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숍 출신으로 현재는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이지혜(남편 문재완)가 지금까지 임신 중인 둘째딸을 순산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의 축하와 힘을 받고 있습니다.
24일 이지혜의 소속사 스카이이앤엠에 따르면 이지혜의 한 여성은 이날 서울 시내 모 병원에서 딸 3.8㎏을 출산했다. 그리고 산모와 딸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수 겸 탤런트 이지혜는 출산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산 전날 심경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병원에 입원 중인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D1위안에 잘 출산할 거예요라며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둘째딸을 위해 미니, 건강하고 건강해져야 한다. 내일 보자. 긴장된다. 라고 말하면서 둘째 아이를 만나는 것에 대한 설렘을 나타냈습니다.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의 소속사는 남편 문재완에 대해 전했거든요 남편 문재완 씨는 사랑스러운 둘째 아이의 탄생을 누구보다 기뻐하며 산모 딸 두 명의 회복을 돕고 있다고 전했다.
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의 소속사는 일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그 어느 해보다 21년을 뜻깊게 보낸 이지혜 씨에게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건강이 회복되는 대로 복귀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는 2017년에 직업이 세무사 문재완 씨와 만나 결혼했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이듬해 둘째 딸 테리를 껴안았어요.
그리고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는 SBS 연예프로그램 동상이몽시즌2 – 당신은 나의 운명을 통해 가족들의 일상을 공개하여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 18일 2021 SBS 연예대상에서 리얼리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더 나아가 이지혜, 문재완의 프로필을 만나보시죠.이지혜는 40살이고, 키는 167cm, 집은 서울 압구정현대아파트 한강뷰입니다.문재완의 나이는 45세이고, 직업은 세무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