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도 같은 오션스 일레븐(2011)의 원작_프랭크 시나트라가 대니 오션인 [Ocean’s 11](1960)_아저씨들의 하이스트
□ 오프닝타이틀은 초절단□
오프닝이 기억에 남는, 【오션스 일레븐】(2001)의 원작 【오션스 일레븐】(1960) │타이틀 디자인 by 사울버스 Saul Bass 오프닝이 기억에 남는, 【오션스 일레븐 OCEAN’SELEVEN】(2001)의 원작 【오션스 일레븐 O···blog.naver.com
오프닝이 기억에 남는, 【오션스 일레븐】(2001)의 원작 【오션스 일레븐】(1960) │타이틀 디자인 by 사울버스 Saul Bass 오프닝이 기억에 남는, 【오션스 일레븐 OCEAN’SELEVEN】(2001)의 원작 【오션스 일레븐 O···blog.naver.com
오프닝이 기억에 남는, 【오션스 일레븐】(2001)의 원작 【오션스 일레븐】(1960) │타이틀 디자인 by 사울버스 Saul Bass 오프닝이 기억에 남는, 【오션스 일레븐 OCEAN’SELEVEN】(2001)의 원작 【오션스 일레븐 O···blog.naver.com
왼쪽에서 두번째 분이 Frank Sinatra.(1915-1998,당시 46세)
의기투합.
Q. 그래서 원작은 볼 가치가 있을까?
NO나는 신중하게”아니오”라고 말할 게요.특히 조지·크루니의 『 오션스 일레븐 』(2001)을 보고 나면 더욱 추천입니다.왜냐하면, 원작은 굉장히 지루할 거요.너무 많이 지났을까?해도 실제로는 3분의 1도 못 갔어요.게다가 2시간 7분과 생각보다 길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이 거의 없습니다.아무래도, 다양한 배우들의 출연이 키 포인트의 하나이지만 내가 아는 배우들이 거의 나오지 않아 집중하지 못한 원인의 하나겠죠.참고로 원작에도 유명 배우가 총출동했대요.그래도 내가 알고 있는 배우는 3명 뿐입니다.한명. 프랭크·시나트라-이름만 알고 있었습니다.중년의 아버지가 나온다고 생각했지만, 중년은 그렇지만, 키도 별로 높지 않은 늘씬한 사람이라 놀란 두 사람.헨리·실바-얼굴만 알고 있었습니다.영화에서 악당이라고 생각했는데, 좋은 분들이라서 초반에 까닭도 없이 헷갈린다.엔지니어링·디킨스- 엉뚱한 이 배우만 제대로 알고 있었습니다.정말 신선한 엔지니어링·디킨스를 볼 수 있습니다.포스터에도 있지만 전혀 활약 없이 짐
헨리 실바(왼쪽), 얼굴과 이름을 알고 있던 유일한 배우. 앤지 디킨슨(오른쪽)
Q.특징 또는 장점은?
일, 사울 배스가 만든 오프닝 타이틀 두 가지, 살짝 웃기는 깨알 같은 유머 세 가지, 기발한 것 같은 하이스트 heist 방식, 결론적으로 영어 듣기 연습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원작의 기본 콘셉트를 가지고 훌륭하게 잘 리메이크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영화의 전체적인 진행과 하이스트의 방식□
다섯 개의 카지노
발단, 전개(1차 계획) 오션을 비롯한 일당은 카지노 5곳을 털 계획을 세운다 → 새해가 된 0시에 전기를 완전히 차단하여 완전 암흑으로 만든다 → 이때 카지노 돈을 메뚜기→ 5군데 돈다발을 쓰레기통에 넣는다 → 쓰레기수거차(역시 일행)가 쓰레기통을 그대로 가져가면 끝 → 성공하다 ※오션의 일당은 자신들은 암흑에서도 볼 수 있도록 미리 마커로 표시해 두다
라스베이거스의 카지노 5곳이 털렸다는 기사기발하긴 한데 읽어봐도 긴장감이 별로 없죠? 위의 사진처럼 큰 장애 없이 계획은 성공합니다. 이렇게 끝나는 건가? 했는데 아직 40분 정도 남아 있었어요.위기/위기 극복 카지노 주인들은 돈을 회수하려고 했고, 이때 오션 일행의 어머니와 재혼을 하려는 사람이 이 계획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좀 협박 같은 거 하고 그래요. 걸핏하면 돈을 모두 반납하게 된 오션 일당은 이 돈다발을 무사히 운반하려고 다시 머리를 써서 죽은 사람의 관 아래에 모두 모아 운반하기로 결정합니다. 과연, 이 계획은 성공한 것일까요? 성공하지 못했다면 어떤 이유에서일까요?성공한 느낌? 망한 느낌?2021.08.22.㉿ #Heist #하이스트 #원작 #블랙코미디