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지원이 김해 창유의 날 공연 스케치 사진

트로트 가수 지원이 7월 9일 토요일 김해장유의 날 행사를 진행했습니다.초대가수로 지원이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공연을 즐기기 위해 장탕 시민들이 모였습니다.나는 TV를 안 봐서 ‘지원’이 누군지 잘 몰랐어요.행사 당일 엄청난 인파를 보고 놀랐습니다.장탕의 날이 무려 22회째를 맞은 것도 놀랐습니다.

지원이 김해창유의 날 초대가수로 초청되어 공연을 했습니다.

‘군통령’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트로트 가수 지원이 김혜장유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초등학생들이 무대 앞에서 촬영하는 모습을 보고 팬층이 초등학생부터 다양하게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평소 공연에 섹시함과 퍼포먼스가 화려한 편입니다.텐션을 올리기 위해 퍼포먼스가 최고인 것 같았어요.

무대를 내려 팬들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멋졌어요.주황색 풍선을 들고 있는 팬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인증샷을 찍고 지원이의 얼굴을 가까이서 보기 위해 모여 있습니다.

초등학교 학생들이 지원이를 걱정하고 있어요.풍선을 흔들며 지원을 따라 계속 움직이고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기 위해 다가갑니다.

가창력이 어마어마하고 퍼포먼스까지 듣는 재미와 감동, 그리고 보는 재미까지 겸비한 트로트 가수 지원입니다.

김해장유의 날 행사 분위기 잡는 능력까지 믿고 듣는 검증된 트로트 가수 지원이!!

가수 지원은 그녀의 대표곡 ‘행복한 세상’으로 대 데뷔 후 군부대를 방문 공연을 진행하는 현장에서 영상을 찍어 올리는 순간 조회수가 엄청나게 올라 군 대통령에 등극하기도 했다고 한다.

할머니와 함께 살면서 자연스럽게 경로당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다 보니 접하게 된 트로트, 민요, 타령, 심지어 고스톱까지 접했다고 합니다.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에 출연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화재를 일으킨 가수 지원이 그녀의 트로트 재능은 어렸을 때 할머니 덕분에 발견됐다고 하는데 정말 좋았어요.

정통 트로트부터 세미 트로트까지 다양한 목소리를 내는 가수 지원이

트로트와 춤을 결합한 댄스 트로트로 김해 장유장유의 날 행사를 뜨겁게 달궜다고 합니다.

지원을 외치며 초등학생들이 주황색 풍선을 들고 있는 모습에 화답하고 있는 가수 지원입니다.

무대 매너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무대를 찢는 퍼포먼스 멋있었어요.왜 인기가 있는지 알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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