가 늘 강조하는 것이 어깨뼈의 모음의 벌어진 회전입니다.”˘”
오십견은 상완골과 어깨 뼈를 가진 관절낭이 점점 굳어지는 증상을 보이지만 실제로 몸에서 나타나주로 호소(C/C)은 삼각 관계의 방사 통아요.통증이 초기에 가장 심하고 점점 약해지는 시기가 올텐데 그때 회복했다고 생각하고 방치했더라면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이때 팔을 드는 장면이 힘들다고 호소하는 것도 있지만 위에 논문 내용의 제일 아랫줄을 내가 표시된 곳을 보면 약해진 근육은 수동적인 방법(도수 치료, 마사지 등)에서 해결할 방법이 없는 근력 강화는 능동적인 운동 방법(혼자 직접 운동하고 근육을 사용)이 가장 효과적인 접근이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주로[동결된 개들은 운동량이 현저히 떨어지는 50대 주부에게 많이 발생한답니다.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습니다.당뇨병에 관련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아까 이야기한 것처럼, 요즘은 2~30대에서도 많이 발병했으며 동결에 개는 세 각근 방사 통이 주요 호소라고 말씀 드렸습니다만, 이 삼각통(Deltoid)을 지배하는 액체라는 신경을 잘 풀어 증상이 개선되는 경우를 많이 봐왔습니다.액체 오목 촉각을 어떻게 가동할 수 있는가?세모판 신경은 소엔통이라는 날개 뼈와 겨드랑이 근육 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소원의 뿌리를 잘 만지는 것이 키 포인트가 됩니다.이번 우리 공부 모임에서는 서울·우오은궁을 촉지하고 서로 만지고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만, 이상하게도 왼쪽 오른쪽의 느낌이 다르다고 호소하는 선생님들이 많았습니다.왜인지는 공부 모임에 참석한 우리의 선생님들만 알고 있는데, 어쨌든 처음의 핵심은 소우오은궁이라고 알고 있으면 반은 해결할 수 있습니다.
논문은 내가 형광 펜으로 줄을 그은 부분만 꼭 읽어 보세요!(결과)근력 강화 ☞ 능동적인 방법이 효과적인 강한 자극을 주는 치료는 오십견 치료에 필요 없다. (충격파를 제외)저항 운동 중력을 이용한(진자 운동 같은)운동이 통증 감소와 가동 범위 증가에 효과적이었다.매주 금요일 12시 오르토 필라테스에서 강사를 위한 공부회를 오서 필라테스에 가고 있습니다.단순 해부학만 추진하기보다는 회원에게 어떻게 적용하는가 하는 운동으로는 어떻게 재미 있게 풀어 적용하는 이론/실기 1시간-2시간씩 가고 있습니다.오르토 필라테스에서 일하는 물리 치료사의 3명이 근육 촉지과 해부학에 관한 노하우를 서포트하고 줍니다.참가비는 1만원, 리뷰를 남기시면 드릴게요 리뷰는 아무튼 오늘 즐거웠어여~ 아니라 자신의 일기나 잉스타, 블로그에 오늘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는 소감을 남기세요.관련 문의는 01025420110까지 메시지를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