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경] 한글과컴퓨터, ‘인공위성 메타버스’ 신사업 중심의 사업재편 속도

헤드라인 한글과 컴퓨터 인공위성 메타버스 신사업 중심사업 재편 속도 주소 http://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827541 기사 내용

한글과 컴퓨터가 인공위성과 메타버스 등 신사업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글과컴퓨터는 올해 3월 자회사인 한컴MDS 매각 예비입찰을 벌여 최근 플레이그램을 최종 인수후보로 선정했다. 매각 금액은 1050억원이다.

한컴은 한컴MDS를 비롯해 한컴인텔리전스, 한컴로보틱스, 한컴모빌리티, 한컴테라딘, 스탠스, 해외법인 등 총 11개 자회사를 함께 플레이그램에 매각하기로 했다.

한컴은 사업 포트폴리오 개편을 목적으로 이번 한컴MDS 매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앞서 지난해 한컴 김상철 회장의 장녀인 김연수 대표는 한컴 대표를 맡았고,

글로벌 데이터 서비스 전략을 세웠다. 글로벌 SaaS(Software as a Service) 시장 진출, 데이터 사업 강화, 신규 서비스 출시 등 신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한다는 구상이다.

한컴은 이번 매각대금을 데이터 사업, SaaS 기업 인수 등에 투자할 방침이다.한컴 관계자는 “데이터 사업 본격화를 추진 중인 만큼 한컴MDS 매각 대금도 데이터 기반 서비스 사업 투자와 인수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대만 기업 KDAN과 싱가포르 홀딩스 설립을 통해 글로벌 SaaS 기업 인수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글과 컴퓨터 지구 관측용 민간 인공위성 세종 1호. 사진=한컴제공

한컴은 25일에는 민간기업 최초로 지구관측 인공위성 세종1호 발사를 앞두고 있다.이를 기점으로 지속적인 위성 발사를 통해 군집위성을 확보하고 데이터 사업 본격화를 추진한다.

세종1호는 크기 100×200×300㎜, 무게 10.8㎏의 나노급 초소형 저궤도 인공위성으로 지상 500㎞ 궤도에서 약 90분에 한 번, 하루에 12~14회 지구를 각각 선회하게 된다.발사 후 약 한 달간의 테스트 과정을 거쳐 5m 해상도의 관측 카메라로 지구관측 영상 데이터를 보내올 예정이다.

한컴은 위성영상 데이터 수요가 높은 농업국가, 분쟁국가 등이 많은 아시아 및 중동지역을 우선 공략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또 한컴은 이번 세종 1호 발사를 통해 인공위성과 드론, 초고해상도 센서를 기반으로 우주·항공·지상을 모두 커버하는 영상 데이터 서비스 벨트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한컴은 내년 상반기에 세종 2호를 발사하고 하반기에 34호, 2024년 5호까지 인공위성을 발사할 예정이다.이를 시작으로 향후 5년 안에 50기 이상의 민간위성을 발사해 군집위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특히 내년 하반기 발사하는 4기부터는 초소형 인공위성과 탑재체를 직접 제작, 우주로 쏘아 올린다는 구상이다.

또 한컴은 이달 중 싸이월드와 연계한 메타버스 기반 ‘사이타운’ 출시를 앞두고 비공개테스트(CBT)도 진행 중이다. 한컴은 912일 싸이타운 CBT 테스터로 42명을 모집했다.이를 통해 미니미와 커뮤니티, 사운드, 직관성, 편의성 등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반영해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한컴 관계자는 “지난해 공개한 메타버스 플랫폼 ‘싸이월드한컴타운’을 싸이타운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그래픽을 2.5D에서 3D로 고도화했다”며 “미니미꾸미기, 미니미모션 등 다양한 기능 추가와 브랜드 입점 서비스 설계를 강화해왔다”고 말했다.

추가 조사 내용

‘세종 1호’ 발사 한글과 컴퓨터, 이미지 데이터 겨냥

세종 1호 발사와 이후 사업은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으로 진행된다.하드웨어 제작은 미국의 우주위성 데이터 기업 ‘스파이어글로벌’이 맡았다.인공위성 발사는 글로벌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창업자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책임진다.

2022.04 탑재체 연동시험, 환경시험평가 마무리 2022.05 세종1호 발사예정 2023 상반기 세종2호 추가 발사예정 이후 5년 내 50기 이상 발사해 군집위성체계 구축예정

4기부터는 초소형 인공위성 및 탑재체를 직접 제작할 예정이다.

  • 탑재채 : 정찰, 통신, 지구탐사, 기상예보 등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탑재되는 위성체의 구성 부분.
  • – *방향성*한컴인스페이스는 그동안 다른 기업으로부터 받은 훼손된 관측 이미지를 AI를 통해 복구하는 역할을 주로 담당했다.이번 자체 인공위성 발사로 직접 촬영한 지구관측 이미지를 획득함으로써 이미지 데이터 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 * 타겟 * 산업의 중심이 농업이나 분쟁을 겪고 있는 아시아 및 중동지역 국가
  • WHY? 농업국가는 지형이나 농작물의 상태 변화를 알아보는 용도로 인공위성이 촬영한 지구관측 이미지를 사용가능 분쟁을 겪고 있는 국가는 상대방의 군사동향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지구관측 이미지가 필요하다.
  • 한글과 컴퓨터 신규사업 전망 * 클라우드 시장에서 업무 협업 플랫폼 사업 분야 진출
  • 글로벌 리서치기관 조사결과 기준 비대면 협업 증가를 전망하는 가운데 안정적인 근무환경 및 업무방식의 디지털 전환을 강조한다. 또 글로벌 UC&C(통합커뮤니케이션&협업) 시장은 연평균 성장률 7.1%를 기록, 2023년까지 483억달러 규모로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이에 따라 고객군별 시장에 최적화된 전략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및 메타버스 기반의 서비스 플랫폼 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습니다.
  • 갑자기 우주산업?
  • 우주산업은 한글과 컴퓨터그룹이 2020년 인수한 인스페이스에서 진행한다.한글과 컴퓨터 드론 전문기업 인페이스 인수, 드론 시장 선도

인스페이스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출신인 최명진 대표가 2012년 설립한 기업으로 항공우주위성 지상국 분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드론 자동이착륙, 무선충전, 다중운영, 통신데이터 수집·관제·분석 기술을 통합한 무인자동화 시스템 ‘드론셋(Dron SAT)’을 개발해 사업 영역을 넓혔다.

한글과 컴퓨터는 인스페이스 드론셋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에 보유한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 블록체인 등의 기술을 접목해 ‘지능형 드론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한 단기 목표는 정부와 협력해 국내 스마트시티를 구축하고 향후 해외 확장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한글과컴퓨터그룹은 설명했다.

특히 한글과 컴퓨터그룹 자회사인 한컴라이프케어가 인스페이스와 함께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통해 개발한 무인 드론 안전망 기술을 소방안전 플랫폼과 연계할 계획을 세웠다.

일행 의견

국내 최초의 지구 관측용 민간 인공위성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어 보인다. 한국도 본격적으로 민간 우주산업이 활성화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기사였다. 소프트웨어로만 유명한 한글과 컴퓨터로 우주산업 쪽으로 준비하는 것이 의외로 흥미로웠다.

다만 아직 매출이 오피스 프로그램으로 창출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매출의 크기가 어떻게 바뀔지 지켜봐야 할 것 같고 아무래도 그것 때문에 12월 기준으로 PER가 약 30배 정도 된 것 같은데 고평가됐다고 봐야 할지, 향후 기업 미래가치를 봐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다.

1분기 매출이 부진해서 주가가 많이 하락한 것처럼 보이지만 지금부터 매수해서 지켜보면 될 것 같기도 하고 새로운 산업에 길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계속 관심을 갖고 진행 방향을 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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