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과 이유는 백내장의 이상 편차점

어느 날 눈 위에 흰 것이 올라온 것 같거나 검은 눈동자 위에 흰 막 같은 것이 덮여 있는 것 같아서 병원에 내원했는데 갑자기 ‘익상편’ 진단을 받고 의아함을 느끼신 분 계신가요?

보통 눈동자 위에 흰 막이 생기면 ‘백내장 아닌가?’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익상편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대중적으로 알려진 질병이기 때문에 눈이 흐려지면 바로 백내장일 것이라고 속단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백내장은 육안으로 확인하기 쉽지 않은 질환이라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러운 백내장의 이상 편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합시다.

익상편은 결막에서 각막을 향해 뻗어 온 섬유 혈관 조직을 말합니다. 육안으로도 쉽게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눈에 띄는 것이 특징입니다.주로 삼각형 모양을 하고 있으며 눈꺼풀 틈새에 3시 또는 9시에 수평 방향으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그 크기가 작았다가 나중에 병이 진행되면서 점점 크기가 커져 동공 부위까지 자라나 납작한 모양, 현관과 연조직이 두껍게 튀어나온 모양까지 다양한 형태로 보이는 것이 주요 특징입니다.

백내장의 익상편차에는 원인도 있습니다.주로 신체 노화가 발병 요인이 되는 백내장과 달리 익상편이 생기는 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추측하자면 자외선 조사 정도가 주된 이유가 아닐까 추측할 뿐입니다.이외에도 미세먼지와 건조한 환경 등도 발병 원인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크기가 작을 때는 제거할 필요는 없지만 만약 크기가 점점 커져 동공을 가리거나 난시를 유발하는 등 시력을 감소시키는 등의 문제로 발전한다면?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사시를 유발하는 경우는 익상편으로 인해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 그리고 대인관계에도 좋지 않은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수술을 통해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백내장의 익상 편차를 구분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우선 육안으로 흰 막이 덮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면 날개 모양편일 확률이 높습니다.

백내장은 동공 뒤에 있는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질환이므로 증상의 정도가 매우 심각한 수준이 아니면 육안으로 하얗게 발견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또 원인에도 큰 차이가 있습니다.백내장은 신체 노화와 당뇨병, 자외선 등 단백질 이상 변성이 주요 원인인 반면 날개상편은 직사광선을 피하고 실내에 적정 습도를 유지하거나 환기를 시키는 등 일상생활 습관 개선만으로도 충분히 발병을 예방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반대로 백내장은 기저질환이 있거나 노년층이면 바로 나타날 수 있으며 초기에는 주간 시력이 감소하는 것과 같은 주맹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유일하게 공통점을 꼽는다면 익상편처럼 무조건 수술만이 정답이 아닙니다.시력 저하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한 후 수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외상으로 인한 백내장은 수술 방법이 매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수술 후에도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부득이한 2차 수술이 이루어질 수 있으므로 신체 노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외상으로 인한 백내장은 보존적 치료가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익상편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대부분 인공눈물과 같은 점안제를 점안하면서 보존적 치료를 하게 됩니다.다만, 충혈과 자극 증상 또는 시력 저하를 동반한 경우에는 추가적으로 항염증 치료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익상편이 아닌 각막륜부 종양과 같은 심각한 질환일 수 있으므로 섣불리 자가진단을 하기보다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안과에 내원하여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익상편의 크기와 정도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각막에 돋아난 익상편을 긁은 후 각막상피가 재생되기까지는 평균적으로 2~3일 정도 소요되며, 이 시기에는 통증과 눈시림, 눈물흐림, 시야흐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하니 상처가 나을 때까지 눈을 비비거나 자극을 주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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