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감기
6월 초부터 시작된 콧물은 약을 먹어도 좋아지지 않았고 오히려 가래가 심한 기침으로 잠을 이룰 수 없었다.그동안 복용해온 항생제의 부작용과 잘 맞았던 항생제에 대해 기록한다.
간니니에는 아모크라(페니실린계) 항생제의 부작용이 하루에도 5차례나 설사를 일으킨다.
담당의사는, 아모크라안에 들어 있는 약성분 효모.라고 말한 것 같기도 하고….저는 지극히 일반인이기 때문에 제가 듣는 대로 기록 속에 있는 그 성분이 맞지 않아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는 설명.
약을 바꿔서 중이염에 걸린 관계로 바나에게 변경변은 토끼똥으로 굵게 싸고 점액질 변도 없었지만 가래에는 효과가 없고 중이염만! 효과가 있던 항생제
마이액트 항생제는 대변도 좋지 않아 큰 문제가 없었지만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에게는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는 사실(항생제에 우유 성분이 포함된다), 다시 자문한다(간니니는 우유 알레르기의 2단계).
담당 의사는 분유를 먹었을 때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느냐고 물어 전혀 없었던 말을 했더니 그럼 괜찮다고 했던 알레르기 성분 검사도 사실 정확하게 받기 어려울 수 있고 현재 아이가 빵이나 유제품을 안 먹어서 못 먹겠다고 했더니 웃으면 알레르기는 없다고 하더라.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파고든 마지막 항생제를 2주일 가까이 먹었더니 갑자기 배탈이 나면서 설사를 2번 하고 잘때 기저귀에 찌릿ㅠㅠ
병원의 진료기기 복용으로 장막이 문드러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설명되었다. 근데 이게 시작이었어
폐렴의 시작을 알리는 고열
다음 포스팅에 구체적으로 기술 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