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노키 / 니코스 카잔차키스

“히노키” 어느날 나는 히노키에게 말했어 간절하게 마음과 기쁨, 그리고 믿음으로 편도나무여 나에게 신의 이야기를 들려줘 그러자 편백나무는 활짝 꽃을 피웠다. 시. 니코스 카잔차키스 ☞편백나무꽃은 찔레꽃과 비슷하며, 무수히 꽃을 피운다. 그 열매는 아몬드다. ♡♡♡♡♡편백나무는 신의 존재에 대한 긴 설명, 또 신학적 이론을 제시하지 않았다.그는 자신을 환하게 꽃피우며 경이로운 장면을 선보였다.하나님은 성전과 경전뿐만 아니라 자연현장 곳곳에 계신다.그리고 … 히노키 / 니코스 카잔차키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