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 절제술#편도 수술 전 검사#편도 수술 병원 선택#코브레ー타ー#전기 소작기#편도 수술비는 수술 전 TMI#불챠루. 오늘의 일기 나는 편도선이 크지 않고 별다른 과오 없이 살아왔지만 3년 전부터 급격히 편도염을 잘 앓았다. 바람과 함께(특히 올해 겨울에는 거의 한달에 1회 이비인후과 가서 항생제를 받아 왔다. 그렇지 않아도 위장이 약해서 항생제를 먹으면 몸 상태가 나빠졌지만 시험까지 겹쳐서 굉장히 괴로웠다. 약을 마신다고 못하는 채 아파서 고생하고…정말 지긋지긋하다.그래서 시험이 끝나면 바로 편도 수술을 하기로 했다.사실 수술은 코로나가 끝나면 하고 싶었는데 격동의 2020을 보내고 보면 이것은 더 존재하고 낭비라고 생각했다. 1학기가 끝나고 할까 생각했지만… 그렇긴. 그때가 되면 백신을 맞는 시기와도 겹치는 것으로 생각하고 더 궁금한 게 많을 것 같아서 중간 고사가 끝나자마자 할 수 있도록 날짜를 정했다.그래도 좀 후회가 되는 것이 중간 고사 기간 내내 내가 매일 철야했다는 것.몸이 그렇게 좋지 않았다.수술 전에는 운동도 좀 하고 컨디션 좋은 상태에서 수술하고 싶었는데? 그럴 수 없었다. 우와, 정말 TMI폭발…왜 하나하나 적고 있을까?블로그 초등 학생 때 이후 처음으로 쓰길래, 어디까지 써야 할지 모르겠다. www(웃음)어쨌든…편도 수술의 리뷰를 찾는 컸던 탓인지 자연스럽게 나도 리뷰를 올려야 한다고 생각했고 ww또한 편도 수술의 검토에 2021년의 기고는 별로 없어서 아쉬워서… 그렇긴. 그냥 내가 쓰는 곳이다. 쓰려고 하면 오늘의 일기 도전? 이런 것도 있고, 수술 후 회복하는 14일 간 꾸준히 쓸 만하다. NAVER최고~그리고… 그렇긴. 편도선 수술의 리뷰를 많이 읽은 사람은 알 수 있다고 하는데, 결국 같은 이야기를 하고 나도 같은 말을 할 것 wwwwww어쨋든 정말 리뷰 시작…일단 병원 선택에서! 일정에 맞추기 어려운 대학 병원은 제외하고 편도 수술로 유명한 병원을 선택하면”생큐 서울 이비인후과”,”욕삼하나 이비인후과”의 2곳이 나왔다. 우선 2곳 모두 마취과 전문의가 있어 병원 규모가 크고 편도 수술의 검토가 많았다.차이는.. 고마워서울 이비인후과는 수술 당일 퇴원하는, 하나 이비인후과는 2박 3일 입원겠다는 것?지금껏 보아 온 수백개의 ww리뷰에서는 모두 2박 3일 간 입원했다고 말했던므로 당일 퇴원은 쉽지 않아 보였다.그래도 둘 다 검토가 좋아서 둘 중 어디서 하더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했다. 어쨌든 고민 끝에 하나 이비인후과로 결정했다. 예약을 하고 처음에는 이·존 라이크 선생님께 진료를 받았지만 수술 일정을 정할 때 간호사 분이 이·존 라이크 선생님은 코 부레 이터 수술은 하지 않고 전기 소작에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1박 2일 입원이라고…주·효은로 선생님은 코브 레터 수술을 하고 2박 3일 입원이라고 말했다. 또 고민하기 시작한다, 어느 선생님에게 수술을 받을지 날짜는 추후 결정키로 하고 수술 전 검사부터 꺼냈다.수술 전 검사는 거의 1시간 정도 걸렸던 모양이다. 혈액 검사, 소변 검사, 심전도 검사, 흉부 X선 검사, 폐 기능 검사…폐 기능 검사가 가장 힘들었다. 간호사 분의 구호에 맞추어 힘차게 숨을 몰아쉬어야 했지만 어려웠다.(울음)간호사 분이 나 운동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수술이 끝나면이란 데이 다시 시작하지 않는다고.아, 수술 후에 목소리가 바뀔 수 있다는 음성 검사?도 했다고 생각한다.가격은 10만원 초과였다.
당일 이렇게 메일로 결과가 나왔다. 수술할 수 있어~

어떤 방법으로 수술하는 것이 좋을지 아버지와도 이야기하고 보고 쥬효은로 선생님에게 수술을 받게 했다. 입원 직전에는 코로나 검사도 받아야 한다. 입원일 기준으로 3일 전 검사에서 유효하지만 나는 도중에 일요일이 끼어 있어 3일 전에 받았다. 입원 당일 3시까지 결과 말이 나와야 하기 때문에 전날에 검사를 받기보다는 사전에 실시하는 것을 권한다.병원에서 당일 검사를 받을 수도 있지만 너무 비싸서 보건소에 가서 받은 것이 좋다.+편도 수술 비용에 대해서, 편도 절제 수술은 포괄 수가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어느 병원에 가더라도 비용이 같다. 대체로 30~40만원 정도.다만 코브레ー타ー에서 수술하면 거기에 45만원이 추가된다. 코브레ー타ー은 비급여 항목이라.에서는 코부 레터와 전기 소작기와 어느 것이 다른지(정확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전기 소작기는 400~600도 정도의 높은 온도가 발생하는데 편도를 끊고 지혈한다.편도 수술 후 상처는 화상을 입은 상처라고 하지만, 고온으로 되면서 당연히 통증이 심한 회복이 오래 걸린다.요즘 많이 쓰이는 코브레ー타ー은 40~70도 정도의 온도가 발생하지만, 고주파를 이용하고 편도를 끊고 지혈하다는 것이다. 전기 소작기보다 고통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YouTube에 2가지 방법의 수술도 보았지만, 코브 레터 수술이 인간적으로 보였던 www 하지만 어차피 대학 병원에서는 거의 전기 소작기로 편도 수술 자체가 이비인후과 수술 중 가장 간단한 수술이라 전기 소작기만 해도 별 문제는 없어 보였다.어쨌든 모두 장단점이 있어서 가격이나 수술 후의 고통 등을 잘 고려하고 고르면 좋다.입원 리뷰, 수술 리뷰는 다음의 투고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