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울산아이누리한의원입니다~한의원에서진료할때가장안타까운경우중하나입니다.환자나 보호자의 무지로 인해 건강에 해를 끼치는 행위를 계속하는 것입니다.오늘의 문장은 그 중 하나입니다.폐렴에 자주 걸려서 진료를 받는 아이들이 있어요.그 아이들을 진료하자 대부분 폐렴을 유발하는 유해한(?) 행위를 모르고 계속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폐렴의 원인의 대부분은 바이러스 감기와 같이
폐렴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폐에 염증이 생기는데 대부분 감기처럼 바이러스가 원인입니다.
홍창의 소아과학 12판 폐렴중
특히 어린 아이들의 폐렴은 대부분 바이러스가 원인입니다.
홍창의 소아과학 12판 폐렴중
바이러스폐렴, 항생제효과X
바이러스 폐렴에는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항생제는 세균 감염을 치료하는 약이기 때문에 바이러스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고 부작용을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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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약, 콧물약 등 감기약이 폐렴의 위험 ↑
소아과 교과서 책 중 급성 기관지염 치료 부분입니다.진기침제(기침제)는 흉통을 동반하는 정도나 수면을 방해할 정도의 심한 기침에는 도움이 되지만 가래(가래) 배출을 저해하여 점도를 높여 2차 세균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 쉽게 말해 기침약을 복용하여 폐기관지담이 배출되지 않는 경우 폐렴의 위험 ↑(하담도 참조) 항생제가 병의 경과를 줄이거나 합병증(예: 폐렴)을 예방하는 데 사용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콧물약(항히스타민제)도 객담을 짙게 해 폐렴의 위험↑항히스타민제(콧물약알레르기약)는 객담을 짙게 해 도움이 되지 않는다.앞의 진기침제와 같은 내용입니다. 폐기관지담 배출을 어렵게 하고 부작용으로 폐렴 위험 ↑기침으로 인한 폐기관지담 배출이 폐렴을 예방한다미국 소아과 학회(AAP)의 책에서도 같은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기침을 하고 폐 기관지의 가래(객담)을 내뱉는 것이 괴질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유익한 행위입니다.=>기침, 코 물약(항히스타민제)때문에 폐 기관지 가래가 배출되지 않으면 폐렴 발생 Coughing up mucusis very impotant. It helps protect the lungs from pneumonia.A cough can be a goodthing.폐기관지 속 가래를 배출하지 못하면 폐렴 위험 ↑아래 그림의 폐기관지 속 가래를 배출하지 못하면 폐렴의 위험 ↑바이러스 폐렴 : 세균 폐렴 = 9:1 미국 소아과학회 책바이러스 폐렴에 비해 드물지만 가끔 세균성 폐렴에 감염되기도 합니다. (아래 미국 소아과학회 책에 따르면 바이러스 폐렴 90%, 세균성 폐렴 10%)폐렴 사망자 급증 고령화·항생제 내성 원인이 경우 항생제를 복용해야 합니다.그러나 우리나라는 지난 수십 년간 항생제 오남용이 심각하고 내성률이 높아 꼭 필요한 경우(세균성 폐렴, 패혈증 등) 항생제가 듣지 않아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관련뉴스>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17/2017101701655.html(가 기사가 난 2017년보다 지금은 한 단계 상승해 폐렴이 사망원인 3위입니다.)폐렴 사망 원인 증가율 1위, 고령화·항생제 내성이 원인-당신의 건강 가이드 헬스 조선 좋겠다 1페이스북 공유 0트위터 공유 카카오 스토리 공유 네이버 블로그 공유 URL공유 입력 2017.10.1806:00[Hstory]한국인 사망 원인 4위로 뛰어올랐고 면역 저하 환자 증가도 원인 치료 빠를수록 사망 위험이 줄어드는 최근 10년 폐렴으로 인한 사망률이 무서울 정도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사망 원인 통계”에 따르면 폐렴은 2006년 이후 10년간 246.8%증가했다. 모든 사망 원인 가운데 증가율 1위이다. 다른 사망 원인과의 격차도 크다. 사망 원인 증가율 2위의 심장 질환(41.5%)보다 증가율이…health.chosun.com다음은 세균 폐렴의 치료 부분입니다.우리나라는 폐니실린 내성 폐렴 연쇄구균 빈도가 높은 편이다.우리나라는 경구용 용세팔로스트린이 폐구균에 내성률이 높고 폐조직에 충분한 농도로 도달하지 못해 폐렴 연쇄구균 치료제로 권고되지 않고 있다.홍창의 소아과학 12판 폐렴중►►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4178항균제 내성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한국 등 아시아태평양 위험도 최고-한스경제(한국스포츠경제)[한스경제][한스경제=홍성익 보건복지 선임기자]항균제 내성을 갖는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발생률이 우리나라를 포함한 서태평양(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발병 위험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소아 나이에 가장 흔한 www.sporbiz.co.kr폐렴으로 자주 고통받는 환자는 폐렴을 유발하는 기침약, 콧물약(항히스타민약)과 같은 감기약 복용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이런 약들이 잦은 폐렴의 원인이 됩니다.자녀의 감기에 기침약, 콧물약은 안전하지도 효과도 없고 부작용(예: 폐렴 등)을 초래하므로 복용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 6세 미만 어린이 기침약 복용X식약처만 6세 미만 어린이는 안전하지도 않고 효과도 없으므로 기침약, 감기약을 먹으면 안 됩니다.미국 소아과학회, FDA와도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4세 이하 어린이들에게 어떤 기침약이나 감기약도 복용하지 마십시오. (neveruse any cough or cold medicines)대다수 항히스타민제는 임산부 및 6세 미만 소아에 대한 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http://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58969[특별기고] 알레르기의 계절, 봄…’항히스타민제’ 바로 알기-헬스 성향의 봄철(3~6월)에는 꽃가루, 미세먼지 때문에 재채기, 콧물, 코막힘 등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 이에 알레르기성 질환 치료제로 항히스타민제 사용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무엇보다 항히스타민제는 종류가 다양한…www.k-health.com[특별기고] 알레르기의 계절, 봄…’항히스타민제’ 바로 알기-헬스 성향의 봄철(3~6월)에는 꽃가루, 미세먼지 때문에 재채기, 콧물, 코막힘 등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 이에 알레르기성 질환 치료제로 항히스타민제 사용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무엇보다 항히스타민제는 종류가 다양한…www.k-health.com2000년 초중반까지는 폐렴 사망원인 10위 의학이 날로 발전하고 있음에도 폐렴 사망자 급증, 심각한 항생제 오남용에 따른 내성 증가그동안 폐렴으로 고생을 많이 하셨거나 기침약, 콧물약, 감기약을 자주 복용하셨다면 앞으로는 한의원 진료를 통해 복용을 줄여주시기 바랍니다.건강 보험이 적용되는 몇 가지 감기약2000년 초부터 중반까지는 폐렴으로 인한 사망자가 사망원인 10위 정도였지만, 그로부터 시간이 10년 이상 지나면서 의학이 점점 발전하고 있음에도 오히려 심각한 항생제 오남용으로 인한 항생제 내성 문제로 폐렴으로 인한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현실입니다.관련 유튜브 > https://youtu.be/15TB_tISlsQ2000년 초부터 중반까지는 폐렴으로 인한 사망자가 사망원인 10위 정도였지만, 그로부터 시간이 10년 이상 지나면서 의학이 점점 발전하고 있음에도 오히려 심각한 항생제 오남용으로 인한 항생제 내성 문제로 폐렴으로 인한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현실입니다.관련 유튜브 > https://youtu.be/15TB_tISlsQ울산폐렴치료한의원을 찾으시는 경북대구경주포항영천울진영덕영주경남 진주창녕 하동거제밀양통영남해기장정관해운대부산울주군언양분들이울산아이누리한의원에 내원하고 계십니다.#폐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