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확실히 많은 달섬이에요.네! 맞아요.이번에는 코로나입니다.어렸을때부터 유행하는건 다 ~~~~ 전염병에 걸린적이 없어서 이번에도 걸릴줄 알았는데 슈퍼면역자 같아서 매일 감탄했어요.^^ 생각보다 잘 견뎌온 자신에게 칭찬 –
원주보건소 PCR
도착하면 줄을 서 있는 동안 QR코드 인증을 해야 합니다.
전자문진표를 작성합니다!지난번 어머니께서 확진하셨을 때 받아보시고, 벌써 두번째 방문~~ 저는 자가 키트 2열이 나와서 검사는 무료였습니다.
문진표를 작성했으면 안내에 따르세요.주민등록증과 키트를 들고 1등으로!저는 신분증을 두고 와서 문진표를 작성하는 곳에서 직원분이 이름의 생년월일을 써주셨습니다.
컨테이너 박스 안에 있는 직원에게 자가 키트를 보여드리고 성함, 생년월일을 보여드리면 검사 키트를 주세요.자가 키트는 옆에 버려주세요.
검사 키트를 가지고 검사를 받으시면 됩니다.검사는 목과 코 두 곳에서 하고 있었습니다.그리고 결과가 나오기까지 하루가 걸립니다.
지난번에는 오후 5시 30분쯤 검사했는데 다음날 오전 8시에 결과가 나왔습니다.이번에는 오전 11시쯤 검사했는데 다음날 오전 8시 40분쯤 결과가 나와서 오전 10시에 양성 알림 메시지가 다시 왔어요!
코로나19 증상 3/28처럼 밥을 먹은 동료 선생님이 확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검사를 해봤습니다.출근 전 자가 키트는 1열
출근 후에 목이 좀 간지러운 느낌이 들었어요.목에 고운 모래가 끼어 있는 느낌, 마른 기침이 중간에 나왔습니다.이게 전조증상인 것 같아요.
3월 29일(1일차) 아침 눈을 뜨자마자 코로나다의 그저 모래만한 가려움에서 자갈이 목에 낀 듯한 이물감 눈의 통증이 뚜렷하게 느껴졌습니다.기침하는 빈도가 많아져서 목에 가래가 좀 생겼어요.
자가 키트 해보니 두 줄 나오는데 3초 컷
확실히 그동안 ‘나 코로나 아니야?’ 아니었다.코로나는 느낌이 달랐어요.확실히 코로나라고 강하게 주장
자가 키트 후에 점점 미열이 나기 시작해서 승모근에서 근육통이 왔습니다.앓고 난 듯 부들부들 떨리는 느낌 이날은 소염진통제를 먹고 견딜 수 있을 정도!
3/30(2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