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얻을 수 있는 초유 단백질, 저분자 가수분해 단백질 가족

저분자가수분해단백질가족모두가구하는초유단백질

예전에는 몸을 만들려는 사람만 먹는 줄 알았던 단백질.하지만 운동하는 사람은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도 단백질은 추가로 관리해야 한다는 사실!

물론 생선이나 고기, 육류 등으로 단백질을 섭취할 수는 있지만 우리가 영양사도 아니고 실제 탄단치를 고려한 균형 잡힌 식단으로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기는 어렵다.

또 식품으로 단백질을 섭취한다고 모두 흡수되는 것은 아니므로 추가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3대 영양소 중 하나인 단백질은 아이들은 성장을 위해 어른들은 근 손실을 막기 위해 필수적이다.

다이어트를 하는 분이라면 근력 손실 방지, 근력 성장, 그리고 다이어트를 위해 각종 프로틴 제품을 준비하고 있을 텐데 나도 프로틴 도넛, 프로틴 바, 프로틴 빵 등 각종 대체 식품이 있는데 저걸 매일 먹으면 질린다.

배고프거나 간식을 참기 힘들 때 먹는 것이지 매일 먹기에는 좀 질린다.그리고 스위트홈에 나오는 프로틴 괴물이 된 느낌?

그래서 매일 먹는 용도로는 단백질 파우더가 추천그중에서도 온 가족이 함께 먹는 제품으로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 팜스빌의 애플트리 김약사 개발자들이 만든 PS 브랜드의 저분자 가수분해 단백질인 PS 초유프로틴을 먹고 있다.

최근 TV 광고에서도 분유도 초유, 단백질도 초유를 강조하지만 일반 우유에 비해 영양소가 더 풍부하기 때문이다.

팜스빌PS 초유프로틴은 뉴질랜드 청정자연의 출산 후 48시간 안에 착유한 초유만 사용하고 유청단백(WPH)을 가수분해공법으로 분리해 다시 쪼갠 저분자 가수분해단백질.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말고 둘 다 들어 있는 제품을 선택하면 좋다.해당 제품에는 균형 잡힌 동식물성 단백질 섭취를 위해 초유 농축 단백질, PS 가수분해 유청 단백질, 피쉬 콜라겐 펩타이드, 분리 콩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다.

성인 기준 단백질의 하루 섭취 권장량은 성인 남성 기준 5055g, 성인 여성 기준 4550g.개인별로는 몸무게 0.81g으로 계산하면 된다.

대체로 편차가 있지만 운동할 때 제일 많이 먹는 닭 가슴살

닭가슴살 100g 기준으로 단백질 함량이 약 25g 정도.

PS 초유프로틴은 1회 섭취 기준으로 단백질 함량이 약 21g.

다른 식품과 비교하면 계란 약 3개, 닭 가슴살 약 91g, 우유 약 700ml, 두부 약 200g.

매일 담아 먹는 편이 아니라면 대략 이 정도만 봐도 하루에 일반 식품으로 섭취하는 단백질의 양 부족을 실감할 수 있을 것 같다.

다이어트나 몸을 만들 목적이 아니더라도 성인이 되면 점차 근력이 감소하고 특히 중년이 되면 근력 감소를 체감하지만 부모는 다리에 힘이 없거나 쉽게 피로해지는 것이 단백질의 부족.

그래서 나뿐 아니라 온 가족이 먹을 수 있는 단백질로 영양소가 풍부해 소화하기 쉬운 초유 프로틴을 선택했다.

다른 것에 비해 입자가 매우 곱다.어떤 느낌이냐면 분유 느낌.

이 때문에 찬물이나 찬 우유에 잘 녹을 뿐 아니라 소화기관이 약한 어린이나 노인들도 단백질 특유의 체함 없이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다.

예전에 내가 먹던 단백질은 나는 괜찮았는데 엄마는 속이 더부룩하다며 두세 번 먹고 안 먹었는데 이는 거부감 없이 잘 먹는다.

확실히 나이가 들수록 소화기관이 약해지기 때문에, 혹은 평소 소화가 잘 안 되시는 분들은 저분자가 수분분해 단백질을 선택하면 더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하루 1회 30g(전용 2스푼) 물 또는 우유 200ml와 함께 섭취하면 약 21g의 단백질을 얻을 수 있다.

당연히 포만감도 있어서 다이어트 하시는 분은 아침 저녁 대신도 가능.

평소 유당분리가 어렵다고 느끼신다면 우유 대신 두유를 권한다.

처음부터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라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이렇게 달콤한 두유와 함께 마시면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다.

한가지 다른 요령을 권하면 단백질은 한꺼번에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나눠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물이나 우유에 섞어 마셔도 되지만 요구르트, 샐러드 같은 음식과 함께 섭취하는 방법도 있다.

이렇게 섭취하면 아침 저녁으로 나누어 섭취할 수 있어 실질적으로 한꺼번에 섭취했을 때보다 몸에 흡수되는 양을 늘릴 수 있다.

물론, 1일의 적정 섭취량이 있는 만큼, 당연히 과식은 좋지 않기 때문에, 1일의 총량을 생각해 나누어 먹는 것은 필수.

단백질을 너무 많이 먹어도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온 가족이 함께 먹기 좋은 저분자 가수분해 단백질.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스마트스토어에서 가능!

☞ 제품 구매 바로가기

본 포스팅은 팜빌로부터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되었습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