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들의 흔한 영덕입니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저는 그런대로 괜찮은 하루였습니다.
오늘 소개할 영화는 얼마전 친구와 넷플릭스에서 뭘 볼까 하고 고민하다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 캐리 멀리건이 주연으로 나와서 본 영화입니다.

캐리 멀리건 원톱 주연의 스릴러 영화! 바로
Promising Young Woman 플라미싱 영우먼 2020입니다.

영화 <플라미싱 영 우 맨>
플라미싱 영 우먼은 아말랄드 펜넬 감독이 총괄한 작품으로 펜넬 감독의 대표작으로는 대니쉬걸 안나 카레니나 등이 있습니다.
왼쪽이 펜넬 감독님, 오른쪽은 이번 영화의 주연 캐리 멀리건입니다펜넬 감독의 플라밋싱 영 우먼은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에서 감독상, 미국과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과 작품상을 수상한 기록이 있어요.
영화 플라미싱 영 우먼 출연자

Carey Mulligan 캐리 멀리건의 풀네임은 Carey Hannah Mulligan으로 1985년생 잉글랜드 출신 배우입니다.그녀는 플라미싱 영 우먼에서 캐시 역을 맡았어요.

2005년 <Pride & Prejudice(오만과 편견)>로 연기자로 데뷔했으며 대표작으로는 <An Education>, <Shame>, <Wall Street : Money Never Sleeps>, <The Greatsby> 등이 있습니다.

데뷔 이래 TV 프로그램이나 영화는 안 틀고 1년에 한두 작품씩 꾸준히 제작해온 배우죠.
특히 앤 어듀케이션의 제니 역으로 그녀는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어요.

Bo Burnham 보배넘은 19 90년생 미국 출신의 희극인으로 가수, 배우 겸 감독인데 그는 플라미싱 영 우먼에서 라이언 역을 맡았습니다.
“그의 경력은 정말 다양하지만 특이하게 2006년 유튜버로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유명한 희극인이 되어 스탠드업 코미디, TV 프로그램, 음악 앨범까지 냈습니다.”

연기 활동도 꽤 활발했고 2018년에는 에이트시그라de의 감독으로 영화를 제작한 만능 선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 플라미싱 영 우먼 줄거리

플라미싱 영 우만은 캐리 멀리건이 연기한 캐시라는 인물이 펼치는 이야기입니다.주인공 캐시에게는 어려서부터 가족처럼 살아온 목숨같은 친구 니나가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의대까지 같이 진학해서 사이좋게 대학을 다녔어요하지만 어느 날 술에 취한 니나가 의대 동창들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하면서 니나는 정신적으로 망가져요.학교 측에서 그 사건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덮어버리고 가해자들은 처벌을 받을 뿐 아니라 주변에 그 사실을 퍼뜨려 니나는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됩니다.

캐시는 가해자에 대한 혐오감, 니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자책감과 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었다는 절망감에 의대도 휴학하고 7년간 괴로워하며 지내게 되죠.
그런 캐시는 자신이 일하던 카페에서 대학시절 동창이었던 ‘라이언’을 만나게 됩니다.
라이언의 열렬한 구애에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려고 하는데, 그를 통해 ‘니나’ 사건의 가해자였던 동창생이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가해자에게 복수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처음에는 그 사건을 가십거리로 삼아 도와주지 않은 동창생, 사건을 덮어 버린 의대 학장 등을 심리적으로 압박해 사과를 받았던 니나는 이 과정에서 지금은 자신의 남자친구가 된 라이언 역시 그 성폭행 현장에 있었고 그 사건을 방관 선동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엄청난 슬픔과 절망감에 몸서리치던 캐시는 직접 가해자들에게 니나의 복수를 자행하기로 결심합니다.

그 사건을 주도한 알몬로의 총각파티에 수면제와 칼 등을 들고 스트리퍼로 변장하고 들어간 캐시. 과연 그녀는 계획대로 가해자를 처벌할 수 있었을까요?
여기까지 영화 <플라미싱 영 우먼> 소개였습니다!꽤 신선한 주제와 마지막 반전, 시각적으로도 미장센이 인상적이었던 영화였지요.
그럼 오늘 밤도 편안하고 따뜻한 밤이 되길 바라며 우리는 다음 포스팅 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