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 3일 사랑의 콜센터에서 드디어 자신이 좋아하고 존경하는 김종민 선배님을 만난 영탁. 그를 보며 설레는 모습과 함께 했던 말이 귓가에 맴돕니다.포기하지 않고 잘했어.그리고 오늘의 기사와 공카에 실린 예쁜 팬아트 한 장에, 또 토요일 주말 밤 가슴이 뭉클합니다.앞으로 영탁을 만나고 싶은 후배들과도 꼭 이런 사진을 한 장 남기라는 따뜻한 선배와 포기하지 않아 정말 다행이라며 자신을 뒷받침해 온 팬들의 마음과 그 상대에게 감사하는 후배 가수.

출처ㅣzerotak2_only 온리 씨가 팬아트 수록 내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본다면, 팬으로서 내 사람으로서 얼마나 기쁘고 기분이 좋았겠어요. 영웅 동생이 말했듯이 오랜 선망의 대상이었던 대선배의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하고 두 손을 가슴에 모은(우리 가수, 감동받으면 잘 하는 제스처 중 하나입니다. ^^ ) 성덕이 된 울가수… 그렇죠.. 성덕, 성덕이라면 이 정도는 있어야죠
한편 자신의 덕후였다는 이 후배를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김종민의 따뜻한 모습도.좋아 보였어요. 사실 김종민이라는 가수의 데뷔년도가 1994년… 저에게 김정민이라는 가수의 의미는 깔끔한 가창력을 지닌 로커 출신 가수 터프하고 허스키한 목소리 때문에 90년대 초중반의 남자 동기들과 노래방에 가면 김정민-김경호-임재범으로 이어지는 그 코스의 시작 테이프를 끊은 장본인. 그래서인지 남자 팬도 많았던 가수였던 것 같아요.^^최근 MSG 워너비로 다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분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소울가수의 인생픽 가수이기 때문에…저 역시 이 날 무대는 정말 최고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소울 가수 인스타그램에 올린 김종민 선배님과의 한 컷 이날 자면서도 부를수있다고^^보는팬들도 화목하게

특히 영탁님 데뷔 120년 선배님, 인생 15년 선배님이라면 정말 어깨에 힘을 주셔도 좋을 것 같은데, 자기를 좋아하는 진덕이 동생을 바라보는 그 미소가 너무 좋아 보였어요. 심지어 한 손으로 어깨를 툭툭… 자기도 팬이라고 해 주시는 멋진 선배님 그리고 같은 음악을 하는 뮤지션으로서 저렇게 함께 멋진 무대를 만들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자기 곡에 선 것처럼 후배와 함께 무대에 선다는 것 역시 쉬운 결정은 아니었을 텐데… 영탁님의 오랜 팬심에 답한 선배님.역시 놔둔 자리~~~~
그뿐만 아니라 후배 가수 영탁이가 자기 노래 굿바이 마이 프렌즈 부를 때 뒤에서 리액션 해 주고 스탠드 마이크 들고 코러스 해 주고. 두 사람의 상대에 대한 존경, 배려, 격려와 지지가 모든 진정성이 드러나는 무대였기에 팬과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지 않았을까요?최성수, 백지영, 린 님과의 무대에 이어 선배님들과 함께 있을 때 감격에 겨워 눈물이 날 것 같아 정성껏 노래하는 가수의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저도 계속 웃으면서 방송을 보고 있었던 것 같아요.

사랑의 콜센터 김종민과의 ‘Goodbye my friend’ 듀엣 무대

사랑의 콜센터 최성수와의 ‘해후’ 듀엣 무대

사랑의 콜센터 백지영과의 이별 이야기 듀엣 무대 꿈만 같아요라고 고백하는 순수 남자. 발라드 여왕으로 불리는 백지영 선배와 이문세, 고은희의 명곡 ‘이별이야기’를 부르던 간주 부분에서… 튀어나온 영탁의 진심 그 순간의 감동을 본 그들도 함께 느꼈을 것이다.영탁 백지영의 ‘이별 이야기’ 저희도 이 순간이 꿈만 같아요 고맙습니다.

사랑의 콜센터 린트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 듀엣 무대, 그동안 영탁이가 보여줬던 멋진 듀엣 무대, 설렘, 행복했던 모습, 그날의 감동이 고스란히 전달된 무대…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음악 포기하지 않아, 잘했어. 칭찬하던 하루, ‘우리는 숨은 싱어 김종민 편’에 등장하는 영탁을 볼 수는 없었지만,
5년 뒤 그 선망의 대상인 김종민 선배와 나란히 무대에 선복하는 영탁의 무대를 볼 수 있었으니.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우리들 가수와 별처럼 빛나던 매일이 보석처럼 빛나던 그 사람을 알게 된 나도 칭찬하는 하루 ^^
팬과 스타의 관계는 이런 것 아닐까.저의 인생을 걸고, 꿈과 미래를 포기하지 않고 달려올 만큼 목숨만큼 간절하고, 신념처럼 숭고하여 결국 나 자신을 구하고
고독하고 고독했던 그 길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달하면
내가 바라보고 걸어오던 그 사람이 두 팔을 벌리고 따뜻하게 안아 달라는 것이다.
그리고 꼭 그날은 온다는 거

출처ㅣTV조선 <사랑의 콜센터> 행복해 보이는 가수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입가에 미소를 머금은 시간, 이제 영탁이 보여준 팬들의 선한 영향력은 그를 보고 가수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나와 상관없는 스타’라는 거리감을 가진 존재가 아니라 인간적인 한 가수를 애정 어린 눈으로 바라보게 된 대중에게 그렇게 퍼져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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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꿈꿔왔던 성공한 가수 그런 가수를 만나서 성공하는 그날까지 저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 “포기하지 마, 잘했어” 스스로 칭찬해 주는 그날까지
- 나의 사람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