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재밌을지 고르기 힘들 때가 있어서. 더 힘든 건 아무거나 다 좋은데 그중에서 재밌는 걸 골라야 할 때. 아마 방송국을 보고 프로그램을 고르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해외 시리즈도 마찬가지다. 처음 봤을 때는 그랬는데 지금은 아니야.
적어도 이곳은 실패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인생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HBO 미드 추천 삼화만 고르기는 정말 힘들었다.

이어스&이어스 소름 돋을 정도로 잘 맞는다는 내용부터 파격적인 면도 있지만 본격 예측 드라마라는 제목을 갖고 있다. 블랙코미디라는 형식을 빌려 매우 진지하게 영국 정세를 다룬다. 가볍게 보기 시작했는데 그 내용은 전혀 그렇지 않다. 전염병이 창궐할 것이라는 대목에서 시작해 극중 거론된 부분 때문에 화제가 됐다. 나중에 본 줄 알고 봤는데 소름끼치는 점이 있었어.

말은 그 나라의 평범한 가족이라는 건데 솔직히 저게 평범하다는 게 더 놀라운 일이다. 한 가족 중에 저런 인물, 상황이 발생하다니 말도 안 돼. 결국은 한 나라의 축소판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단 6부작. 그러나 그 안에 담긴 내용은 한꺼번에 설명하기 어렵다. 온갖 이야기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짧지만 정치 경제 사회 문제 등이 모두 담겨 있다.
사연을 늘려서 지루하게 가져갈 필요는 없다. 극이 빨리 전개되어 한눈 팔면 놓친다는 내용이 있다. 가장 관심 있었던 부분은 트랜스 휴먼을 지향하는 딸과 엄마. 솔직히 처음에는 애가 미쳤다고 생각했어. 자신의 뇌를 데이터화해, 불법 수술을 하는 등.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반전은 상식을 파괴하고 기술을 받아들인 사람이 승자가 된 것이다.
난민문제, 감염 등 실제로 일어난 일, 가까운 장래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소재로 하고 있다. 특히 기술에 대한 이면이 잘 드러나 있다. 언뜻 보면 어려울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의외로 재미있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결국 일어나는 모든 일은 너희에게 있다. 할머니의 그 한마디 대사가 많은 것을 짐작케 한다.

“체르노빌 궁금한데 잘 몰랐던 얘기” 지리적으로 보면 가장 가까운 나라 중 하나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에 여행사나 항공사가 광고를 하기도 하니까. 원전을 가동하고 있는 한국과 관계없는 일도 아닌데. 여러모로 관심이 쏠렸다. 5부작의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스토리 그날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 후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보여 준다.

HBO 미드를 추천할 때 많이 해. 그만큼 본 사람에게 큰 울림을 주기 때문이다. 원전 사고뿐 아니라 이들이 사태를 수습하는 과정은 배울 게 많다. 꼭 잘한 것만 배울 수는 없으니까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것에서도 배울 게 정말 많았어 적어도 두 번 다시 같은 일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 최악의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방사능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그러나 얼마나 위험한지 정도는 대체로 알고 있다. 하지만 그곳에 있던 사람들은 정말 아무것도 몰랐던 것 같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무지하고, 아는 몇몇 소수는 행동하거나 회피하고. 정말 책임져야 할 사람이 따로 있는데. 교수의 행동은 아마 모르고 죽은 일반인에 대한 사과가 아니었을까.
일을 수습하는 과정도 흥미로웠는데. 이후 재판에서의 장면이 보다 밀도적으로 그려진다. 과연 누가 잘못했나. 근데 그 안에 있던 사람 중에 정말 나쁜 사람이 있었나? 누구 한 사람의 책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폐허가 된 그곳. 다시는 그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오판을 더 이상 하지 말기 바란다.
“트루블러드, 자극적인 붉은 맛”
진지한 내용만 소개한 것 같으니 가볍게 보는 것도 함께 소개한다. 당연히 여기도 흥미, 재미 위주의 영상도 만든다. 그중 하나. 딱히 스토리라고 할 것도 없어.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뱀파이어가 나타나게 되고 인간과 공존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매우 야하고, 잔인하고, 자극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오로지 성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 같다.

트루블러드는 인간의 피와 같은 음료수 굳이 사람을 원하지 않아도 이걸 마시면 살 수 있다 그래서 음지에 살던 이들이 세상에 나오게 된 것이다. 극의 중심은 잘생긴 두 뱀파이어와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간 여성. 사실 여주인공의 성격은 전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똑같은 사람이라고는 상상도 못할 정도야. 오히려 그들이 더 인간적으로 보인다고 해야 할까.
HBO 미드 추천 뭐가 고민이야?
잘생긴 에릭 보는 거 봤어. 아마 태반이 그랬을 것이다. 머리가 길 때도 멋있었는데 짧게 자르니까 진짜 자극적이야. 당시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금은 주연도 맡는다. 나름 잘 나가는 편 그런데 이집 형제들은 키도 크고 얼굴이 다 화목해.
시간은 많고 볼 것은 없을 때 보기 딱 좋다. 뭐 특별한 내용이 있는 건 아니니까 다른 거 하기에도 좋고 무난하게 즐기기에 안성맞춤.
‘명작이 많은 미국 채널’ HBO 미드를 추천했다. 잘 모르더라도 폭스나 CBS 등과 같은 채널이 있는 건 알잖아. 그 중에서도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많이 만드는 곳으로 유명하다. 예를 들면 왕좌의 게임 같은 거 이거 하나면 끝. 소재도 다양하고 좋은 게 참 많다.

앞서 소개한 두 편은 정말 시간이 아깝지 않을 것이다. 한꺼번에 보려면 진풀도 알아두면 좋겠다. 스트리밍과 다운로드를 동시에 할 수 있다. 보면서 광고 때문에 몰입할 염려가 없다. 싼 것도 다른 사이트와 비교해 보면 알 수 있고.
가격, 효율성을 생각하면 가장 무난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가입도 기존 계정에서 불과 몇 초 만에 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건 검색하면 다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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