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주와 몰지기입니다.
<내일은 국민가수> 12회 결승전 인생곡 미션으로 ‘이병찬’이 부른 ‘첫눈’을 들어보겠습니다.~~
2017년 드라마 ‘도깨비’의 여덟 번째 OST로 작은 멜로디와 ‘정준일’ 특유의 애틋하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애틋한 가사와 어우러져 더욱 가슴 아파지는 노래입니다.
<내일은 국민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참가자 ‘이병찬’이 진심을 다해 열창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전하며 최종 5위를 차지했습니다!!!
노래 들어볼까요?~~ 영상 출처 : https://tv.naver.com/v/24234498
원곡도 들어보세요~ 화상출처 : http://youtu.be/56txiKgYT3E
‘첫눈’ 가사는요.
내 마음을 한번만 만져줘 하루종일 이렇게 차가워요.겨울보다 차가운 하늘 그 밑에 내가 서 있기 때문에 눈물도 얼어버릴 것 같아서 조용히 한번만 불러줘 수없이 말했던 내 이름을 영원히 거역하고 하루를 아니 1분만 봐도 그렇게 된다면 견딜 그 기다림 끝에 당신이 서 있어주길 나에게는 그림 같았던 당신과 기억 너무 오래 기다린 선물 같은 하루 긴 시간을 건너 당신에게 닿는 내 마음에 첫눈이었던 당신은 언제나 나에게는 하루카다 너와의 시간 그 하루가 내겐 왜 이렇게 아픈가요 그대 곁에 내가 서서 서로 웃을 수 있는 하루 그릴 수 없어 눈물이 나요 이것이 꿈이라면 내 마음을 전해주는데있었던 시간을 되돌아보는 나에게는 하루 같았던 그대와의 기억 가슴 설레게 아름다웠던 그대와의 시간 그대 입술에 이제 인사를 합니다 그대 눈에 그대 숨결에 부서질 정도로 그대 품은 조용히 한번만 들어보세요소곤소곤 울리는 내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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